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송유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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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include(틀:SK)]||<-2><tablewidth=450><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2b7de1><bgcolor=#2b7de1> {{{+1 {{{#ffffff '''(주)대한송유관공사'''}}}}}} [br] {{{#ffffff '''Daehan Oil Pipeline Corporation (DOPCO)'''}}} [br] {{{#ffffff '''大韓送油管公社'''}}} ||||<-2><bgcolor=#ffffff><height=100> [[파일:대한송유관공사 CI.svg|width=100%]] ||||<colbgcolor=#2b7de1> {{{#fff '''설립'''}}} || [[1990년]] [[1월 20일]] |||| {{{#fff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안양판교로828번길 201 (석운동) |||| {{{#fff '''대표이사'''}}} || 김운학 |||| {{{#fff '''업종'''}}} || 파이프라인 운송업 |||| {{{#fff '''기업 분류'''}}} || [[대기업]] |||| {{{#fff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fff '''매출액'''}}} || 1,620억 5,230만원^^(2018년 12월)^^ |||| {{{#fff '''직원'''}}} || 405명^^(2018년 12월 기준)^^ |||| {{{#fff '''웹사이트'''}}} || [[http://www.dopco.co.kr/|공식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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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목차][clearfix]== 개요 ==대한송유관공사는 [[대한민국]]의 송유관 소유 및 운영을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원래는 [[공기업]]이었으나 [[2001년]]에 [[민영화]]되었다. [[SK이노베이션]]이 이 회사의 최대 주주로 전체 주식의 41%를 보유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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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상세 ==[[파일:대한송유관공사 CI(1994-2017).svg|width=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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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994년부터 2017년까지 사용한 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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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990년]] 1월에 설립되어 같은 해 11월, 정부와 [[정유사]]들, [[항공사]]들과 송유관 사업에 대한 투자 협약을 맺었다. [[1992년]]에 경인송유관을 준공했고, [[1995년]]에는 대전저유소를 준공해 [[대전광역시]] 이남 구간의 송유를 개시했다. [[1997년]] 8월, 전국의 모든 송유관을 준공해 전국 모든 구간에 대한 영업을 개시했다. 이후에도 [[1999년]]에 한국종단송유관에 대한 운영권을 인수했다. [[2001년]], 정부의 공기업 효율화 방침에 따라 민영화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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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사건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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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대한송유관공사 고양저유소 화재 사고]]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대한송유관공사 고양저유소 화재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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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대한송유관공사 여직원 황인희 살해사건 ==='당사의 권리보호'라는 이유로 [[임시조치/나무위키|임시조치]] 처리 및 삭제가 여러번 있었다.[[https://namu.wiki/w/%EB%82%98%EB%AC%B4%EC%9C%84%ED%82%A4:%ED%88%AC%EB%AA%85%EC%84%B1%20%EB%B3%B4%EA%B3%A0%EC%84%9C/%EC%9A%94%EC%B2%AD/(%EC%A3%BC)%EB%8C%80%ED%95%9C%EC%86%A1%EC%9C%A0%EA%B4%80%EA%B3%B5%EC%82%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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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05년]] [[6월 1일]].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당시 38세)[* [[http://www.ilyo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34|일요경제 기사]]에 실명과 나이가 나온다, 사실 그간 이 사건 문서를 나무위키에서 처리 및 삭제 요청자를 보면 개명을 한 이 인사과장 분이 직접 삭제를 요청한 것임을 알 수 있다.]의 여직원(황인희, 당시 23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835351|황인희씨의 생전 모습]]] [[살인]]사건.[* (출처: [[https://news.joins.com/article/14298175|살인피해 유가족의 절규…"내 딸은 내연녀가 아닙니다" (중앙일보, 황보람, 2014. 3. 30.)]])] 피해자의 어머니 유미자 씨는 딸을 가슴에 품고 '나를 잊지 마세요'라는 꽃말의 '[[물망초]]'[*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물망초’ 뒤에 ‘물망초1’ ‘물망초2’ ‘물망초3’ 등 숫자가 붙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살해당한 딸이 다니던 회사(대한송유관공사)를 언급하자 포털사이트에서 아이디삭제 등의 조치를 취했고, 그때부터 숫자가 붙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물망초5’가 됐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4503752|#]] [[https://twitter.com/ymj5588|트위터(@ymj5588)]] [[http://blog.daum.net/ymj5800/|다음 블로그(물망초5)]]]를 닉네임으로 쓰며 평생 이 딸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310|대한송유관공사 여직원 성폭행 살인사건...7차공판 열려 (뉴스프리존, 김은경, 2019. 3.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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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년 전, 대한송유관공사에 재직 중이던 20대 여성이 같은 회사 이 모 과장으로부터 살해당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내연 관계에 의한 치정 살인’으로 드러났고, 가해자는 대법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 받아 복역 중입니다.[* 가해자 이씨는 2017년 만기출소하고 지금은 사회에서 자유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사망한 20대 여성의 어머니는 “내연관계가 아닌 성폭행을 당한 후 살해당했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년, 어머니는 이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직접 밝혀냈습니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59022|\[카드뉴스\] “내 딸은 살인마의 내연녀가 아닙니다” (일요신문, 2016. 1. 7.)]]>[[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58651|피해자 어머니 10년 투쟁 ‘A회사 여직원 살인’ 진실은 따로 있었다 (일요신문, 2016. 1.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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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width=560><table bordercolor=#ddd,#010101> {{{#!wiki style="margin: -5px -10px;"[[파일:미니홈피_20050525.png|width=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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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table bordercolor=#ddd,#010101> SK그룹 대한송유관공사 여직원 성폭행 살인 사건 피해자 모친의 외로운 투쟁기 (2019. 9. 23.) ||||<bgcolor=#ffffff>{{{#!wiki style="margin: -5px -10px"[youtube(eddyv0dWItQ, width=560, height=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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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width=560><table bordercolor=#ddd,#010101> '''[신문고 발언대] 치정살인으로 바뀐 내 딸의 억울한 죽음을 호소합니다[br]정지해버린 엄마의 숨결 - 물망초'''[* 2008년 10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언론인권센터 후원의 밤 행사에서 유미자씨가 발표한 글이다. ([[http://www.londontimes.tv/473|런던타임즈]])] ||||<bgcolor=#ddd,#010101> {{{#!folding [ 펼치기 · 접기 ][br]{{{#!wiki style="text-align:left"단 하루의 비극으로 23년 기쁨의 세월이 무참히 지워지고 말았습니다. 23년을 고이고이 키워 온 제 인생의 전부이며 제 희망의 전부인 제 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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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엄마 다녀 올 게요”하고 출근하는 딸의 뒷모습을 바라본 것이 이 세상 마지막이 되어 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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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밤늦게 울린 한 통의 전화. 야근하던 딸이 죽임을 당했다는 말에.... 저의 심장박동은 멎는 것 같았고, 자식을 사랑하며 자식에게 사랑받으며 평탄하게 살아오던 제 인생은 절대 암흑에 매몰되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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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딸은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대한민국 굴지의 대한송유관공사에 학교의 추천을 받아 입사하였고, 22개월을 단 하루도 결근 하지 않고 회사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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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그런데 불길한 일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직장상사인 인사과장이라는 자가 성희롱과 스토킹으로 시달림을 주자 딸은 이를 완강히 거부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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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인사과장은 두 번이나 결혼해서 두 딸을 가진 유부남이었습니다. 그날 밤 인사과장이라는 자는 당직을 마치고 동료와 함께 퇴근하는 제 딸아이를 회사에서 부터 뒤쫓아 가 자기 승용차에 강제로 태워 성폭행하려 했고 무참히 살해하여 그 시신을 야산에 버렸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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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범인은 자수하기는 했으나 직장내 성희롱을 한 사실을 감추고, 피해자가 자신과 사귀던 사이였다는 거짓 자백을 했습니다. 그리고 진실을 규명해야 할 경찰은 초동수사와 현장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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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대한송유관공사는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살인자는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경찰은 자수한 범인을 편들어 피해자를 내연관계로 왜곡시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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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언론은 경찰이 수사한 것을 아무런 의심도, 확인도 하지 않고, 23살의 사회초년생을 두 번이나 결혼한 16살 연상인 살인자의 ‘내연녀’라고 가시관을 씌워 세상에 알린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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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여러 장막과 은폐로 인해 직장내성희롱 피해자에서 살인자의 내연녀가 되어버리고 성폭행하려 했던 사실은 없어져 버렸고 유부남이 변심한 내연녀를 살해한 치정살인 사건으로 바뀌어 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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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3년간 고이 키워왔던 남의 딸은 자신의 욕망으로 인해 살해하고서, 자신은 어린 두 딸을 위해 살고 싶다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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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대한송유관공사는 자가용 승용차량이 없는 경우 출퇴근하기 불가능한 위치에 있는데도 딸애를 밤 10시까지 야간 당직근무를 시키고, 인사과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성희롱을 방치했습니다. 회사는 일부 무책임한 언론 보도에 힘입어 인사과장인 살인자의 범행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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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또 근로형태를 관리 감독하여야 할 노동관서는 여직원의 야간 당직근무 제도에 대해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업무 도중 회사 내 직원 간에 일어난 직장내성희롱과 그로 인해 발생한 살인사건인데도 산업재해로 인정하지 않아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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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범인은 자수하여 그 인권을 최대한 보장받은 상태에서 자유롭게 거짓자백을 했고, 일부 언론은 이러한 거짓자백과 거짓수사결과를 전혀 의심하거나 여과함이 없이 세상에 뿌려대어, 당연히 보호를 받아야 할 피해자의 인권과 유족의 인권은 무참히 광야에 내팽개쳐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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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그동안 저는 여러 인권단체를 찾아다녔지만 피해자의 인권을 제대로 도와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또 다른 2차, 3차 피해를 당하고도 그 피해를 호소를 할 곳이 없어 어찌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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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저는 지금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밤에는 두 시간을 자다가 벌떡 일어나 다시 잠들지 못하고 하얗게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입니다. 오직 제 딸의 명예를 더럽힌 관련자들을 상대로 명예회복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아있어 숨을 쉬며 이 자리에 서 있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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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제 딸의 23년 삶을 깡그리 뭉개버린 기막힌 사건이 일어난 이래 대한송유관공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중하게 위로하거나 애도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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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인사과장이 업무상 직위를 이용하여 위력을 행사하며 행했던 성희롱과 집착적인 스토킹 행위에 대해 대한송유관공사는 분명하게 관리상 책임을 느껴야 할 것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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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대한송유관공사는 사용자로서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음에도 이를 저버렸을 뿐만 아니라 책임을 면하기 위해 끔찍한 직장내성희롱에 시달렸던 제 딸의 명예까지도 더럽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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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평범한 서민들이 믿고 기댈 수 있는 경찰, 약자를 위해 어려운 길을 마다하지 않는 법조인, 힘없는 시민의 편에서 진실을 밝히려는 언론인이 많아져 다시는 내 가엾은 딸과 같은 피해자와 비통한 엄마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늘 밤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물망초가 되어 제 딸 곁에 잠들 수 있기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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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언론인권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제 얘기에 귀 기울여 주신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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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wiki style="text-align:center"2008년 10월 9일에 프레스센타에서[br]인희엄마 물망초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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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 [[나무위키:기본방침/토론 관리 방침 #s-2.7.5.1|제도권 언론]] 및 방송 * [[https://news.joins.com/article/14298175|살인피해 유가족의 절규…"내 딸은 내연녀가 아닙니다" (중앙일보, 황보람, 2014. 3. 30.)]]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320418|"내 딸은 내연녀가 아닙니다" - 피해자 母, 유미자 씨 "성폭행 살인사건으로 진정하자, 검사가 취하강요" (한수진의 SBS 전망대, 2014. 3. 31.)]] * [[https://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068442&p=4|\[현장출동\] 9년 전, 여직원 살해 논란 (MBN 뉴스 - 아침 & 매일경제, 김기혁, 2014. 4. 4.)]] * [[http://www.kbs.co.kr/2tv/sisa/goodkorea/pre/index.html|\[미스터리 why\] 9년째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는 한 여성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2014)]]^^삭제된 웹 페이지^^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choi4men/vod/index.html|\[TV신문고\] "죽은 내 딸은 내연녀가 아닙니다" 어느 엄마의 9년간의 추적 (MBC 생방송 오늘아침 1980회, 2014. 4. 3.)]][* [[https://youtu.be/eddyv0dWItQ|여기 유튜브 영상]]에서 방송을 볼 수 있다. (3분 10초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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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 관련 뉴스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64|송유관公, 여직원 살인사건 은폐.. “내 딸은 내연녀가 아니다 (고발뉴스, 김미란, 2014. 3. 30.)]] *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120#.Va03Q7XcD9w|"'내연녀'로 죽은 딸의 명예 바로잡을 것" - 2005년 공사 여직원 살인사건 '성폭행' 여부 재조명 (여성신문, 엄수아, 2014. 3. 31.)]] * [[http://m.shinmoongo.net/57399|대한송유관공사 직장내 성희롱 - 성폭행 살인사건 대한송유관공사 적극 개입 단순살인 사건으로 만들어 (신문고뉴스, 추광규, 2014. 5. 26.)]][* [[https://youtu.be/JaCsFZ8V4BE|유미자 씨 인터뷰 영상]]]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13109|내 딸이 살인범과 내연 관계였다고? 치정사건으로 둔갑한 직장내 성폭력살인... 딸 잃은 어머니 유미자씨의 10년 '한' (오마이뉴스, 고상만, 2016. 7. 14.)]]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287|\[사건추적\] 유부남 직장상사의 살인 부른 스토킹 (내외뉴스통신, 정락인, 2018. 1. 4.)]] * [[http://www.ilyo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34|대한송유관공사, 사내 성폭력 살인사건 재조명 (일요경제, 이재형, 2018. 6. 19.)]] *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451|\[2005년 송유관공사 살인사건\] 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일요시사, 김세훈, 2018. 6. 25.)]] * [[https://www.betanews.net/article/1016369|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 여직원 성추행 살인사건, 14주기 추모제 (베타뉴스, 강규수, 2019. 6. 4.)]] * [[https://www.kjtimes.com/news/article.html?no=67877|대한송유관공사 여직원 피살사건 15년 그후…민사 재판 1심 ‘안전배려의무 위반 원고 승' 항소 진행 중 (KJtimes, 견재수, 2020. 1.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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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 관련 링크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4020|\[국민청원\]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의 여직원 성폭행살인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 주세요. (2017. 11. 28.)]]^^청원 종료^^ * [[https://youtu.be/uXUnmO8IXX0|故황인희씨 어머님! 대한송유관공사 故황인희씨 살인 사건의 진실! "내 딸은 내연녀가 아니다" (아프리카TV 망치부인, 2014. 5. 2.)]] * [[https://youtu.be/RqIbeVYHz78|대한송유관공사 살인사건 피해자 2편 (with 유미자) (아프리카TV 망치부인, 2014. 5. 2.)]]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25591|'대한송유관공사 여직원 살인사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락인 기자의 사건추적, 2015)]][* [[https://jeongrakin.tistory.com/3239|원본]]은 삭제되었다.] * [[http://www.podbbang.com/ch/7290?e=21726947|대한송유관공사 황인희양 살인사건 (with 유미자) (팟빵 새날, 2015. 6. 18.)]] * [[http://www.podbbang.com/ch/11168?e=22467343|대한송유관공사 1 살해된 딸 뒤에 가려진 진실 (f.유족 유미자 님) (팟빵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 2017. 11. 28.)]] * [[http://www.podbbang.com/ch/11168?e=22469392|대한송유관공사 2 저기 둘째 딸이 또 있지 않습니까, 어머님 (f. 유미자 님) (팟빵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 2017. 11. 30.)]] * [[https://1boon.kakao.com/ziksir/5a66bbc06a8e510001f94feb|13년간 외친 말 “내 딸은 내연녀가 아니에요” (1boon, 2018. 1. 23.)]] * [[https://youtu.be/egK_ph_zoe4|딸의 진실을 밝힌 모성의 승리_대한송유관공사 사건 14주기 추모제 (2019. 5.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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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각주][[분류:SK그룹]][[분류:대한민국의 에너지 관련 기업]][[분류:1990년 설립]][[분류:민영화된 공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