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쟁(실장석)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 [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만화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 [편집]

UN 우주군의 만화책판으로서 소설에서는 생략된 셀피리온인과의 싸움이 잘 그려져있다. 물론 지구인들은 수틀리면 생물병기로 사용할려고 실장석 참피라는 이름으로 바꿔서 지구에 가져온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거기다 지구인들은 이들의 위험성을 생각하여 학대해도 되는 종족이라고 법으로 못을 박았다.[1] 실질적으로는 만약에 은하연방과 관계가 돌이킬수 없을정도로 틀어지게 될시에 사용하게될 특수생물병기이다. 국가간의 외교가 얼마나 살얼음이고 수틀리면 크나큰 사태가 터질수 있는 잠재적 위험이 담긴 일인지 알 수 있다.

3. 등장인물 [편집]

우주연합군
센츄리온인과 싸우며 대다수가 지구인이다. 이유는 센츄리온인을 가장 잘잡는 종족이기 때문이다. 지구인 지휘관을 위시한 부대는 델타 행성을 센츄리온인에게서 해방시킨다.

토시아키
원작 소설의 이철웅의 포지션에 속해있다. 우주연합군의 일원이며 계급은 중사이다. 작중 상당한 활약을 한다. 둠가이처럼 말이다.

델타 행성 주민들
우주연합군이 오기전까지 센츄리온인에게 조종당했지만 전부 다 박살냄으로서 해방되었다.

식스아이 클롭스
델타 행성의 종족중 하나로서 우주연합군과 싸우다 기절했다.

우주은하연맹 총장
원작 소설의 이얼침나지의 포지션에 속해있다. 그것외에는 설명이 없다.

우주은하연맹 총장 비서
원작 소설의 시하이노파의 포지션에 속해있다. 총장에게 지구인들은 센츄리온인을 '학대해도 되는 종족'으로 분류했으며 억압되었던 폭력성과 잔혹성이 그쪽으로 분출되고 있다고 보고한다.[2] 그리고 마지막으로 "센츄리온인을 이용한것처럼 우리도 이용하려 한다면..."라고 말한다.

센츄리온인
가지가지 외계인들을 세뇌하지만 오직 지구인들만은 세뇌를 못한다. 그것은 지구의 전인류에게 내재되어있는 폭력성인데 알다시피 인류는 교육이나 법 등으로 선진국에서는 그것을 억누르지만 개발도상국은 그렇지가 못하다. 그리고 지구에서는 센츄리온인들을 포로로 삼아 '연구용'이라는 목적으로 지구로 데려간다음 거기서 번식시켜 실장석 참피로 이용해먹고 있다. 만화판에서는 그 묘사가 아주 더 잘 그려져있다. 외계인들이 지구에 내정간섭을 하고 최악의 결과가 올경우 생물병기로 쓰기 위함이다.[3] 덕분에 외계인들은 센츄리온인들을 씹어먹고 지구에 장난감으로 놔둔 지구인들을 더 경계한다.

4. 기타 [편집]

소설에서 앞서 설명했지만 실제로 인류의 폭력성은 잘못하면 전쟁을 일으킨다.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그러하다. 초기에는 폭력적인 러시아 군들이 부차 학살과 이지움 학살을 일으킨걸 보면 인간의 폭력성은 장난이 아니다.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에게 공포를 품는것도 당연하다. 만화책에서는 소설보다 더 두려움을 묘사했다. 인간의 역사는 수틀리면 전쟁이 높은확률로 일어나는걸 반드시 기억하자.
일부 외계인은 패러디가 있는데 "마 니 우주선에 구멍나서 빨려본적 있다 안카나."하는 외계인은 에일리언4의 뉴본 에일리언 패러디다.
해당 만화는 원작 소설이 있는데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있는 UN 우주군이다 #

[1] 세계 2차 대전도 이러지는 않았다. 패망한 그 당시의 일본과 독일을 점령한 미군과 소련군들도 그 나라의 사람들을 죽이고 그 나라의 여자들을 강간해도 된다는 사상을 밀고나갔다가 일어난 대참사에 사건일으킨 관련자들을 처벌하고 총살함으로 수습했다. 하지만 여기서의 실장석은 그 본질때문에 무조건 배척하는 입장이다.[2] 소설에는 서술이 없지만 만화에는 실장석이니까 가능한 고어적 묘사가 아주 잘 나와있다.[3] 셀피리온만 해도 이정도인데 특별한 예시로 데스노트같은 물건은 말할 필요가 없다. 그것도 권력자가 가지면 끔찍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