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이자 現
SOOP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방송인이다. 선수 시절에는
메르시와
루시우를 주력으로 하는 서포터 포지션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은퇴 이후에는 스트리머로 전향하여 게임 방송, 소통 방송, 그리고 버추얼 유튜버 관련 콘텐츠 제작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로 FPS 게임을 즐기며, 프로게이머 출신답게 뛰어난 피지컬과 게임 이해도를 보여준다. 하지만 FPS 외의 장르에서는 다소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일 때가 많아 시청자들로부터 '유사 감블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최근에는 버추얼 유튜버 관련 영상 제작이나 애니메이션 채널 운영 등 콘텐츠의 폭을 넓히고 있다.
차분한 목소리와 달리 의식의 흐름대로 이어지는 대화가 특징이다. 합방 시에는 상대방과 투닥거리는 케미를 자주 보여주며, 특히 친한 스트리머들과의 티키타카가 방송의 주요 재미 요소 중 하나이다.
2016년 11월 19일 트위치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활동과 병행하며 방송을 이어갔으며, 2018년 선수 은퇴 이후 전업 스트리머로 전향했다. 2019년에는
픽셀네트워크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와 편집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며 구독자를 늘려갔다. 2024년 8월 28일, 기존 플랫폼에서
SOOP으로 이적을 발표하며 새로운 방송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