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5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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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도 | |
노선 정보 | |
분류 | 도시철도, 광역철도[1] |
기/종점 | |
역 수 | 56개 |
구성 노선 | |
개업일 | 1995년 11월 15일 |
노선 색 | 보라색(#996cac) |
사용 차량 | |
소유자 |   |
노선 제원 | |
궤간 | 1,435mm |
지상구간 | 없음 |
통행 방향 | 오른쪽 |
선로구성 | 복선 |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동서를 관통하는 광역전철 노선.
2. 건설 목적[편집]
- 서울특별시를 동서로 관통하는 노선 필요
- 1기 지하철이 모두 개통했을 당시에는 1, 3, 4호선 모두 남북으로 관통하는 노선이였고, 2호선은 순환선이였어서 강서구, 송파구 등의 지역은 지하철을 이용하기가 어려웠다. 따라서 동서로 관통하는 횡축 노선이 필요했었다.
- 김포공항과의 연계
- 사실 당시 공항철도라는 개념이 없었어서 한국공항공사 측에서는 김포공항역 개통에 대해 탐탁치 않게 여겼으나 서울특별시가 공사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조건으로 김포공항역이 개통되었다. 실제로 개통 당시 송파구, 강동구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공항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2]
3. 구성 노선[편집]
4. 문제점 및 비판[편집]
4.1. 소음 문제[편집]
5호선은 다른 노선과 달리 유독 곡선 구간이 많아 소음이 심한 걸로 악명이 높다. 5호선의 소음이 심해진 원인들은 아래와 같다.
- 도심 구간 선형 문제
- 도심 구간에 곡선 구간이 많아 곡선 구간에서의 소음이 유명해 진 것으로 추정된다.
- 터널 구조 문제
- 다른 2기 지하철 노선들과는 달리 5호선은 터널이
타이트하고매우 좁고 네모나게 공사되었다. 또한 2기 지하철은 자갈 도상인 1기 지하철 노선들과는 달리 콘크리트 도상으로 되어 있는데, 콘크리트 도상은 자갈 도상에 비해 소음 흡수력이 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