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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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르[편집]
- 기타
2.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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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반/매체[편집]
4. 음악가/가수[편집]
5. 춤[편집]
6. 음악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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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악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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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악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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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소프트웨어[편집]
- NWC(NoteWorthy Composer)
9. 음악 산업[편집]
9.1. 레이블[편집]
9.1.1. 한국[편집]
9.1.1.1. 외국계 직배사[편집]
9.1.1.2. 국내 음반 제작사[편집]
- 서울음반 → 카카오M
- 킹레코드 → 신나라뮤직
- 예당음향 →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 도레미레코드
- 라인음향
- 삼성 계열
- 제일기획 (ORANGE)
- 나이세스
- 삼성뮤직
- 새한
- SK 계열
- SKM (선경매그내틱)
- SKC
- 웅진미디어 (웅진뮤직)
- 대영A/V
- 씨앤엘뮤직
- 틴 팬 앨리
- 아이오뮤직
- 오투뮤직
- 오아시스
- KSR미디어
9.1.2. 해외[편집]
- PWL 레코드 → 스톡 에이트켄 워터맨 참고.
9.2. 잡지[편집]
9.3. 음반 매장[편집]
대규모 체인매장은 굳이 음반만 다루지 않고, 영화 DVD나 음향보조기기, 소프트웨어 등을 판매하기도 한다. HMV 매장같은 경우 몇몇 해외 대규모 매장에서는 완구도 일부 취급할 정도.
9.3.1. 국내[편집]
- 체인점 형태
9.3.2. 해외[편집]
- 체인점 형태
- HMV
- 타워레코드[19]
9.4. 음원 유통업체[편집]
- 국내 음원 사이트
- 해외 음원 사이트
- 비트포트 - 일렉트로니카 음원 판매 사이트
카카오(기업)가 다음과 역합병한 후 카카오뮤직에 다음 뮤직의 특화기능인 방금그곡만 통합시키고 다음뮤직을 종료시켰다. 그뒤 로엔을 인수하고 벅스(기업)와 함께운영하는 카카오뮤직대신 카톡 이모티콘 제공, 카카오프로필 뱃지 등 멜론을 밀어주고있다. 카카오톡의 프로필 음악 서비스로서 시작한 점을 고려하면 카카오톡 6.0업데이트로 멜론 음원 데이터 기반으로 카카오톡 뱃지를 무료로 설정할 수있게 된점을 보아 자회사의 경쟁사와 함께하는 카카오뮤직보다는 자회사가 운영하는 멜론을 밀어주는 것으로 보아야한다. 또한, 다음뮤직에서 가져온 방금그곡기능을 카카오뮤직에서 종료되었다. 카카오(기업)의 서비스종료 행렬에 카카오뮤직도 포함하고 장기적으로는 시장점유율이 압도적인 멜론만을 보고 있는 듯하다.
KT는 도시락부터 이어온 올레 뮤직을 버리고 지니를 밀어주고 있다. 이쪽은 좀더 대놓고 지니로 유도하고 있다. 올레 뮤직을 서비스종료 안시키고 있는게 더이상할 정도이다.
삼성전자는 삼성뮤직을 버리고 밀크(삼성전자)를 서비스시작하고 삼성뮤직을 종료시켰다.
이처럼 한기업에서 2개 이상의 서비스를 하기도한다. Apple 같은 경우는 iTunes Store는 개별곡 다운로드, Apple Music는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로 각각의 브랜드로 활용하는 반면 국내의 대부분은 한서비스만 밀고 있다.
9.5. 음악 방송[편집]
9.5.1. 시상식[편집]
9.5.2. 차트[편집]
9.5.3. 명예의 전당[편집]
9.5.4. 박람회[편집]
9.6. 음향기기[편집]
10. 기타[편집]
10.1. 웹사이트[편집]
- 국내 음악 커뮤니티/웹진
- 아이돌로지 - 아이돌 전문 웹진
- 이스케이프 - 일렉트로니카 커뮤니티
- 빌로우 - 일렉트로니카 커뮤니티
-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들
- 그외 문서가 개설되지 않은 갤러리들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목록/문서 없음를 참조할것.
- 리뷰 블로그
- KEFKRIT - 외국 음악/외국 인디즈 리뷰 블로그
- 위키위키
- 해외 음악 관련 커뮤니티
- khinsider-애니, 게임 OST를 주력으로 하는 사이트
10.2. 오디션 프로그램[편집]
10.3. 서적[편집]
10.4. 직업[편집]
10.5. 용어[편집]
10.6. 악기 관련 기업[편집]
11. 관련 문서[편집]
[1] 컨템퍼러리 R&B, 두왑, 펑크(Funk), 딥 펑크, 디스코, 포스트 디스코, 부기, 고고, P-펑크, 뉴 잭 스윙, 소울, 힙합 소울, 네오 소울, 어반 컨템퍼러리.[2] 라틴 팝, 레게톤, 맘보, 메링게, 바차타, 보사노바, 살사, 삼바, 소카, 처트니, 처트니 소카, 칼립소, 탱고.[3] 댄스홀, 래거, 러버스 록, 레게 퓨전.[4] 록의 기타 세부 장르는 문서 참조[5] 세부 장르들은 문서 참조[6] 로커빌리, 블루그래스, 아메리카나, 아웃로 컨트리, 올터네이트 컨트리, 웨스턴, 웨스턴 스윙, 컨트리 록, 컨트리 팝, 클로즈 하모니, 프로그레시브 컨트리, 홍키통크.[7] 이래 봬도 펑크 록에서 발전한 음악이다.(...) 다만 데스 메탈의 영향을 받은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8] 웨스트 코스트 힙합, 갱스터 랩, G-funk, 히피, 이스트 코스트 힙합, 얼터너티브 힙합, 재즈 랩, 붐뱁, 하드코어 힙합, 팝 랩, 서던 힙합(마이애미 베이스, 더티 사우스 힙합, 크렁크, 스냅, 트랩), 미드웨스트 힙합, 라틴 힙합, 치카노 랩.[9] 취소선 처리했지만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다.[10] 사이비 종교이자 범죄조직이었던 아가동산 계열이었고, 지금도 아가동산 교주였던 김기순이 회장을 맡고 있다.[11] 2014년 홍대 일대에 생긴 신흥 개인레코드 매장. 주로 중남미계열(보사노바?) 음반 및 재즈음반 취급하는데, 특기할만한 사항으로는 주력상품중 하나가 LP포맷 음반이라는것이다. 창업주가 과거 대기업 음반사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고 한다. 인터뷰. 공연 플래닝도 겸하고 있다.[12] 서울 청계천변 황학동에 있는 중고음반 판매점이다. 돌레코드 외에도 몇군데 점포가 있다.[13] changgo.com이라는 인터넷 주소를 쓰는 통신판매를 주력으로 하던 음반업체였다. 상아, 퍼플, 향처럼 직수입 희귀음반도 꽤나 다룬 편이었고 자체적인 음악커뮤니티 게시판도 보유하고 있었으나, 2007년 음반사업부를 YES24에 넘겨준뒤 폐쇄되었다고 한다.[14] 희귀앨범이 많다.[15] 단 오프라인 판매는 2015년 3월 30일부로 중단.[16] 경기도 수원시 팔달문시장 부근에 위치. 아무래도 전통시장 옆이다 보니 트로트 음반이 많고, 1990년대에 제작된 테이프도 8천원 내외를 왕래한다.[17] 단 오프라인 판매는 2016년 3월 12일부로 중단.[18] 퍼플과 더불어 홍대 터줏대감 음반점중 하나. 1995년부터 2015년까지 20년간 운영해왔다.[19] 옛날에 한국에도 진출한적 있으나 수익성 문제때문에 철수.[20] 지니뮤직에 합병[21] 벅스의 음원을 사용한다.[22] 소리바다의 음원을 사용한다.[23] 2015년 10월 30일자로 종료되었다.[24] 소리바다의 음원을 사용한다.[25] 음원 유통업체의 계약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않다.[26] 국내에서 듣기 힘든 일본 음악, 서브컬쳐 음악시장을 목표로 정식서비스 준비중이다.공식사이트[27] 2012년까지 개최. 이후에는 개최하지 않음.[28] 1988년까지 개최. 이후에는 개최하지 않음.[29] 여긴 일렉기타 커뮤니티에 더 가깝다.[30] 어느 미친 4인조 록밴드 때문에 이 문단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