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빈
(비교)
r363 vs r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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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125 | *대학시절 본인은 술을 잘 못 먹어서 술대신 공깃밥을 시켜서 술 대신 공깃밥을 먹었다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놀라서 "아니 술먹는 자리에서 분위기 곱창나게 거기서 푸파를 찍으면 어떻게 해요" 라고 말하자 쿠빈님은 "닥쳐 니들이 사주는 것도 아닌데 왜 지랄이야 그리고 나같이 예쁜애가 거기 있으면 분위가 살지 왜 곱창나" 라면서 본인의 잘못을 모르고 있었다. |
126 | 126 | *게임에 대해 말이 나오자 본인은 서든을 해서 그땐 서든을 잘하는 사람은 멋져 보이고 존경심이 생겼다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그럼 롤은 어땠나요"하자 쿠빈님은 "롤 하는 사람은 개찐따 같고 방구석 히키코모리 같았어 솔직히 그떄는 서든이 유행이라서 롤? 그뭔씹? 이였어"라며 채팅창의 롤 고인물들을 과거 개찐따 방구석 히키코모리로 만들었다. |
127 | 127 | * 노방종 때 게임 업보로 용과 같이 극2를 하던 중 게임에서 사람을 패고 삥을 뜯으며 "아니 돈이 이것 밖에 없어 뭔 이런 거지 같은게 다 있어" 라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뜨끔해서 채팅과 TTS로 " 죄송합니다. 쿠빈님 가진 돈이 이게 전부 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돈이 없는 거름뱅이(거지)라 죄송합니다. 그러니 제발 죽이지 말고 살려 주십시요" 라고 하자 쿠빈님은 "어머 이게 되네 " 하면 엄청 웃었다. |
128 | * 어제 새벽 웃음참기 컨텐츠에서 입에 물을 머금고 웃참을 하셨다. 재미있고 웃긴 영상이 많았지만 특히 특정 영상에만 엄청 뿜으셨다. 이에 트수들은" 설마"라고 했고 아니나다를까 채팅창에 전남편이 " 여전히 이런거 좋아하네" 라며 아련하게 채팅을 했고 이에 쿠빈님도 아련하게 " 아직 내취향 잘 아네" 라고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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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129 | == 미담 == |
130 | 130 | * 그딴거 없지만 있다고 호소중이다. |
131 | 131 | * 트수들을 잘 챙겨주며 칭찬스티커(임시차단)를 잘 주는 스머로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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