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샌드박스 소속)][include(틀:문서 주제, 주제1=인터넷 방송인, 주제2=승우아빠)]----||<-2><table align=righ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8b00ff><tablebgcolor=#8b00ff><width=100%>{{{#!wiki style="margin: 0 0"||<table align=right><table width=350><table bordercolor=#8b00ff><tablebgcolor=#8b00ff> [[파일:승우아빠 프사.png|width=100%]]||<width=50%>'''{{{+5 {{{#ffffff 승우아빠}}}}}}''' [br]{{{-1 {{{#000000 샌드박스 소속}}}}}} [br]{{{-1 {{{#000000 인터넷 방송인}}}[[https://www.youtube.com/c/%EC%8A%B9%EC%9A%B0%EC%95%84%EB%B9%A0|[[파일:유튜브 로고.svg|width=21px]]]]}}} ||}}} ||

[목차][clearfix]== 개요 ==[[한국계 캐나다인]] 인터넷 방송인이자 前 [[셰프]]이다.

=== 신랄함 ===방송 내내 굉장히 정중한 어조를 유지하며, 목소리도 낮은 감이 있어 공격적으로 들리기 힘든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신랄하게 사물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웃으면서 조목조목 사물의 어처구니없는 부분을 짚어낸 다음,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고 모욕하는 능수능란한 재능이 있는 사람. 이 때문에 시청자들이 종종 이러니까 광고문의가 잘 안 들어오는 거라고 놀리고, 본인도 이를 유머 코드로 써먹기도 한다.

== 밈 == * 300명 빼고 다 나가! - 요리, 제품리뷰가 끝난 후 게임 방송을 준비할 때에 나오는 채팅이다. 승우아빠가 [[케인(인터넷 방송인)|케인]] 방송 밈을 자주 쓴 것을 감안하면 [[케인(인터넷 방송인)/밈|같은 밈]]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 * 갤주님 - '''아들 목승우'''. 굉장히 귀엽다. 영상들을 보면 정말 귀엽다. 그 아빠에 그 아들이라 그런지 벌써부터 [[가불기]]를 익히고 있다고.[* 일례로 아직 나이가 어려서 오줌을 제대로 끊지 못하는데, 그대로 자기 침대에 올라온다고 한다. "왜 올라왔어!"라고 야단치면 '''"[[심쿵|아빠가 좋아서]]..."''' 라고 대답해서 혼도 못낸다고.] 유튜브 영상에는 별로 얼굴을 못 비추는데, 승우가 등장할 경우 유튜브 영상이 키즈로 분류되어서 수익을 못내서 그렇다고. 이후 2021년에 '''진화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시작했다. 키즈로 분류될 거라 예상하고 그냥 취미겸 추억 쌓기 같은 느낌으로 유투브를 허가했는데, 예상 외로 주 시청자가 18-27세여서 수익이 나온다고 한다. --용돈벌이-- 이에 승빠는 "보라는 애들은 안보고 삼촌, 이모들만 본다"며 유튜브를 아직 이해하지 못한 거 같다고. ~~[[부전자전|솜사탕 메이커를 볶는 실력이 예사롭지 않다]]~~ ~~[[https://youtu.be/h8j-ddLKsYg?t=654|방송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트수들에게 도네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 승우 N.0 - 가끔씩 트위치 생방송 도중 승우를 전자기기에 비유하며 리뷰(?)하는 것에서 온 밈. 1년에 한번 승우가 나이를 먹을수록 업데이트가 이루어져 버전이 올라간다. 2020년의 승우 5.0 상태에서는 [[유아|소프트웨어 버전이 낮아서]] 가끔씩 오작동을 일으키며, 부모님이 상위 개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을 먹이사슬의 최상단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할인점|마트]]와 접촉 시 작동을 멈추고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로 진입하는데, 이곳저곳을 질주하고 [[눈물|동공에서 수분을 방출하며]], [[아따아따#s-6.4|소음을 발생시킨다]]고 한다, 기본 기능인지 버그인지는 모르겠다고. 리뷰 도중 승우아빠는 자신의 유년기를 회상하기도 했는데, 승우아빠의 아버지는 [[체벌|혁대 1.0]]이라는 물리치료(...) 모듈로 승우아빠를 제어했다고 한다. 당연히 현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판매 금지]]된 모듈이어서 승우 5.0을 어떻게 제어해야 하는지 고심이 깊다고 밝혔다. * 김오븐 - 승우아빠가 과거 사용하던 오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YPhNHcD6Mk|비프 웰링턴]]과 [[https://www.youtube.com/watch?v=5SgSp1dnutk|시카고 딥디쉬 피자]]를 망친 원인이며 시카고 피자 이후 해고되었다. 비프 웰링턴을 망친 후 카메라를 등지고 김오븐을 필드 시절 신입들 들들 볶던 스타일로 엄청나게 추궁했고 시카고 피자 영상 마무리에 김오븐이 분리배출 스티커를 붙이고 폐기처분 당하는 쓸쓸한 모습이 공개되었다(…).[* 사실 해당 기종이 화력이 꽤 약한 편이라 일반 레시피보다 5도에서 10도 정도 높게 예열하고 사용해야 하고, 시카고 피자를 구울 때는 미리 도우의 밑판을 어느 정도 구워놓고 요리해야 한다.]이후 입사한 에어프라이어는 선배와 다르게 일 잘하는 편. [[박명수]]의 채널에 특별출연 했을때, 아들뻘(?) 되는 김화덕이 등장하였다. 2021년 첫 컨텐츠인 쇼미더오븐이 탄생하는 모티브가 되었다. * 쇼미더오븐 - 상기한 김오븐 덕에 탄생한 콘텐츠, 거창하게 망한 덕분에 금지어 취급을 받고 승우아빠에게 군대 다음으로[* 군대는 안 가봐서 까도 할 말이 없다고 한다.] 유일하게 타격을 입힐 수 있는 단어가 되었다. * 꼴진화[* 원래대로라면 꼴××의 형태로 닉네임을 바꾸어 부르는 것이었지만 하필 닉네임에 아들 이름이 들어가기 때문에 --차마 아들 이름에 꼴을 붙일 수는 없으니까-- 본명인 목진화에서 꼴진화로 바꿔서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진꼴꼴꼴, 꼴님 - 배도라지 배 으깨기리그에서 꼴등을 하면서 생긴 밈이다. * '''[[마이야르 반응|마이야르]]''' - 스테이크 영상에서 나온 용어다. 보통 음식이 탔거나 인게임 중에 불 같은 것이 나오면 "마이야르, ㅁㅇㅇㄹ"의 채팅으로 도배된다. 이렇게 나온 별명이 '마이야르좌' 이다. 승우아빠 채널을 아예 마이야르TV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 내무부장관님 - 승우엄마, '''목진화의 아내'''. 누가 [[와이프]] 아니랄까봐 집안내 최고 권력이라 내무부장관님의 허가는 매우 중요하다. --가끔 본가를 가면 켠왕을 하기도 한다-- 사실 3, 40대 유부남들이 넷상에서 자주 쓰는 용어다. 유튜브 초창기에 딱 한 번 나온 적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zmKER5X0F9M&t=55s|#]] * 볶진화 - 필드에 있던 시절 깐깐하고 사람 들들 볶기로 악명이 높았다고 하여 생겨난 밈. 승우아빠의 상급자이자 사람 들들 볶기로 악명 높았던 [[에드워드 권]]조차 식겁할 정도. 사람들을 들들 '''볶'''는다 + 본명 목'''진화'''. 가끔 방송에서 김오븐(해고됨)을 볶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본인은 필드에 있던 시절 위에서 내려온 오더를 그대로 한거라고.. * [[삼성페이]] - 보라맛 아웃트로인 [[https://youtu.be/lpsL8Yv6W_E|Chance on faith]]가 삼성페이로 들리는 [[몬더그린]]에서 착안한 것. * 폭포좌 - 참PD 방송 때의 실수로 당시 폭포좌로 잠깐 불렸다. 마이크를 빼지 않고 화장실에 가는 바람에 그만... * 소고기는 맛이 없어 - [[https://www.youtube.com/watch?v=DjFYh_H2JYM&t=5473s|#]] 음식 월드컵 중 김치볶음밥과 스테이크가 나왔을 때 '소고기는 맛이 없어'라며 김치볶음밥을 택했다. 가끔 방송 중에서 튀어 나오는 밈이다. 이후 꾸준히 밀어 붙이는 밈. 고기를 좋아하는 순서는 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 순이다. 여기서 꾸준히 소고기는 맛이 없다는 드립을 치는데, 특히 버팔로윙과 로제파스타의 대결에서 '버팔로윙은 닭고기인데도 이름에 소가 들어간다'라는 이유로 또 이 드립을 치면서 버팔로윙을 떨어뜨렸다.[* 딱히 틀린 말도 아니다. 특히 기름기가 적은 등심이나 안심살은 등급이 좋지 않으면 정말로 맛이 없다.] * 앙냥냥, 항냥냥냥 - 보라맛 채널에서 무언가를 먹을 때 나오는 효과음. 스팀 게임인 [[할로우 나이트]]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음성을 사용하였다. [[https://youtu.be/lplqjTJ0-mM?t=25|원본]] 승우아빠 영상에서의 귀여운 느낌과는 다르게 원본은 상당히 무서운 효과음이다. * --가정--용숨결 - 승우아빠가 소장중인 토치. 용숨결 칠리콩까네 만드는 영상에서 레시피에 용숨결에 노출시키라는 부분을 가정용 용이 없다는 이유로 이것으로 대체한 것이 시작이다. * '''[[J.A.R.V.I.S|자비스]]''' - 前 빨간맛 편집자이자 승우아빠의 스튜디오에서 살고 있는 친구다.[* 자비스의 기존 집이 월세가 너무 비싸서 방 하나를 내주었다고 한다.] 중학교 동창이며, 과거 아재트의 멤버였다. 보라맛 채널에서 승우아빠가 제품 리뷰를 할 때 평가 요원으로 호출된다. 가끔씩 "자비스!"라고 호출하면 "Yes, Sir?"이라고 대답한다. 일단 승우아빠가 맛평가를 한 뒤 "다른 사람 의견도 들어보자"라는 취지로 자비스를 호출하는데, 승우아빠가 혹평을 한 제품임에도 호평을 할 때도 있고 '''승우아빠를 능가하는 돌직구 비판'''을 거침없이 날릴 때도 있다. 실질적으로 흑우 리뷰 채널에서 '''승우아빠의 [[조보아]]씨''' 역할로 승빠가 자비스를 부르는 영상은 100이면 99가 흑우당했다는 결론이... * '''요리헐크, 목방화''' - 침착맨이 요리를 리뷰할 때마다 화를 낸다고 해서 지은 별명. 목방화는 진화(불 끄기)의 반댓말인 방화(불 내기). * 캐네디언 : 방음부스 설치 기념으로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를 부르며 모든 'ㄹ'을 'r' 발음으로 굴리는 경악스러운 아재 창법을 구사하였다. 이에 트수들이 로마자 가사 보고 부르는 거냐며 놀리던 도중 승우아빠가 법적으로 캐나다인이라는 사실을 엮어 "역시 캐네디언", "캐네디언 목진화씨의 유창한 한국어 발음" 등의 드립을 쏟아냈다.

== 현장 시절의 목진화, 일명 목과장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 [[파일:목진화셰프.jpg|width=100%]] |||| 현장 시절의 목진화 셰프[*출처 다큐멘터리 그날 에드워드권 편] 영상으로 보면 상당히 살벌하다. [[https://youtu.be/c8ve-htn2tk?t=67|#]] ~~저게 독기 한 번 빠진 거면 캐나다에선 눈에서 레이저라도 나왔을 것 같다~~ ||

>'''니가 내 상사가 아니었으니까 다행이었지 상사였으면 진짜 난 팬티에다가 지렸어.'''>------>[[에드워드 권]][* 에드워드 권도 셰프 중에서 엄청난 성깔을 자랑하는 사람으로 유명하지만 그 에드워드 권조차 겁먹을 정도로 후임들을 엄청나게 갈궜다는 소리다. 더불어 물론 개인의 성격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사실 주 방일 자체가 손님에게 음식을 최대한 빠르게 대접해야 하는 것도 있고 또한 손님 입장에서도 돈을 내고 음식을 먹는 것이니 손님에게 민폐가 되지 않도록 최대한 실수없이 정량으로, 또한 플레이팅도 최대한 보기 좋게 잘 해야 하기에 조리사들은 시간에 쫓기고, 재료들 하나하나 신경쓰다보면 성격이 날이 서기 쉽다. [[고든 램지]] 또한 방송이고 뭐고 간에 실수하면 신박한 쌍욕을 하기로도 유명하지 않는가?]

>'''그나마 다행인 거는, 나랑 같은 직급이어가지고 날 못 갈궈서 그렇지 내가 갈굼 당했으면 난 진짜 뒤졌어!'''>---->[[이원일]]본인 말로는 '''[[내 이름은 김삼순]]'''을 보고 요리를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워털루 공대 근처에서 알바 형식으로 까페테리아[* Wiliams fresh cafe에서 머핀을 많이 구웠다고 한다. 머핀 스쿱의 달인]에서 일을 시작했다가, 전업 요리사가 되기로 결정하고 요리 전문학교를 다니면서 전문적으로 시작했다. 의외로 처음으로 업계에 발을 들일 때 맡았던 파트는 베이커리, 즉, 제빵 파트였다고 한다. 처음으로 풀타임으로 일한 곳은 현재는 폐업한 토론토의 Globe Bistro 레스토랑으로 추정된다. 베이커리로 간 이유도 골때리는데 직접 빵을 굽는 레스토랑이 본격적인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픈은 커녕 완공하지도 않은 레스토랑에 가서, 한 달간 공사판에서 레스토랑을 지으며 오픈 멤버로 자리잡고 6개월 정도 베이커리 파트에서 일했다고 한다. 당시는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단지 멋있어 보여서 + 새 직장이니 텃세나 인종차별은 없겠지라고 생각했다가 첫 직장부터 하드코어 레벨을 경험한 것.

=== 주변 인물 === * '''벤 히튼''' : 승우아빠의 요리스승1. --볶진화를 만든 인물이며,-- 시청자들에게는 주로 [[가성비 댓글|-벤-]]으로 통한다. 승우아빠가 만나본 요리사 중에서 제일가는 또라이라고 한다. 인터넷에서 [[영국 요리]]에 대한 악명이 높지만 그럼에도 세계적 스타 셰프를 많이 배출한 영국인 셰프로 자기를 밑바닥에서부터 지금의 볶진화로 만든 장본인. 토론토의 [[https://www.chefdb.com/pl/6502/Globe-Bistro-Toronto|Globe Bistro]]라는 레스토랑에서 처음 만났다.[* 토론토가 원래 한인이 좀 있고, 그때 경험 때문인지 이후 한국인,한국계 요리사들의 활동내역이 있다.] 만드는 데만 72시간이 걸리는 끝장나는 소스를 만들어 고급 레스토랑에서 팔지만, 정작 자기 식사는 ~~가게에서 300미터 정도 뛰어가면 있는~~ 맥도날드 더블 치즈 버거에 맥치킨과 맥너겟 6개를 사오라고 승빠를 달달 볶은 케챱쟁이 영국인.[* 그냥 먹는 것도 아니고 더블치즈버거를 1차 분리해서 맥치킨을 통째로 집어넣고 그 위에 맥너겟 6개를 쌓아올려 케찹과 머스타드 소스를 잔뜩 뿌려 포개어 먹었다고 한다. 이렇게 쌓아먹는 방식은 [[맥더블]]항목에도 나와있는, 맥갱뱅이라는 맥도날드 매니아들이 만든 전통의 혼종 쓰까버거다. ] 상술한 내용만 본다면 무슨 싸이코패스같지만 요리 [[매드 사이언티스트]]에 요리에 미친 인간이라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즉시 신메뉴로 나오지 않으면 발광하는 신메뉴 도착증 환자인데다가, 성질은 드럽게 급한데 추진력은 또 장난이 아니라[* 승우아빠의 경험에 따르면 이 자는 거의 모든 것을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라서, 베이컨을 수제작하는 훈연실을 레스토랑 오픈 전부터 새로 만들다시피 했으며, 다른 직원들이 거의 공사 수준으로 오픈을 준비하는 동안 엄청난 크기의 들통에 특제 소스를 계속 끓이고 있었다고 한다. 스테이크에 가니쉬로 딸려 나오는 양파 튀김에조차 어마어마한 정성과 시간을 기울이기도 했다고.] 스페인 여행을 갔다와서 뜬금없이 [[츄러스]]건을 ~~염병할 이딴건 어떻게~~ 구해와서 츄러스를 만들라고 시키거나 해서 주변 사람들을 괴롭게 했다고 한다. 그와중에 츄러스 기름을 빼다가 주방을 개판으로 만든 건 보너스. 그래도 [[츤데레]]기질이 있는지 승우아빠가 레스토랑을 그만둘때 눈물을 흘려줬다고 한다.~~노예를 잃어서 그런게 아닐까~~ 이러나 저러나 승우아빠가 과거 썰을 풀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그만큼 승빠와의 에피소드가 많아서 인기도 많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코로나가 끝나면 벤을 초대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https://www.chefdb.com/nm/4847/Ben-Heaton|지금도 토론토에서 파인다이닝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현재 승우아빠 팬카페에 벤의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다는 회원의 인증샷이 올라왔다. 심지어 벤 셰프에게 승우아빠의 사진을 보여주며 기억하냐고 물었더니 "Jin MOK!"이라고 외치며 아직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고 한다. ~~갈궜던 건 기억 하나도 안 난다고 했다고~~ 심지어 승우아빠는 현 코로나 시국이 끝나면 벤 셰프를 셰프한끼에 초대해 보고 싶다고 이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