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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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2021년 당시 평가원장이었다.
==비판==
===2022 수능의 난이도===
2019 수능을 능가하는 난이도로 출제되었다.국어는 적은 정보량 및 사전지식 요구 + 과도한 추론으로 욕을 먹었고 1컷이 80대가 나오는 정신 나간 상황이 만들어졌다.수학도 어려운 편이었지만 표본으로 인하여 등급컷이 쉽게 안 내려갔다.영어는 난이도가 당해 9월보다는 줄었지만 34번 문제의 이의 제기가 묵살되었다.과탐은 화2를 제외한 모든 시험의 난이도가 어려웠고 생명과학1,2는 퀄리티로 인해 욕을 먹었다.물2도 이의제기가 묵살당했다.
하지만 강태중은 2021 수능보다 다소 쉬운 국어였다.교육 수준의 문제로 이렇게 되었다.만점자 나왔으면 괜찮은 수준 아니냐라는 식의 망언을 짓거려 욕을 먹었다.[1]
2022 수능으로 인해 수능최저를 맞추지 못해 재수를 하는 인원이 급격히 늘어났다.
===생명과학2 이의제기 사건===
생명과학2 20번 문제는 멘델 집단을 찾는 문제였는데 문제는 어떤 경우든 개체가 음수가 나오기에 말이 되지 않는다는 점.평가원이 이의 제기를 묵살하자 결국 재판까지 이뤄졌고 정답없음이 인정되었다.[2]이후 평가원장은 사퇴했다.
====재판시 고급 변호사 고용====
무려 국민의 세금으로 평가원장이 변호사를 고용하여 재판에서 이기려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