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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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인 문서 본 문서는 홍준표에 대해 서술합니다. |
본명 | 홍준표 | |
본관 | 남양 홍씨 | |
출생일 | 1953년 11월 20일 (71세) | |
출생지 |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면 남지리 서동마을[3] | |
거주지 | ||
학력 | ||
1. 개요[편집]
전직 검사이자 현직 정치인, 제35대 대구광역시장.
2. 생애[편집]
2.1. 유년·청년기[편집]
1953년 11월 20일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때부터 가난한 유년기를 보냈으며, 홍준표는 이 때부터 가난을 물려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공부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을 학사로 졸업했는데, 당시에 대학교 졸업이 어려운 시기였던 1970년대와 무려 고대를 입학하여 그 것도 학사를 수여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유능한 인재였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원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목표로 하는 이과였다고 한다.
대학교 학사 수료 이후 1982년 제24회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검사로 취직하였으며, 이 때부터 당시 전두환·노태우 정권의 비리와 조직폭력배를 수사하며 정의로운 검사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고, 1995년 자신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모래시계가 방영되며 '모래시계 검사'로 이름을 알렸다.
대학교 학사 수료 이후 1982년 제24회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검사로 취직하였으며, 이 때부터 당시 전두환·노태우 정권의 비리와 조직폭력배를 수사하며 정의로운 검사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고, 1995년 자신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모래시계가 방영되며 '모래시계 검사'로 이름을 알렸다.
2.2. 정계 입문[편집]
1996년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영삼에게 발탁되어 정계에 입문할 것을 권유받았고 이를 수락하여 당시 여당인 신한국당에 입당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송파구 갑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정계 생활이 시작되었다.
그는 비록 당시 초선 의원이었으나, 검사 시절 자신의 이름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기에 그의 인기는 엄청났다. 그러나 그 인기도 잠시, 1999년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하여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게 되었고, 동시에 피선거권도 상실하는 바람에 잠시 정계 생활을 내려놓아야했다. 그러나 이명박 등이 선거법 위반에 대한 사면을 논의했고, 그 결과 2000년 광복절 때 다시 피선거권을 회복했다.
그리고 2001년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동대문구 을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다시 정계에 돌아왔다. 또한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당선되게 되는데, 당시에는 탄핵 정국 때였어서 동북권은 당시 여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이 차지했던 반면, 당시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홍준표 혼자 동대문구 을을 차지해서 재선 의원이었던 그는 순식간에 거물급 정치인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서울특별시장 경선을 치루었으나 오세훈에게 밀려 낙선했다. 그리고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한나라당 경선을 치루었으나 4위로 낙선하였고 이명박을 지지하면서 친이계 의원이 되었다. 이후 한나라당 원내대표, 국회운영위원장을 맡아 2011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서 당선되어 대표로 취임하였다.
2012년에는[9] 5선을 노려 출마하였으나 2위로 낙선하였다. 그러자 홍준표는 이번엔 광역자치단체장을 노려 같은 해 재보궐선거에서 경상남도지사로 당선되었다. 이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을 하였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하여 경상남도지사직을 사퇴하였으며 대선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에게 밀려 2위로 낙선하였다.그후 그 해 7월 당내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여 1위로 자유한국당 당대표를 연임하였다.그러나 2018년 6월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서 참패당하여 책임을 지고 당 대표에서 물러났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시 미래통합당의 공천을 받아 양산시 을에 출마하려고 하였으나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되어 당을 탈당하고 대구 수성구 을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국회의원직을 맡았다.[10]
2021년 6월24일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이후 대선 출마를 하였으나 2차 컷오프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밀렸다.그 후 지선에서 대구시장을 출마하여 79.4%로 서재현 후보를 이기고 당선되었다.[11]이는 대한민국 최초로 민선에서 두 지역의 광역단체장을 한 경우이다.[12]
==평가==
===긍정적===
====정의로운 이미지====
일명 모래시계 검사.검찰에서도 아웃사이더로 뽑혔던 무서운 존재였다.
====2030의 서포트====
20대 대선 후보 경선 당시 그가 떨어지자 2030이 일시적으로 많이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청년의꿈을 통해 의견 수립도 잘 이루어지고 있다.
====행정 실력====
경남지사 당시 채무를 0원으로 만들었다.
===부정적===
====발언===
대표적으로 조국수홍.이 여파로 경선에서 떨어졌다.
====자유한국당 대표 당시 지방선거의 실패====
14:2:1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4석,자유한국당 2석[13],무소속 1석[14]이었다.
심지어 부산,경남까지 뺏겼다.
그는 비록 당시 초선 의원이었으나, 검사 시절 자신의 이름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기에 그의 인기는 엄청났다. 그러나 그 인기도 잠시, 1999년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하여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게 되었고, 동시에 피선거권도 상실하는 바람에 잠시 정계 생활을 내려놓아야했다. 그러나 이명박 등이 선거법 위반에 대한 사면을 논의했고, 그 결과 2000년 광복절 때 다시 피선거권을 회복했다.
그리고 2001년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동대문구 을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다시 정계에 돌아왔다. 또한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당선되게 되는데, 당시에는 탄핵 정국 때였어서 동북권은 당시 여당이었던 새천년민주당이 차지했던 반면, 당시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홍준표 혼자 동대문구 을을 차지해서 재선 의원이었던 그는 순식간에 거물급 정치인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서울특별시장 경선을 치루었으나 오세훈에게 밀려 낙선했다. 그리고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한나라당 경선을 치루었으나 4위로 낙선하였고 이명박을 지지하면서 친이계 의원이 되었다. 이후 한나라당 원내대표, 국회운영위원장을 맡아 2011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서 당선되어 대표로 취임하였다.
2012년에는[9] 5선을 노려 출마하였으나 2위로 낙선하였다. 그러자 홍준표는 이번엔 광역자치단체장을 노려 같은 해 재보궐선거에서 경상남도지사로 당선되었다. 이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을 하였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하여 경상남도지사직을 사퇴하였으며 대선에 출마하였으나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에게 밀려 2위로 낙선하였다.그후 그 해 7월 당내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여 1위로 자유한국당 당대표를 연임하였다.그러나 2018년 6월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서 참패당하여 책임을 지고 당 대표에서 물러났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시 미래통합당의 공천을 받아 양산시 을에 출마하려고 하였으나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되어 당을 탈당하고 대구 수성구 을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국회의원직을 맡았다.[10]
2021년 6월24일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이후 대선 출마를 하였으나 2차 컷오프에서 윤석열 후보에게 밀렸다.그 후 지선에서 대구시장을 출마하여 79.4%로 서재현 후보를 이기고 당선되었다.[11]이는 대한민국 최초로 민선에서 두 지역의 광역단체장을 한 경우이다.[12]
==평가==
===긍정적===
====정의로운 이미지====
일명 모래시계 검사.검찰에서도 아웃사이더로 뽑혔던 무서운 존재였다.
====2030의 서포트====
20대 대선 후보 경선 당시 그가 떨어지자 2030이 일시적으로 많이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청년의꿈을 통해 의견 수립도 잘 이루어지고 있다.
====행정 실력====
경남지사 당시 채무를 0원으로 만들었다.
===부정적===
====발언===
대표적으로 조국수홍.이 여파로 경선에서 떨어졌다.
====자유한국당 대표 당시 지방선거의 실패====
14:2:1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4석,자유한국당 2석[13],무소속 1석[14]이었다.
심지어 부산,경남까지 뺏겼다.
[공식] 공식 계정[개인] 개인 계정.[3] 현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4] 본 거주지[5] 지역구 거주지[6] 현 합천초등학교.[7] 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무소속→국민의힘[8]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9] 당시 경남지사 김두관이 대선을 위해 사퇴해서 재보궐선거가 있었다.[10]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위해 사퇴[11] 본인 말로는 맘 편한 선거는 처음이라고[12] 도전했으나 실패한 경우는 경기도지사 출신의 이인제->충청남도지사 낙선,김문수&인천시장 출신의 송영길->서울특별시장 낙선 등이 있다.[13] 대구,경북[14] 원희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