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소설 관련 정보 * 관련 문서 : 문예 관련 정보 소설은 문학의 한 종류로 작가의 상상력이나 사실을 바탕으로 지은 허구의 이야기를 뜻한다. 분량에 따라서는 장편 / 중편 / 단편 / 엽편 으로 분류 할 수 있으며, 다루는 분야의 내용에 따라 과학 소설 / 역사 소설/ 추리 소설 등으로 구분 할 수 있다.
범죄 소설 사실 범죄소설과 추리소설, 하드보일드는 아직 명확한 구분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추리소설은 '범죄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하드보일드는 '범죄가 왜 일어났는지'에 관한 소설이며 범죄소설은 양자+α로 본다. 하드보일드의 경우 범죄의 트릭에 치중하는 추리소설과 달리 피해자/가해자의 심경이나 사법제도 등 범죄 일반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고 할 수 있다. 첩보소설 등을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다.
플래시 픽션 분량이 극히 짧은 소설로 보통 1000단어 미만이지만 10단어 미만으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이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썼다는 6단어 소설이지만, 지금은 더 짧은 소설도 남아 있다. 현존하는 가장 짧은 단어로 이루어진 소설은 후안 페드로 아파리시오가 쓴 Luis XIV로 'Yo.(짐은)'의 1단어. 더 짧은 소설은 멕시코의 기예르모 삼페리오의 유령인데, 글자수가 아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