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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빈 (비교)

r388 vs r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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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18일 방송에서 트수들이 거슬리는 벌레 같다며 "너희는 벼룩 같은 존재야" 라며 트수들을 단체로 벼룩으로 만들고 혼자 신이나서"벼룩 좋다 팬닉 벼루기들로 하자"면서 가스라이팅으로 트수들을 홀려 팬닉을 벼루기로 바꾸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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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20일 방송에서 쿠빈님이 TTS 녹음전 든든하게 국밥을 먹겠다고 해서 트수들이 더 맛있게 먹으라고 국밥 맜있게 먹는 법으로 미션을 걸었다. 한 트수가 쿠빈님이 맛있게 드시는 걸 보고 밥을 더 드시라고 3만원 미션을 걸었는데 그 트수에게 꼽을 주며 "나 TTS녹음 해야 하는데 밥을 더 먹으라고!!?" 그 말에 트수는 겁을 먹어 "그럼 안되죠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발 노여움을 푸십시요 돈은 그냥 드릴테니 미션 취소 해주십시오소서 쿠빈마마" 라고했다. 그에 쿠빈은 3만원을 받았고 "아니 이러면 내가 이상해지잖아" 하면서 미션 취소와 수락 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했다. 실로 수금왕 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트수들의 돈미새 소리에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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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본 트수한테 냅다 곧장 아다? 라며 야랄을 해버렸다. 그러자 옆에있던 트수가 "거! 쿠빈씨 너무한거 아니오!" 라고 했다가 "진짜 에이다는 빠져!!"라며 무지개 반사를 쏴 트수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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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에서 쿠빈님이 아프다고 해서 트수들도 아프다고 하니 쿠빈님이 "너희들이 어디가 아픈데" 해서 트수들이 "쿠빈님이 아프면 저흰 마음이 아파요" 하니 "너흰 마음이 아니라 얼굴이 아픈거지"라며 걱정해준 트수에게 딜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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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에서 쿠빈님이 아프다고 해서 트수들도 아프다고 하니 쿠빈님이 "너희들이 어디가 아픈데" 해서 트수들이 "쿠빈님이 아프면 저흰 마음이 아파요" 하니 "너흰 마음이 아니라 얼굴이 아픈거지"라며 걱정해준 트수에게 딜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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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23일 쿠빈님의 화려하고 멋진 춤사위를 보고 싶었던 한 트수가 거금 5만원을 써 룰렛으로 춤을 뽑았는데 "아 어떤 또라이가 뽑았어"라며 디립다 트수를 또라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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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때문에 콧물이 나와서 웃참 컨텐츠 힘들다고 하니 트수들이 동기부여를 위해 콧물과 관련된 미션을 걸었다. 금액이 136만원이 되자 곧장 콧물을 모으는 돈미새 스러운 모습을 보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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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6월 30일 쓸 때 없는 토론 대회에서 쿠빈이는 연애를 안하는건가 못하는 건가에서 안하는 거다라고 커버 처주는 4명의 트수들을 자길 좋아하는 육수라며 나랑 사귀라고 했고 마지막에는 4명을 알몸 에이프런 보이그룹으로 만들어 아침 8시까지 동대구역 앞에 줄 서 있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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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26일 노방종 2일차 새벽 2시경 트수들이 돈이 없어 무료 눈깔에 채팅만 쓴다고 죄송하다고 하니 쿠빈님이 "돈 없어서 후원 못하면 열심히 채팅이라도 싸질러" 라고 했다. 그러자 다른 트수가 "거 너무 한거 아니요" 하니 "아니 내말이 틀려? 후원을 못하면 소통 방송인 내 방송에서는 채팅이라도 열심히 싸질러야지 물론 둘다 잘하는 트수는 ㅈㄴ 애정하고 둘다 못하면 눈치것 알아서 잘하자"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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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27일 노방종 3일차 감정참기 챌린지 컨텐츠를 하기 위해 룰을 천천히 설명 하던 중 사람의 희로애락 중 본인은 매일 노만 하니 노로는 1등 하기 힘드니 새로운 감정으로 나를 반응하게 하면 1등이다 라는 말이 나왔다. 이에 트수들은 "어차피 노방종은 유튜브도 안 올라가고 그러니 쿠빈님 방 터트리게 야한거 보내도 되나요" 하자 쿠빈님은 "안돼 나 파트너라서 조심해야돼"라고 했지만 입과 눈은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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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28일 노방종 4일차 쿠동부팀VS 쿠빈팀 롤 내전이 있던 날 대진표가 나왔고 대진표를 본 트수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트수들은 "착하며 열심히 일하는 편집자를 발가벗겨 먹을려고 본인 팀에 다이아를 넣는게 말이 안됩니다." 라고 말하자 쿠빈님은 당당하게 "내가 대진표 짠게 아니다. 난 우리팀에 다이아가 있는지 몰랐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대진표를 짠 매니저가 나와 "사실 대진표 짜는데 너무 힘들었다. 난 티어에 맞게 짤려고 했으나 외압이 너무 강해 한쪽에 유리하게 짤수 밖에 없었다 너무 힘들었다." 라면서 눈물을 흘렸고 마지막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라며 채팅창을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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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본인은 술을 잘 못 먹어서 술대신 공깃밥을 시켜서 대신 공깃밥을 먹었다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놀라서 "아니 술먹는 자리에서 분위기 곱창나게 거기서 푸파를 찍으면 어떻게 해요" 라고 말하자 쿠빈님은 "닥쳐 니들이 사주는 것도 아닌데 왜 지랄이야 그리고 나같이 예쁜애가 거기 있으면 분위가 살지 왜 곱창나" 라면서 본인의 잘못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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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본인은 술을 잘 못 먹어서 술대신 공깃밥을 시켜서 안주랑 같이 먹었다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놀라서 "아니 술먹는 자리에서 분위기 곱창나게 거기서 푸파를 찍으면 어떻게 해요" 라고 말하자 쿠빈님은 "닥쳐 니들이 사주는 것도 아닌데 왜 지랄이야 그리고 나같이 예쁜애가 거기 있으면 분위가 살지 왜 곱창나" 라면서 본인의 잘못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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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해 말이 나오자 본인은 서든을 해서 그땐 서든을 잘하는 사람은 멋져 보이고 존경심이 생겼다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그럼 롤은 어땠나요"하자 쿠빈님은 "롤 하는 사람은 개찐따 같고 방구석 히키코모리 같았어 솔직히 그때는 서든이 유행이라서 롤? 그뭔씹? 이였어"라며 채팅창의 롤 고인물들을 과거 개찐따 방구석 히키코모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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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방종 때 게임 업보로 용과 같이 극2를 하던 중 게임에서 사람을 패고 삥을 뜯으며 "아니 돈이 이것 밖에 없어 뭔 이런 거지 같은게 다 있어" 라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뜨끔해서 채팅과 TTS로 " 죄송합니다. 쿠빈님 가진 돈이 이게 전부 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돈이 없는 거름뱅이(거지)라 죄송합니다. 그러니 제발 죽이지 말고 살려 주십시요" 라고 하자 쿠빈님은 "어머 이게 돈이 되네 " 하면 엄청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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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새벽 웃음참기 컨텐츠에서 입에 물을 머금고 웃참을 하셨다. 재미있고 웃긴 영상이 많았지만 특히 특정 영상에만 엄청 뿜으셨다. 이에 트수들은" 설마"라고 했고 아니나다를까 채팅창에 전남편이 " 여전히 이런거 좋아하네" 라며 아련하게 채팅을 했고 이에 쿠빈님도 아련하게 " 아직 내취향 잘 아네" 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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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31일 오프닝 중 한트수가 열심히 모은 10만 포인트로 구독권 받기를 신청했다. 이에 쿠빈님은 "구독권 줄테니 채팅쳐" 라고 말했지만 트수는 묵묵 부답이였고 쿠빈님은 "뭐 이런 신종 변태가 다 있어 왜 벨튀를 하고 난리야" 라면서 화를 냈다. 억울했던 트수는 투네를 소며 "쿠빈님 채팅이 구독자 전용인데 어떻게 채팅을 치나요" 하며 울었고 이에 쿠빈님은 "어머 미안 근데 이걸 왜 안알려줘? 이 망할 트수들 아주 도움이 안돼" 라며 구독자 트수들을 갈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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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일 8월 쿠민 상담소를 열었다. 한 트수가 악덕 사장에 의해 너무 힘든 회사 생활을 하고 있어서 이직을 고민 한다고하니 자칭 F호소인 쿠빈님이 공감 가득한 말투로" 저런 사장님 때문에 힘들었군요. 근데 오히려 반대로 너 때문에 힘들었을 사장님 생각은 안해 봤니? 너보다 더 힘든게 사장이야 알았어? 그러니 찡찡 대지 말고 네가 뭘 잘못 하고 있는지 생각해 그리고 잘못된 행동이나 생각은 다 고쳐 알겠어?!!"라며사장님을 공감해 트수들이 "역시 악덕 사장 답다"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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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2일 설문조사(미래에 아차 싶을 때 납치해서 남은 인생을 본인과 같이 보낼 남편감 호구조사) 결과를 공개 하는날 질문에 재산 직업 쿠빈님한테 받치는 공물(돈) 고백시 답등 엄청난 질문이 많았다. 그 중에 제일은 오팬무였고 수많은 트수들이 살색, 노팬티, 투명, 등으로 답한게 압도적으로 많았다. 쿠빈님은 처음에 "어우 더러워, 털 떨어져 털, 어우 변태들 "이라고 했지만 역시 음지 N답게 그 모습을 상상 했는 지 입고리가 살짝 살짝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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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3일 나만 가지고 있는 물건 자랑대회 컨탠츠를 한 날 트수들은 다양한 본인만 가지고 있을 만 한 물건을 자랑 할려고 열심히 준비한 물건을 트게더에 비밀글로 작성했다. 쿠빈님은 하나 하나 열심히 읽으셨고 한 트수의 1957년 국어사전을 보고 "와 이게 1등 하겠다"라고 했다 하지만 몇 십분 후 한 트수의술 자랑 사진에 착용 시계를 본 트수들이 "와 비싼 시계다" 소리에 "비싼 시계야?" 라며 군침을 흘리며 눈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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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5일 악플 읽고 화참기 컨텐트 한 날 착하고 마음이 가녀린 트수들이 "어떻게 우리 귀엽고 예쁘고 착한 쿠빈님 한테 악플을 쓰죠" 하면서 트수들악플 쓰길 꺼려했다. 이에 컨텐츠가 날아갈까 걱정된 쿠빈님은 "방방봐 할 테니까 걱정 말고 선만 넘지 않으면 다 괜찮아요"라며 트수들을 꼬셨고 이에 속은 트수들은 컨텐츠를 위해 열심히 악플을 적었고 컨텐츠는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하지만 쿠빈님은 컨텐츠 후 악플을 쓴 트수들의 목을 열심히 쳤다. 이 날 채팅창의 화력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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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종 마지막 하루 전 술 먹방을 했다. 술찌답게 맥주 한 병에 취해서 갑자기 울길래 트수들은 걱정이 되어서 달래 주었다. 이에 쿠빈님은 울면서 차마 입에 올리기 힘든 흑역사를 스스로 만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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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3일 나만 가지고 있는 물건 자랑대회 컨탠츠를 한 날 트수들은 다양한 본인만 가지고 있을 만 한 물건을 자랑 할려고 열심히 준비한 물건을 트게더에 비밀글로 작성했다. 쿠빈님은 하나 하나 열심히 읽으셨고 한 트수의 1957년 국어사전을 보고 "와 이게 1등 하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몇 십분 후 한 트수의 술 자랑 사진에 착용 시계를 본 트수들이 "와 비싼 시계다" 소리에 "비싼 시계야?" 라며 군침을 흘리며 눈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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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5일 악플 읽고 화참기 컨텐트 한 날 쿠빈님은 "방방봐 할 테니까 걱정 말고 선만 넘지 않으면 다 괜찮아요"라며 트수들을 꼬셨고 이에 속은 트수들은 컨텐츠를 위해 열심히 악플을 적었고 컨텐츠는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하지만 쿠빈님은 컨텐츠 후 악플을 쓴 트수들의 목을 열심히 쳤다. 이 날 채팅창의 화력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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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종 마지막 하루 전 술 먹방을 했다. 술찌답게 맥주 한 병에 취해서 갑자기 울길래 트수들은 걱정이 되어서 달래 주었다. 이에 쿠빈님은 울면서 차마 입에 올리기 힘든 흑역사를 스스로 만드셨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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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1일 파트너 공약 홍대 야방 한 날 쿠빈님은 파트너 달성 공약으로 홍대 상상마당 근처에서 "나 트위치 파트너 임쿠빈이다.", "나 제휴 아니다" 외치면서 그 넓은 홍대를 초원의 야생마 처럼 뛰어다니며 외치고 다녔다. 이에 놀란 일반인들은 "뭐지", "트위치가 뭐야" 등 수근 수근 되었지만 쿠빈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모두의 관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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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2일 개인방송 복귀 방송 한 날 제주도 육하원칙 후기 및 홍대 야방 후기를 말하는 중 트수들은 오랜만의 쿠빈님 복귀 방송이라 트수들이 신나서 쿠빈님을 맞이했다. 역시 광대 쿠빈님은 제주도 보다 홍대 야방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말해서 트수들이 "역시 천상 광대 나 같으면 너무 창피해서 기억에서 지우고 싶을 텐데" 하며 고개를 좌우로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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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2일 개인방송 복귀 방송 한 날 제주도 육하원칙 후기 및 홍대 야방 후기를 말하는 중 트수들은 오랜만의 쿠빈님 복귀 방송이라 트수들이 신나서 쿠빈님을 맞이했다. 역시 광대 쿠빈님은 제주도 보다 홍대 야방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말해서 트수들이 "역시 천상 광대 나 같으면 너무 창피해서 기억에서 지우고 싶을 텐데" 하며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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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방송날 합방 컨텐츠 설명 중 타스트리머 와 온리업 합방이 잡혔다고 이야기 하던 중 한 트수가 1등시 상금 10만원 준다는 말에 쿠빈님은 "아 1등 쌉가능이지" 라는 어쭙잖은 도발에 트수들이 하나둘씩 "안전자산이니 저도 드릴께요" 했다 . 이에 상금이 160 만원이 모였고 쿠빈님은 명단을 작성 하던 중 160만원이 안모이자 다른 트수들을 붙잡아 강제로 상금을 메꾸기 시작했다. 어느덧 상금이 336만원이 되는 기이한 상황이 되었다. 역시 돈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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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3일 컨텐츠 없이 방송 한 날 목 상태도 완전히 회복 되지 않았고 어제 무리하게 방송을 해서 오늘 컨텐츠 못 준비해서 잔잔하게 노라기 까다가 가신다고 하셨다. 그러니 채팅 재미있게 치고 컨텐츠 아이디어 있으면 TTS로 추천하라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또 우리 보고 방송 시키고 돈은 본인이 버네" 라고 했고 쿠빈님은 "왜 평소에도 너희끼리 방송하고 다했잖아 이제와서 왜 딴 소리야 빨리 방송 컨텐츠 짜고 방송 진행시켜" 라며 트수들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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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3일 오랜만에 평범하게? 저녁 먹은 날 컨텐츠 할게 없고 하니 오랜만에 정상적인 저녁을 먹겠다고 말하셨다. 이에 트수들은 "응~~ 아니야 어차피 미션 걸면 평범하게 못 먹어"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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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을 이쑤시개로 먹기 미션을 걸었다. 처음 금액은 5천원 이였고 쿠빈님은 콧방귀를 뀌며 "얘 아무리 그래도 나 같은 고급인력을 움직이게 할려면 금액이 너무 적잖아 좀 키워" 라고 했다. 이에 트수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2만원을 만들었다. 하지만 금액이 마음에 들이 않았던 쿠빈님의 표정은 매우 언짢았고 이에 평소 열심히 응원하던 육수 한 분이 8만원을 태워 10만원을 만들었다. 이에 쿠빈님은" 야 너 우리방 육수잖아 왜 이딴 미션에 돈을 써" 라며 윽박을 질렀지만 금액이 만족 스러웠는지 이쑤시개로 열심히 마라탕을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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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3일 잔잔 노가리 짧뱅을 부르짓었으나 본인이 짧뱅을 걷어 찬 날 방송시작과 동시에 쿠빈님이 컨디션도 안 좋고 목도 완전 회복한게 아니라 잔잔하게 노가리 하다가 12시에 방종한다고 했다. 12시가 되어서 트수들은 아쉽지만 쿠빈님을 보내드릴려고 작별을 고했지만 갑자기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 쿠빈님은 방종을 하지 않고 노래로 목을 불태웠다 이에 트수들은 어떻게든 보낼려고 했지만 독하게도 새벽 3시까지 방송을 하고 방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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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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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딴거 없지만 있다고 호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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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수들을 잘 챙겨주며 칭찬스티커(임시차단)를 잘 주는 스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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