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구 최강의 아이돌이 되고 싶은 로나야!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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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시청하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로나의 정체를 알고 있다. 과거의 흔적을 다 지우려고 했음에도 쇼핑몰 만큼은 포기하기 힘든지 방송 화면에 쇼핑몰 광고를 띄워 스스로가 숨길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보통의 버츄얼 유튜버는 일명 '빨간약'이라고 하는 캐릭터 안의 사람에 대한 정보가 알려지는 것을 꺼리며, 이미 안다해도 언급을 지양하거나 필요시 빨간약임을 같이 명시하여 언급하는 것을 일종의 매너로 여기고 있다. 이러는 특징으로 보통 캠을 키지 않거나 신상을 공개하지 않던 방송인들이
버츄얼 유튜버로 넘어간다. 하지만 로나땅의 경우 이름, 외모 등 다 노출한 계정에서 버츄얼 유튜버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