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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빈/사건사고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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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상위 문서,top1=이승빈)]== 개요 ==유독 타 인터넷 방송인에 비해 사건사고가 많은 편이다. 물론 이는 전부 다 이승빈 본인이 잘못해서 발생한 일이 아닌, 이승빈이 피해를 입은 사건들이다. 아무래도 이승빈은 2022년 3월 초 기준 300명 대의 적은 팔로워 수에 비해 30~60명 대의 높은 시청자 수[* 심지어 최근에는 최고 시청자 75명, 평균 시청자 5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팔로워 300명대 남성 스트리머로서는 사실상 거의 찾아보기 힘든 시청자 수이다.]를 유지하고 있으며, 어떠한 다른 방송인들에 비해 더욱 트수들과 소통에 적극적일 뿐 아니라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탓에 이용을 당하기 쉽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리고 너무 빠른 시일 내에 정치밈이라는 음지적인 요소로 성장한 탓에 규칙을 점진적으로 제정해 나갈 수 없던 탓도 있다. 실제로 이승빈 역시 타 방송인들에게는 일어나지 않을법한 일들이 자신에게 많이 일어난다며 큰 스트레스를 호소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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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는 이승빈 본인이 워낙 마음 약한 성격 탓에 이러한 사건사고 등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지 못하는 책임도 있겠지만, 당연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승빈을 악용하고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탓이 크다. 이 때문에 실제로 3월 9일 첫 노방종 아래 언급된 도방 사건 당시 시청자들로부터 먼저 정치밈 방송이나 트위치 플랫폼을 떠나도 괜찮다는 얘기가 나왔을 정도이다. 결국 하루에 사건 하나 꼴로 발생한 끝에 3월 12일, 이승빈은 울먹거리며 정치밈은 물론 트위치 자체 은퇴를 고려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얼마나 이승빈이 피해를 입은 사건사고가 많았으면 시청자들조차 함부로 떠나지 말라는 얘기를 할 수 없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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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상위 문서,top1=이승빈)]== 개요 ==유독 타 인터넷 방송인에 비해 사건사고가 많은 편이다. 물론 이는 전부 다 이승빈 본인이 잘못해서 발생한 일이 아닌, 이승빈이 피해를 입은 사건들이다. 아무래도 이승빈은 2022년 3월 초 기준 300명 대의 적은 팔로워 수에 비해 30~60명 대의 높은 시청자 수[* 심지어 최근에는 최고 시청자 75명, 평균 시청자 50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여캠이면 가능할수 있으나, 팔로워 300명대 남성 스트리머로서는 사실상 거의 찾아보기 힘든 시청자 수이다.]를 유지하고 있으며, 어떠한 다른 방송인들에 비해 더욱 트수들과 소통에 적극적일 뿐 아니라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탓에 이용을 당하기 쉽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리고 너무 빠른 시일 내에 정치밈이라는 음지적인 요소로 성장한 탓에 규칙을 점진적으로 제정해 나갈 수 없던 탓도 있다. 실제로 이승빈 역시 타 방송인들에게는 일어나지 않을법한 일들이 자신에게 많이 일어난다며 큰 스트레스를 호소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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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는 이승빈 본인이 워낙 마음 약한 성격 탓에 이러한 사건사고 등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지 못하는 책임도 있겠지만, 당연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이승빈을 악용하고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탓이 크다. 이 때문에 실제로 3월 9일 첫 노방종 아래 언급된 도방 사건 당시 시청자들로부터 먼저 정치밈 방송이나 트위치 플랫폼을 떠나도 괜찮다는 얘기가 나왔을 정도이다. 결국 하루에 사건 하나 꼴로 발생한 끝에 3월 12일, 이승빈은 울먹거리며 정치밈은 물론 트위치 자체 은퇴를 고려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얼마나 이승빈이 피해를 입은 사건사고가 많았으면 시청자들조차 함부로 떠나지 말라는 얘기를 할 수 없었을 정도이다.] 그리고 결국 5월 말, '''정말 은퇴를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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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대한민국 악플 사건 ===2021년 4월 27일 무지개 대한민국 발매 이후 좌우 상관없이 진영논리에 빠진 네티즌들이 악플을 무더기로 달기 시작했고, 본인은 정치적 중립임을 강조하면서 "<무지개 대한민국>은 남녀갈등 뿐 아니라, 이념, 세대, 지역 등 모든 형태의 극단적인 갈등들이 언젠간 해소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노래"라고 밝힌 바 있었으나 이런 댓글로는 소용이 없었다. 결국 디시인사이드 야구갤러리에 이승빈은 남페미 가수로 낙인이 찍히게 된 이후 성희롱, 패드립, 심지어 살해협박에 시달리는 등의 악플 테러를 받게 되었고, 이로 인해 기절을 해 세브란스 응급실까지 다녀왔다고 한다.[* 본인 피셜 당시 몇 초 간격으로 새로고침을 해보면 새로운 댓글이 달려있었고, "노무현"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가장 정상적인 축에 속했다고 했으니 말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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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중 촛불을 드는 아이도 태극기 할아버지도 부분과 특히 남녀 갈등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한 부분이 이들을 자극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승빈 본인 역시 이런 악플의 실태를 알리고자 언론과 시민단체의 도움도 받고자 했으나 자극적인 기삿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전부 묵살당했다고 한다. 나중에 퇴원 후에는 이런 악플러와 직접 인터뷰까지 했다고 본인이 밝힌 적이 있으며, 심지어는 이들을 향한 더 이상의 비판 역시 멈춰달라는 뜻까지 전하는 것을 보면 엄청난 멘탈갑이자 대인배, 거의 성인군자와 같은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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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논란에 대한 이승빈의 선택에 대한 심경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읽어보자. 해당 글은 이승빈이 퇴원을 한 이후에도 약 몇달동안 무지개 대한민국에 악플이 끊임없이 달렸을 뿐 아니라 심지어 이승빈이 타 유튜브 채널에 쓴 댓글에조차 답글로 이승빈에게 '남페미'[* 애초에 이승빈은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이다. 아울러 오세라비 선생님과의 친분까지 존재하는 사람이다.]라며 악플을 남기는 한 악플러의 모습에 참다못한 이승빈이 남긴 해명글이다.{{{#!folding [ 해명글 펼치기 · 접기 ]||이쯤 되면 병적인 집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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