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본명 최윤미)
1981년생. 현 나이 41세이다.
남편은
토니를 두고 있다.
2016년부터 토깽이네 채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남편:토니,자녀:나다린
남편
토니에게 몰카를 하는 걸 매우 좋아한다.
그만큼 토니에게 복수를 달하는 편이다.==토니
[본명]==
197?년생이며 부인은
토깽을 두고 있다.
아내 토깽에게 “
니,
당신,
토깽,
토깽씨라고 부른다. 또는
토깽의 본명인 윤미야!라고 부를때도 있다.나다린에게도 덕담을 잘 하는 편이다.
[여담으로]또한 구독자 50만전에는 음성으로만 나오고 얼굴이 아에 나올지 않았다.
50만 후에는 반월동 즉
선글라스를 쓰고 나온다.
그러나 옆에 비치는 부분,그리고 선글라스를 정면으로 봐도 눈이 보이는 경우엔 불러 처리를 하거나 ‘구독’ ‘좋아요’을 쓴다.
팔 등 신체가 나올땐 ‘구독’ ‘좋아요’가 나온다.
가족;나다린 (자녀)
토깽 (배우자)
하지만 구독자가 100만명이 되자 더뎌 모든 부위를 얼공을 하였다!
[3]소리 지르는 이유가 귀가 잘 안들려서라고 밝혔다.그리고 본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 추정이름이 밝혀졌다! 바로
최천규이다.
==나다린==
토깽의 자녀들.
가족:
토니[4](아버지),
토깽(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