대한민국의 양띵크루 소속 인터넷 방송인. 현재 치지직과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5년 8월 27일부터 인챈트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었다.
2012년 양띵의 마인크래프트 콘텐츠 '우리 마크했어요 2'를 통해 데뷔하였으며, 초기에는 양띵의 열혈 팬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크루 내 핵심 멤버이자 '브레인' 포지션을 맡고 있다. 마인크래프트뿐만 아니라 종합 게임, 특히 FPS와 리그 오브 레전드 등에서 뛰어난 피지컬을 보여주며 '올라운더' 플레이어로 평가받는다.
닉네임 유래: 처음 양띵 방송에 참여할 당시, 좋아하는 양띵에게 눈에 띄고 싶어 "삼성회사사장"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다. 이후 줄여서 '삼성'으로 활동했으나, 2015년 아프리카TV 시절 특정 기업명과 관련된 금지어 이슈로 인해 양띵이 지어준 "삼식"으로 닉네임을 변경하게 되었다. 양띵은 "삼시세끼처럼 친근하고 좋은 의미"라고 붙여주었으나, 당시에는 울며 겨자 먹기로 바꿨다고 한다.
게임 실력: 양띵크루 내에서 눈꽃과 함께 게임 실력 최상위권을 다툰다. 특히 FPS 장르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빠르다. 자낳대 등 외부 대회에서도 이러한 실력을 입증하며 여러 차례 우승 및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성격 및 캐릭터: 방송에서는 장난기 많고 깐족거리는 캐릭터지만, 실제로는 낯을 가리고 무뚝뚝한 편이라고 한다. MBTI는 ISTJ로, 크루 내에서 현실적이고 분석적인 면모를 자주 보인다. 양띵과는 서로 투닥거리는 '톰과 제리' 같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서넹과는 오랜 기간 알고 지낸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준다.
밈: '삼나님', '대삼식', '무료맨'(사회복무요원 시절 수익 창출 불가로 생긴 별명), '수비의 삼식' 등 다양한 별명이 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 플레이 당시 극딜 버프를 올리며 내던 소리("ㅡㅓ")가 화제가 되어, 김창섭 디렉터가 공식 방송에서 샤라웃할 정도로 '스킬 시퀀스의 창시자'로 불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