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빡 방송에 100일동안 출석체크를 한 빡청자에게 편의점 기프티콘을 보내주고 있다.
365일 출석체크 이벤트는 아직 고민 중.
최근까지 주력 컨텐츠는
발로란트 였으나, 여러 차례 쓴 고비
[4]를 맛 보고 난 후, 현재는
이터널 리턴으로 갈아탔다.
꽤 재미있어 하기도 하고 이런 류의 게임은 아예 처음이라 어리버리한 모습도 자주 보여주지만, 은근히 소질은 있는 듯...?
[5]현재는 기본적으로 플래티넘은 찍는다.
다이아 이상은 가지 못한다.시참
[6]은 자주 하지 않는 편이지만 빡청자들이 해달라고 하는 게임은 웬만하면 찍먹(?) 정도는 해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컨텐츠 형태는 주로 하고싶은 게임을 1부로 진행하고 그 이후 2부로 빡청자들과 소통 방송을 평균 1~2시간 진행 후 방종하는 형태이다.
===게임 ===
* 간혹 시청자들 소개팅 시켜준다면서 미연시 게임을 가져오는 우를 범한다.
상남자를 자칭하지만 은근히 쫄보라 공겜은 더럽게 못 한다.
신기하게도 게임 스트리머면서 저챗 시간의 채팅이 더 활발하다.
[10]특유의 중저음이 듣기 편해서 그런 것 같다.
저챗 시간에 신청곡을 받아 노래를 들으면서 저챗을 진행하는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잡식성을 보여준다.
[11]평소엔 화를 웬만해선 내지 않는 편이며
[12], 빡청자들이 화내는 모습이 보고 싶어서 일부러 채팅에서 긁어도 "밴 당하고 싶으세요?" 라고 한 마디 경고만 하고 마는 편.
방송 초기엔 이런 성격 때문에 악질 시청자들도 꽤 있는 편이었지만, 쳐낼 때는 쳐내는 성격이라 방송 초기 악질 시청자들은 전부 쳐냈다.
현재는 임차 먹이고 싶은 빡청자 한 두명 정도만 내버려 두는 중이다.
본래 멀티가 상당히 안되는 타입이라 초기엔 게임하면서 채팅도 잘 읽지 못했는데, 현재는 익숙해진 건지 게임 중에도 채팅을 곧잘 읽곤한다.
분란을 일으킬 수 있을만한 채팅 (종교, 정치, 성차별, 높은 수위의 드립)은 금지사항이며, 그 외에 웬만한 채팅은 전부 수용하는 편.
* 볼이 상당히 크다는 이미지가 있으며, 한 빡청자에 의해 이 이미지가 생겨났다.
* 사실 원래 사용하려던 방송명은 김빡빡 이었으나, 이미 존재하는 닉네임이어서 선수를 빼앗겨버렸다.
* 목소리 좋은 여자를 병적으로 좋아하는 모습을 봐선 XY 염색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의심된다.
* 간혹 음주방송을 켤 때가 있는데, 실시간으로 혀가 풀리는 모먼트가 웃음 포인트.
* 본인은 캐릭터 컨셉을 쿼카라고 주장 중이지만...
[13]* 치킨을 상당히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보면 바로 치킨이라고 답 할 정도.) 그 외엔 감자탕과 마라탕을 좋아한다. 과자는 감자 과자를 제일 좋아한다. 감자탕과의 관계는... 모르겠다.
그 감자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