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구는 대구 달서에서만 출마했다.[9]그런데 대통령이 당선이 될 수 있던 이유는 한나라당 대표 당시의 선거 성공 및 아버지 박정희 밑에서 혜택을 본 60대 이상의 서포트 때문.실제로 구미에 가면 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이 득남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현수막을 걸 만큼 그를 칭송하는 경우가 있다.
[1]박정희의 전처 김호남 소생.[2] 일단 공식적으로는 종교가 없다. 어머니 육영수 여사는 독실한 불자였고, 아버지 박정희전 대통령은 본인의 주장으로는 무종교였다지만, 아내의 영향을 받아 친불교적 성향을 보여 외부에는 불교가 종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작 박근혜 본인은 천주교 계열 미션스쿨들인 성심여자중학교 - 성심여자고등학교 - 서강대학교를 다녔고, 성심여중 재학 시절 '율리아나'라는 세례명도 받았다.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던 2000년과 2006년에 각각 '대자행(大慈行)', '선덕화(善德華)'라는 불교 법명을 받은 적이 있다. 다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박근혜가 예전부터 최태민을 추종해왔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3]자유한국당에서 제명되었다.[4] 대구 달성군.[5] 비례대표, 18대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했다.[6]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니셜로 사용하긴 했다. 다만, 발음이 어렵고 귀에 익숙하지도 않아 당선 후에는 이니셜 사용을 꺼렸다.[7] 간간히 쓰이기는 하였지만 아버지의 인지도에 밀려 많이 쓰이지 않는 별명.[8] 탄핵소추는 노무현 대통령 때도 있었지만 탄핵되진 않았다.박근혜는 국민 여론이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분위기였지만 노무현 때는 일부 의원들이 대통령이 마음이 들지 않아서 한 거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9] 후에 조원진이 대구 달서 병에서 당선되었으나 다시 뺏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