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어떤 공간에서 서 있는가'
죽었다 다시 깨어난 죽지도 않고 살았다긴 뭐한 좀비.
그동안 신지혁이 활동했던 기록을 나열한 것이다.
활동을 2019년 10월 28일부터 시작했다고 하지만 이 이전서부터 유튜브에서 활동 했었다고 가끔 언급 헀었다.
건
美놈 :
방송켜서 마인크래프트에 건축만 주구장창 한다고 건축에 美친놈이라고 자주 불려지게 되면서 자연스레 건美놈이라고 굳어지게 되었다.
아저씨 :
아저씨들이 들을법한 노래나 할법한 개그를 자주 해서 자연스레 별명으로 붙여지게 되었다.
전담 일진 :
주변 김 아무개
[4]가 저지른 실수아닌 잘못을 할 때마다 말로 쥐어팬다고 붙여지게 된 별명이다. 원래는 담당일진이었으나 디시&일베발 신조어라
신지혁 본인이 별로 좋아하지 않아 "전담 일진"으로 바뀌어 부르게 되었다.
일망타진 :
위와 동일하게 김 아무개가 저지른 일 중, 대부분이 신지혁이 발견하거나 꼬리를 잘 잡아 일망타진
(一網打盡)해 사건을 잘 해결한다고 당시 활동명이었던
라타진의 일부와 비슷하기도 해 별명으로 잡히게 되었다.
'볼렝이'
김아무개와 함께 만나 같이 친해진 유튜버.
2021년 3월 26일 토크온에서 진행하던
신지혁의 방송에서 "여자와 얘기한다"는 이유만으로 "정신상태가 불순하다"며 김 아무개가 난동을 부리게 되어 화두가 된 사건이다. 신지혁은 말로서 해결하려 했으나 김 아무개는 일방적 오해만으로 입장을 고수해왔고 결국 진절머리 난 신지혁은 이 사건을 수면위로 오르게 해 구독자들에 요청을 하였다. 그 이후 김 아무개의 입장은 '
신지혁측에서 보낸 악플러들이 악플을 많이 달고 있다'며 호소했으나 여론반전용 거짓말로 들통나 욕을 먹었다. 하지만 약 2주만에 극적으로 화해하며 끝나게 된 사건이다.
2021년 5월 24일에 김 아무개가 유튜브로 신지혁을 내리까는 영상을 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사건이다. 내용 중에는 신지혁과 김 아무개 사이에서 만든 기존의 약속을 깨고 과거에 둘이서 싸웠던 일들을 언급하면서 '신지혁은 남페미다.'며 내리깠다, 이를 본 신지혁은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한다'며 '이는 이미지를 깍을려는 시도'라며 김 아무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 이후로 김 아무개는 사과도 하지 않은 채 채널명까지 바꿔 활동해 더 큰 분노를 샀다.
고졸로 알려져 있으나 대학교 입학했다는 소문이 있다.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다.
가족력으로 고혈압약을 몇년 째 먹고 있다고 언급했다.
은근히 시대.역사극, 범죄스릴러에 한정 영화광이다.
잠식기 이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참여헀던 방송인들 중 현재 구독자 1만명 이상이 몇명 존재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