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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어지럽히는 신하와 어버이를 해치는 자식을 일컫는 말.
亂 : 어지러울 난 臣 : 신하 신 賊 : 해칠 적 子 : 아들 자
세상을 살아가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천하에 몹쓸 사람이나 역적의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맹자(孟子)》 〈등문공하〉 '부자호변장(夫子好辯章)'에 나온다.
공무원 한국사를 가르치는 전한길 교수가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 하는 수험생들을 비유하는 쓰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