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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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서울특별시를 대표하는 사람이다.4년 임기로 3번까지 연임 가능이다.[1]현재는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이 이 자리를 맡고 있다.[2]대통령을 두 명 선출한 곳인데 관선에서 윤보선,민선에서 이명박이 둘이다.
==특징==
이 선거에서 지면 정치인생에 고난을 겪는 경우가 많다.
* 김민석:3회 지선에서 이명박에게 지고 계속해서 선거에서 졌다.그러다 2020 총선에서 다시 복귀했다.
* 한명숙:5회 지선에서 오세훈에게 진 후 당대표를 맡았으나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에게 과반석을 내주고 또한 불법 정치자금수수로 감옥을 갔다 왔다.
* 나경원:2011년 재보궐선거[3]에서 박원순 후보에게 진 후 동작에서 어떻게든 3선은 했지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당시 지선 참패를 당했다.이후 2020 총선 때는 정치 초짜에게 지역구를 내주었고 2021 재보궐선거[4]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오세훈에게 밀렸다.여기다가 국민의힘 당대표 전당대회에서 이준석한테도 밀렸다.
* 김문수:7회 지선에서 박원순 후보에게 졌다.이후 친박으로 돌아서서 재선 경기도지사라는 타이틀은 무색하게 되었다.지금은 윤석열 정부의 초대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 박영선: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시장에게 참패했다.장관직까지 던지고 왔지만 선거 기간 중 지나친 네거티브,망언 등으로 욕을 아직도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