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

치지직, SOOP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방송인.

심술집은 심하님이 스트리머를 초대해서 술과 밥을 대접하는 컨텐츠이다.
1.이승빈 유후
(1)ㅅㅂ남매라고 불리우는 친구들 심술집 첫 스트리머로 초대되었다.
(2)당시 당연하게도(?) 정치 영도가 조금 나왔었다.
(3) 당시 만원을 받으면 누드를 추던 퍼포먼스를 하던 심하 그리고 만원을 받아서 둘에게 누드를 알려주고 퍼모먼스를 시작한지 2초만에 컵이 깨지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https://youtube.com/shorts/No7hhR7LIh0?feature=share

2. 유아렐
(1) 심하님의 여자가 되었다고...
https://youtube.com/shorts/d9_AM3qE5fA?feature=share

3. 피다
(1) 오디오가 꽉차서 편집자가 편집하기 힘들다고 했다.

4. 지세이
(1) 실제여자친구라고 한다 ㅋㅋㅋ

1. 심하님이 3월 10일 방송 3주년에 맞춰서 "세번의계절네번째봄" 공연을 열었다.
2. 당시 공연에 초대된 스트리머는 유아렐, 나륜, 이승빈, 유후, 지건이, 지세이님이 초대되었다.

1. 뮤지컬 "그리스"에 마티 역으로 출연한다
2. 예매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3007267
3. 심하님 피셜 가볍게 즐길수있는 뮤지컬이라고 (많은 관심 바란다.)

심하 첫 싱글 앨범으로,펀딩으로 만들어진 앨범이다. 작곡,작사 및 뮤직비디오 촬영,편집을 직접 진행하였다.

"고마워"라는 말이 어렵나요?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쉬운 말 같지만 사실은 가장 어려운 말인 거 같아요.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낯설기까지 하죠.
우리 같이 상상을 해볼까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일에 누군가 고맙다고 하면 갑자기 행복해 지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주변에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라는 표현을 자주 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저를 좋아해 주시는 우리 팬들에게는 자주 말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앨범에는 내게 온 행운까지도 나눠 주고 싶은 저의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작곡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한번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워'라고 마음을 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끔 심하의 카카오톡 보이스룸을 들을 수 있다.
안고독방 가기 https://open.kakao.com/o/gBwgfjBd

[[분류:SOOP 스트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