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MR을 주 컨텐츠로 하지 않는 업로더는 ★ 표시.[1]

본명은 배진영. 본인이 밝힌 바로는 1995년생이다. 일상채널 과 ASMR 채널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ASMR 채널은 거의 올라와 있지 않다. 이후에 밝힌 바에 따르면 ASMR을 공식적으로 그만둔 것은 아니며, 최근에 ASMR에 감흥이 떨어져 촬영을 쉬고 일상채널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ASMR 아티스트. 1994년 10월 24일생.
구독자 애칭은 구찌.
사용하는 마이크는 주로 블루예티 3dio.

매니아층이 많은 ASMR 유튜브 채널이다.

뷰티, 메이크업 영상을 올리다가 시청자의 추천으로 올린 ASMR 영상이 인기를 끌자 ASMR 아티스트로 전향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여성 ASMR 아티스트.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

원래 게임방송만 하는 BJ였으나 2015년 ASMR 방송을 시작하였다. 친구로부터 ASMR 영상 제작을 권유받았다고 하는데, 당시 본인은 ASMR=야한 것[4]이라고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듣고는 "뭐? 나보고 그런 으흠크흠한 걸 찍으라고?"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게임방송과 ASMR방송을 함께 업로드하다가 2016년에 게임 및 일상채널과 ASMR채널을 분리했다. 이후 주객전도라고 할 만큼 ASMR 채널이 게임+일상채널을 월등히 앞서갔다. 금요일 밤 11시쯤에 유튜브에서 ASMR 생방송을 진행하고 자정 이후엔 트위치에서 ASMR 생방송을 진행한다. ASMR 생방송은 보통 새벽 2시경에 종료하는데, 이후엔 간단한 수다시간을 가진다.

생방송이 아닌 시간에는 24시간 녹방을 틀어놓는다. 뭐부터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한번 들어보자.

3월 말엽 미디어오늘 측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2018년 2월 1일에 국내 ASMR 유튜버로는 최초로 구독자 100만을 달성했다.

2019년 12월말 구독자수가 200만을 돌파했다.

본명 박지영. 시나리오를 가지고 다양한 컨셉의 ASMR을 제작중인 유튜버이다.

영화나 방송, 혹은 특정 공간의 소리를 제작하는데 연출력이 상당히 뛰어나다. 특히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마녀 배달부 키키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컨셉으로 만든 ASMR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SBS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세상의 모든 소리'에 소개되기도 했다.

본명은 전경선. '선아'라는 이름은 가명이다.# 채널을 시작한지 2년도 되지 않아 100만 구독자를 모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여성 ASMR 아티스트. 자세한건 해당 문서로.

DIA TV 소속의 여성 ASMR 아티스트.

본명은 박경나, 본업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프리스타일 1, 프리스타일 2, 3on3 프리스타일 등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닉네임 Thomwhat은 학창 시절에 토마스와 친구들의 토마스를 닮아서 주변에서 토마스 왔어? → 톰 왔어? → 톰왔? 이라고 줄여 부르던게 유래라고 한다. 그래서 What(왓)에 ㅆ을 붙여 주는 게 포인트라고 밝혔다.

2017년 10월 14일 이후 ASMR 업로드가 없었으며, 오랜 시간이 지난 2018년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ASMR 촬영을 위한 환경이 어렵고, 원래 직업인 일러스트에 대한 고민 때문에 ASMR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링크 그로부터 몇 개월 뒤인 2019년 2월 23일 오랜만의 영상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집안 환경 때문에 ASMR 업로드는 거의 불가능해서, 브이로그같은 일상을 담은 영상을 주로 업로드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레져헌터 소속의 여성 ASMR 아티스트. 본명은 김연주. 1995년 10월 2일생. 꾸준한 업로드로 단시간에 많은 구독자를 모았다.
빠르고 자극적인 소리를 만들어내어 더 이상 팅글을 잘 느끼지 못하는 ASMR 고인물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특히 레이어링영상이 팅글을 오지게 느낄수있다
여성 ASMR 유튜버들과 두루두루 친하고, 그중 수봉, 보미랑 가장 친하다.

특유의 편안한 목소리와 핸드무브먼트가 팅글을 잘 느끼게 한다. 메이크업롤플레이가 인기가 좋다.

특이하게도 음식을 먹는 소리가 아닌 손으로 쥐는 소리를 위주로 녹음하는 유튜버. 손으로 주물럭거린(...) 모든 음식은 촬영이 끝난 후 전부 먹는다고 한다.

영상미가 매우 뛰어나서 주목받은 ASMR 유튜버. 소리도 소리지만 영상이 고퀄이라 공짜로 보기 미안하다는 댓글이 많다. 처음에 비누로 귀를 조각한 영상으로 주목받았으며, 아예 자신의 닉네임인 크래커를 나무로 만들어와 물감으로 색칠하는 영상, 크래커 포장지를 만드는 영상 등도 만들었다. 소품 하나 하나 섬세하며 그만큼 영상에 공을 많이 들이는 ASMR 유튜버.
현재 마지막 영상이 18년 11월로 1년 넘게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온웨이즈 소속 여성 ASMR 아티스트이며 1994년 생이다. 본명은 박다함.[9] 2017년 현재 신분은 대학생이며, 외국에서 산 적이 있어서 그런지 영어에 능숙하고 그에 따라 영미권 구독자 및 댓글이 많다.[10] 인터뷰 캠코드에서 생방송을 했는데, 너무 많은 외국인들이 채팅창 도배를 하며 민폐를 끼치는 바람에 한국어 채팅들을 읽어주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2017년 8월 8일 부로 ASMR 전문 유튜버로 직업을 아예 전향했다.[11] 그동안 비정기적으로 올라오던 영상들이 매주 일요일 22시에 정기적으로 올라오다가 시나리오 수정과 재촬영 문제로 다시 비정기적 업로드로 바뀌었다.

정기 업로드 시간 이외에는 한국어가 아닌 영어 ASMR을 업로드 한다.

ASMR이 아닌 영상은 '함다박다 hamdaparkda'[12]라는 일상채널에 업로드 된다. 함다박다 hamdaparkda

정규 ASMR이 아닌 실험용(?) ASMR 영상들이 함다박다 채널에 종종 업로드 되기도 한다. 그녀의 모든 ASMR을 듣고자 한다면 함다박다 채널도 상시 알림 설정을 해둘것. 그러나 정규 ASMR이 아닌 만큼 퀄리티나 영상의 길이는 다소 제한적인 상태.

2017년 09월 05일, asmr 아티스트 중 두 번째로 구독자 수 50만명을 달성했다. 이후 구독자 수에 연연하지 않고 영상에 집중하고 싶다는 이유로 구독자 수를 가렸다.

2019년 5월 24일 쌍둥이 영상 업로드 이외에는 전혀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DIA TV 소속의 여성 ASMR 아티스트. 일본어를 구사할 줄 알며, 브이로그 채널도 있다. 2016년 3월부터 일본어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으며 그에 따라 일본인 구독자가 꽤 많은 편이다. 가끔씩 스트리밍 라이브 방송도 한다.

중저음의 목소리와 차분한 연기톤이 특징으로, 다른 ASMR 유튜버처럼 롤플레이를 주로 한다. 특이하게 SF장르 영상을 크로마 키 특수효과를 이용해 주로 선보인다. 편집 퀄리티가 매우 높은탓인지 영상의 업로드 주기가 늦는 편이다.

본명은 오은비. 2018년 2월경부터 ASMR을 시작하여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튜버. ASMR 영상이 업로드되기 전에는 인터넷 방송을 했던 영상이 그대로 남아있다. 국내 ASMR 유튜버 중 유일하게 Ear Licking이나 Ear Eating 등 입소리를 주로 다루고 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 경력에 2016년 솔로 앨범도 냈던 싱어송라이터 출신이다. 그 외 특이한 점은 풀이나 비누, 수세미 등 일상생활에서 쓰는 물품처럼 보이는 과자를 만드는 전문가로 보이는 지인에게 제공받아 먹방을 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유튜브에 올라와있던 Ear Eating , Ear Licking영상이 전부 지워졌다.

본명은 윤혜진. 인디밴드 '커플다이어리'의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으며, ASMR 아티스트이다. 1990년 5월 18일생.
2016년부터 ASMR 유튜버로 활동해왔으나 갑작스런 사정으로 2020년 9월 이후로는 ASMR 업로드가 없고, 현재는 작곡채널과 셀럽TV로 피아노 방송을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ASMR은 여건이 되면 복귀할 예정이라고 한다.

남성 ASMR 아티스트. 진짜 사람처럼 생긴 더미마이크를 쓰는데, 마사지 롤플레잉때는 진짜 마스크팩을 씌워주기도 했다. 외국인 구독자들이 많다. 해외 ASMR 유튜버들과 콜라보한 적도 있다.

본명은 윤윤주. 이화여자대학교 건반악기/의류를 복수전공 했다.[14]

여성 ASMR 아티스트. 2016년 9월 9일에 첫 번째 영상을 업로드한 신인임에도 빠른 속도로 구독자수 10만 명을 달성했다. 초기에만 다른 업로더들처럼 속삭이지 않고 본인의 목소리로 ASMR 영상을 제작하기 때문에 영상에서 본인 특유의 끝이 높게 올라가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말끝마다 침을 삼키는 소리와 교정장치를 착용한 사람처럼 입을 닫는 행위가 호불호 포인트로 당시 유튜브 댓글에서 이와 관련된 언급을 찾아볼 수 있다.

방식은 똑같은 컨셉으로 '영어'와 '한국어'의 두 언어로 된 영상을 촬영해서 올렸었다. 그리고 Patreon을 통해서 ASMR 영상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자금을 모으고 있는데, 기부하는 액수에 따라 불려지는 호칭이 달라진다. 참고로 영어와 한국어의 영상의 조회수 차이가 심한 편인데 보통은 영어 영상이 2배 더 조회수가 많고, 심한 건 4배 차이가 나는 것도 있다.[15] [[https://www.youtube.com/watch?v=JECrEfShh7Y|

그런데 6월 20일부터 한국어 영상이 38일간 올라오지 않아서 논란이 일었다.[16] 그러자 댓글란에서는 한국어 영상은 언제 올라오는지 구독자들의 문의가 잇달았는데 라떼는 그에 대해 어떤 대응도 하지 않았다. 결국 일부 한국어 구독자들의 불만은 폭발해서 구독을 취소하겠다는 댓글이 1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는 등 상황은 점점 격하게 흘러갔다. 불과 한 달 남짓의 시간 동안 한국어 영상이 업로드 되지 않은 이유로 각종 인격 모독과 유튜버 활동에 대한 비아냥, 원색적 악플이 잇따르자 개인 sns 계정, 일상 채널의 모든 영상을 지우고 해명 영상만을 남겼다.영상


그 동안 한국어 영상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한국어 영상을 올리면 악플이 달리기 때문이라고 해명했고[17], 소통을 요구하는 댓글에 대해서 자신은 영상을 올리는게 좋을 뿐이지 소통을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할 뿐더러 구독자가 자신의 팬이라고 말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말을 했다. 결국 라떼의 ASMR 영상은 한국어를 제외하고 영어나 일본어로만 올라오고 만다. 그러던 2018년 4월 25일, 그 동안 논란으로 인해 올리지 못했던 한국어 영상이 한 번 업로드되다 아주 간간이 한국어 영상이 올라오고 있었으나 2019년에는 한국어 영상이 단 한개도 안올라왔다.

2019년 말에 즈음하여 구독자 수 100만 명 돌파하였다. 기부금이 목표된 금액 달성된 때부터 양보다 질로 승부하는 채널의 면모가 뚜렷해졌다. 영상 3개 중의 하나 꼴로 올라오는 긴 영상은 스파나 카페, 간호사 같은 이전보다 친절하고 현장감있는 소품과 함께 독특한 컨셉으로 영상이 진행되며 Patreon 유저는 보다 섬세한 영상을 볼 수 있다. 타 촬영팀을 구하여 고퀄리티의 오프닝 및 배경 세트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어째선지 배경으로 협찬되었을 학교의 경우 이에 대한 언급은 한 마디도 찾아볼 수 없다. 티 세트나 흔히 볼 수 있는 과자, 커튼, 화장품, 데코레이션 등등 여성스럽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각종 소소한 오브젝트와 요소들을 활용한 영상은 2020년 기준 띄엄띄엄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참조

본명은 유민정, DIA TV 소속의 여성 ASMR 아티스트. 한국어계 ASMR은 외국인인 Pigsbum을 제외하면 이 사람이 최초로 시작한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18]

첫 영상이 굉장히 유명한데 오래되다보니 기본 조회수도 높지만 이 영상이 엄청난 팅글을 유발해서 타 영상에 비해 인기가 훨씬 좋은 편이다.

한국 ASMR 유튜버 중 최초로 1억 뷰를 돌파했다.

기사나 인터뷰에서도 ASMR 관련으로 많이 언급되고 있으며 관련 분야로 케이블 채널에서도 몇 번 얼굴을 비춘 전례가 있다. 2017년 7월 경엔 KBS VJ특공대에 출연하기도 했다.영상 또 2017년 11월 말에는 케이블 채널 YTN 황금나침반에 출연 제의가 와서 촬영한 듯하다.

ASMR 채널 특성상 유튜브 시청자의 외국인 비중이 꽤 높은 채널이다.
전공이 일본어라고 밝힌 적이 있으며, 영상 제목에 항상 일본어가 기재된다. 이로 인한 영향인지 일본인 시청자 비율이 높다.

닉네임의 Rappeler는 '기억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다. '하콩이'라는 구독자 애칭을 사용하고 있다.

전직 치과위생사라 병원 진료와 관련된 롤플레이를 즐겨하며 경험에서 비롯된 연기력이 출중해서 롤플레이 특유의 발연기나 오글거림이 없다. 100개 이상의 별풍선 리액션으로 시작한 미니롤플[21]이 인기가 많아서 하나의 코너로 자리 잡았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그녀를 흉내 낸 모습으로 등장한 영상과, 김무성의 노룩 패스를 패러디한 노룩 수술 롤플레이 영상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얼핏 잘 접목되지 않을 것 같은 시사 및 정치를 ASMR에 녹여낸 흔치 않은 사례. 트레져헌터 소속이었으나 남양유업 츄파츕스 스파클링 광고 사건 이후 소속사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2017년 10월 말, 스트리밍 방송 중 강제낙태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상황 요약 글 이에 악플과 싫어요 테러를 당해 현재 좋아요/싫어요와 댓글 기능을 모두 닫았다. 낙태 관련 말실수보다는 추후 사과문, 사과 영상을 올린 유튜브에서와 인스타그램에서의 모순된 행보가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는 평. 인스타그램에서 구독자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자신은 괜찮다며 쿨한 척을 반복하다가 결국 비공개 계정으로 돌려버리면서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스타그램은 탈퇴하고 유튜브 커뮤니티 채널로 소통하고 있는 상태였으나 최근 다시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다. 이후 구독자 수도 약 2~3만 명 가량 이탈[22]했고 현재까지도 구독자 수는 39~41만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8년 1월 초, 새벽 5시 30분경 30분동안의 할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유튜브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해 또 한번 논란이 되었다. 이 논란은 트위터에서 회자되어 약 9000개의 리트윗을 받아 인터넷 상에 급격히 퍼졌으며 장례식장에서 유튜브 스트리밍 킨 유튜버 이후 예전과 같이 관련된 비판, 비난 댓글은 모두 삭제 처리하고 있다. 이 사건은 트위터에도 캡쳐본이 올라와 2018년 1월 24일 오전 12시 기준 리트윗 5600회를 기록했다.(이후 약 9000 리트윗을 받음) 최근 유튜브 댓글로 가족들이 전부 알고 있는 상태에서 방송을 한 것이란 피드백을 했지만 지금은 피드백 댓글이 삭제된 상태. 이 논란의 여파와 계속된 미흡한 대처로 인해 구독자 수는 계속하여 감소하여 2018년 2월 4일 현재는 397,000대까지 구독자가 감소. 구독자는 열흘 이상 꾸준하게 감소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하여 국내 ASMR 유튜버로서는 최초로 구독자 40만명 재재달성(?)했다. 2018년 3월 업로드한 영상으로 논란이 일어났는데 자세한 내용은 하쁠리 성범죄자 거세 ASMR 논란 문서 참조.

위와 같은 일이 있었음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논란이 무색할 정도로 구독자 수가 늘어났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의 여성 ASMR 아티스트. 더미헤드를 사용한 귀파기, 태핑과 속삭이는 사운드[23]로 호평을 받고있다. 본인이 필리핀에서 살다 온 경력이 있어서 타갈로그어로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노래 실력이 상당히 준수하며, ASMR 방송이 끝나고 자장가로 노래를 불러주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

기존 귀 모형의 마이크가 귓구멍이 깊지 않다며 직접 귀 모형을 떠버린 ASMR 유튜버.귀 모형의 구멍 깊이가 무려 7cm이다.실천력이 강하다 인트로에 "이어폰 끼셨나요"라며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적인 귀지를 정말 잘 만들고 귓구멍을 마구마구 사용한다.

민감남녀연구소 패러디, 항문외과 수술 등 독특하고 참신한 소재와 특유의 물방울이 톡톡 터지는 듯한(?) 위스퍼링으로 매니아층이 꽤 두텁다. 비싼 방음부스까지 설치해가며 훨씬 잡음없는 ASMR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여름에는 더울 것 같다며 구독자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기존의 이팅사운드 채널을 '수제비의 재채기'라는 이름으로 재편성하여 브이로그를 올리는데 쓰고 있다. 금요일 밤 12시마다 '수다방'이라고 이름 붙인 스트리밍을 켠다. ASMR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어 처음 스트리밍을 듣는 사람들은 깜짝 놀라곤 한다. 한때 스트리밍에서 댓글 관리자를 마구 뽑는 바람에 친목이 아니냐는 소리가 있었으나 관리자를 줄이고 논란이 될만한 말을 일체 줄이는 등의 노력으로 논란은 잠잠해졌다.

2018년 4월부터 24/7 ASMR 방송을 진행하는 중. 또한 팟캐스트에서 무료로 ASMR을 들을 수 있게 옛날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뉴요커 매거진'에서 수제비의 영상을 인용했다.#

[M+팟캐스터] ‘수제비 ASMR’, 기분 좋은 자극으로 얻는 ‘마음의 안정’ MBN 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었다.

화려한 영상미와 섬세한 ASMR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유튜버다. [24]
2020년 11월 말 즈음 외국인 해커에게 채널을 해킹당했다. 다행히 약 1주 후 대부분의 채널 요소들을 복구하였다.

여성 ASMR 아티스트. 2018년에 채널을 개설한 신인이지만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초반에는 다른 ASMR 유튜버처럼 마이크를 활용하거나 이팅 사운드를 들려주었으나 2019년 2월부터 왕여드름 압출 ASMR을 기점으로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2019년 3월에 업로드한 꼬마돌 스케일링 영상[25]이 큰 인기를 끌면서 국내 팬층 뿐만 아니라 외국인 팬층까지 유입시키게 되었다. ASMR에 사용하는 소품들은 거의 대부분 손수제작 이다.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엽기 때문에 동화같은 영상미를 보여준다.

팬 애칭은 꼬마돌이다. 아무래도 꼬마돌 스케일링 영상에서 따온 것 같다.

후시녹음을 능숙하게 사용한다. 실제로 왕여드름 압출 영상 이후의 롤플레잉 ASMR 영상들을 보면 대부분 후시녹음을 사용했다는 걸 알 수 있다.[26]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여성 ASMR 아티스트이며, 주 종목은 이팅사운드이다.

한국인이지만 스페인어로 ASMR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구독자 역시 스페인과 남미 등 스페인어권 국가 비중이 높다.

해당 문서 참조.

남고생 ASMR 유튜버. 2002년 12월 25일생. 과거 '미니언(MINIU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현재는 '세노'로 이름을 바꿔서 활동 중이다.

2020년 12월 기준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1090만명으로 한국 유튜브 채널 중 16위이다.

치어리더이자 유튜버로, 하나블리ASMR로 활동하고 있다. 일상채널도 있다.

최근 애견 채널을 만들었는데 ASMR 채널의 구독자보다 이 채널의 구독자가 더 많다. 원래는 ASMR을 주로 하던 업로더였지만, 강아지[28] 를 분양 받은 이후 애견 관련 채널에 더 업로드를 자주 하고 있다.

ASMR보다는 베이킹을 주로 하는 유튜버인데 다양한 것들을 썰며 ASMR 영상을 만들기도 한다. 일본에서도 인지도가 있는지 일본어 댓글이 많이 보인다.

아직 얼굴과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예전에 한번 스트리밍을 한적이 있으며 거기에 목소리가 나왔고 여자였다.남자인줄 안 사람도 있었다.

방송의 주 컨텐츠인 먹방에서 바삭한 튀김 소리나 탄산 음료 소리 등 마이크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ASMR 영상 또한 다른 유명 업로더들도 감탄할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