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빈
(비교)
r389 vs r3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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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146 | *23년 8월 13일 컨텐츠 없이 방송 한 날 목 상태도 완전히 회복 되지 않았고 어제 무리하게 방송을 해서 오늘 컨텐츠 못 준비해서 잔잔하게 노라기 까다가 가신다고 하셨다. 그러니 채팅 재미있게 치고 컨텐츠 아이디어 있으면 TTS로 추천하라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또 우리 보고 방송 시키고 돈은 본인이 버네" 라고 했고 쿠빈님은 "왜 평소에도 너희끼리 방송하고 다했잖아 이제와서 왜 딴 소리야 빨리 방송 컨텐츠 짜고 방송 진행시켜" 라며 트수들을 압박했다. |
147 | 147 | *23년 8월 13일 오랜만에 평범하게? 저녁 먹은 날 컨텐츠 할게 없고 하니 오랜만에 정상적인 저녁을 먹겠다고 말하셨다. 이에 트수들은 "응~~ 아니야 어차피 미션 걸면 평범하게 못 먹어" 하며 |
148 | 148 | 마라탕을 이쑤시개로 먹기 미션을 걸었다. 처음 금액은 5천원 이였고 쿠빈님은 콧방귀를 뀌며 "얘 아무리 그래도 나 같은 고급인력을 움직이게 할려면 금액이 너무 적잖아 좀 키워" 라고 했다. 이에 트수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2만원을 만들었다. 하지만 금액이 마음에 들이 않았던 쿠빈님의 표정은 매우 언짢았고 이에 평소 열심히 응원하던 육수 한 분이 8만원을 태워 10만원을 만들었다. 이에 쿠빈님은" 야 너 우리방 육수잖아 왜 이딴 미션에 돈을 써" 라며 윽박을 질렀지만 금액이 만족 스러웠는지 이쑤시개로 열심히 마라탕을 드셨다. |
149 | *23년 8월 13일 잔잔 노가리 짧뱅을 부르짓었으나 본인이 짧뱅을 걷어 찬 날 방송시작과 동시에 쿠빈님이 컨디션도 안 좋고 목도 완전 회복한게 아니라 잔잔하게 노가리 하다가 12시에 방종한다고 했다. 12시가 되어서 트수들은 아쉽지만 쿠빈님을 보내드릴려고 작별을 고했지만 갑자기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 쿠빈님은 방종을 하지 않고 노래로 목을 불태웠다 이에 트수들은 어떻게든 보낼려고 했지만 독하게도 새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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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23년 8월 13일 잔잔 노가리 짧뱅을 부르짓었으나 본인이 짧뱅을 걷어 찬 날 방송시작과 동시에 쿠빈님이 컨디션도 안 좋고 목도 완전 회복한게 아니라 잔잔하게 노가리 하다가 12시에 방종한다고 했다. 12시가 되어서 트수들은 아쉽지만 쿠빈님을 보내드릴려고 작별을 고했지만 갑자기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 쿠빈님은 방종을 하지 않고 노래로 목을 불태웠다 이에 트수들은 어떻게든 보낼려고 했지만 독하게도 새벽 2시까지 방송을 하고 방종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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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150 | == 미담 == |
151 | 151 | * 그딴거 없지만 있다고 호소중이다. |
152 | 152 | * 트수들을 잘 챙겨주며 칭찬스티커(임시차단)를 잘 주는 스머로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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