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트위치와 치지직에서 동시 송출 중이며
치지직으로 이적 확정, 트위치 한국 서비스 종료까지 동시 송출 예정이다.

주로 저녁 8시 30분에 방송을 시작하는 편이다.
방송 시간이 긴 편이며 게임을 하루에 하나 씩은 플레이하는 종겜스다.
2024년 2월초 부터 새벽 2시에 방종을 하기 시작했으며 아주 가끔 여캠 리액션으로 기강을 잡기도 한다.

*방송 시작 후 약 두달 간 노트북 캠(480p)으로 지독한 하두리 컨셉으로 방송했으며 마이크 또한 당근 마켓에서 구한 만원짜리 마이크를 사용하고 있었다. 현재는 마이크와 폰캠으로 바꾼 상태이며 컴퓨터를 비롯한 방송용 장비를 차근차근 구매할 예정이다.

*본업이 따로 있으며 퇴근 후 새벽까지 방송을 하는 미친 체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기 휴방은 따로 없으며 일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정해지는 편이다.

*매주 금요일마다 일출까지 방송한다.

*우는 척을 하며 3분할로 수금 각을 잡는 프로 서터리머이다.

*본인 피셜 노래를 못 부른다고 하지만 대홍단감자는 전세계가 놀라고 가요계가 발칵 뒤집힐만한 수준의 가창력으로 소화해낸다.

*가끔 도네하라고 윽박을 지르곤 한다.

*2024년 2월 9일 설 전날 방송 한복을 입고 시청자들에게 두번 절을하고 "두번하면 복이 두배" 라며 훈훈함을 전했다.

*자주 쓰는 말은 "개웃기다", "어쩌라고"이다

*길가에서 야채를 파는 할머니에게 시비를 거는 양아치 무리를 보고 격분하여 달려들었고 양아치들을 물리쳤다. 삘을 받은 나머지 할머니와 야채까지 모두 물리쳤다. 여름이었다.

*횡단 보도를 건너는 할아버지의 지팡이를 들어드렸으며 올해의 훈훈한 선행 TOP 3로 지역 신문에 해당 일화가 실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