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빈 (비교)

 r560 vs r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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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빈 방송 역사를 작성하는 트수는 소나위키에 1명, 트게더에 한명이 존재한다. 소나위키에 작성하는 사람은 여기 여담탭에 그날 방송에서 핵심포인트를 찾아서 재미있게 요약한다. 트게더에 작성하는 사람은 그날 전체적인 방송 내용을 작성하는데 글이 양이 어마어마하다. 쿠빈은 자주 소나위키에 들어와서 여담탬을 확인한 후에 작성자를 칭찬을 한다. 최근에 트게더 작성자는 자신은 없다면서 낙담하고 펜을 놓았다고 한다.
 == 미담 ==
 * 그딴거 없지만 있다고 호소중이다.
 * 트수들을 잘 챙겨주며 칭찬스티커(임시차단)를 잘 주는 스머로 유명하다
 * 육수가 예쁘다고 하면 예쁜척을 잘해준다.
 * 트수 한 명 한 명을 잘 기억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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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봐도 구라인 미담이 많은데 저걸 쓴 트수들은 얼마나 무서운 협박을 받았을까?
 * 자기가 예뻐서 트수들이 보는 거라고 주장함. 미친소리이므로 미담에 기재함
 * 미담이 이렇게 많은데 그동안 어떻게 숨겼는지 궁금하여 알아보니 오른콧구멍이 한 일을 왼콧구멍이 모르게 선행을 해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었다
- * 대구에는 전설 처럼 내려오는 속설이 있다. 대구에 제일가는 미인은 엄청 큰코를 가지고 태어 난다고 역시 대구 미녀 왕코빈
+* 대구에는 전설 처럼 내려오는 속설이 있다. 대구에 제일가는 미인은 엄청 큰코를 가지고 태어 난다고 역시 대구 미녀 왕코빈
 * 정조 때 수원으로 천도하려고 한 이유가 미래에 임쿠빈이 태어 날 장소임을 알고 미리 임쿠빈을 맞이 할 준비를 하기 위해서였다.
 * B예술대학에 전설 처럼 내려 오는 이야기가 있다. 서문탁 교수마저 한수 접고 들어가는 17학번 하니라고 불리는 인물이 있다고 그 인물은 바로 임. 쿠. 빈
 * 대구에는 전설적인 인물이 있다 선행을 하지만 그 누구도 그 인물이 정확히 누구인지 모르는 인물 그래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와 궁금한이야기y에서도 취재를 했지만 아직까지 밣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인물이 최근 배추 파는 할머니에 의해 지역 신문에 나면서 밣혀졌다. 그인물은 바로 임. 쿠.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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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위가 좋아 마라탕에 노니주스를 갈아먹는걸 좋아한다.
 * 비위가 좋아 육수들이 육수를 흘리며 말해도 밝게 웃으며 육수를 잘 우린다.
 * 미담보다 미몽에 빠져 망상과 현실에 허우적대시지만 그래도 착하시며 트수들을 잘 대해준다.
-*장학재단을 설립해 어르신,어린이등을 돕고있다.
+* 장학재단을 설립해 어르신,어린이등을 돕고있다.
 * 롤을 열심히 한다.
 * 방송 쉬는날에 봉사활동을 하러간다고 한다.
 * 보다보면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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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를 맞고있는 강아지에게 우산을 씌워주면서 동물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 대구광역시 모 요양시설에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식,간식등을 후원했으며 3백만원을 기부하였다.
 * 대구에 위치한 모 대학에 홍보모델로 있으며 모델비는 전액 기부하고있다.
-*최근 환경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쿠빈님 본인도 사회에 이바지 하고자 큰일을 본 후 화장지 조차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된다며, 그냥 닦지 않는다고 하셨다.
+* 최근 환경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쿠빈님 본인도 사회에 이바지 하고자 큰일을 본 후 화장지 조차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된다며, 그냥 닦지 않는다고 하셨다.
 * 최근 구독권 선물 신기록 달성함 (우왁굳,한동숙,풍월량,침착맨,랄로 등 유명 스트리머도 구독)
 * 트수가 양심 고백으로 사관인걸 밝혔는데 목을 치지 않고 관용을 베풀어 살려 주었다.
 * 트수가 미담을 적어 줄려고 하니 본인은 티를 내는걸 좋아 하지 않으니 미담은 자제하고 여담을 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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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스타에 와준 트수들에게 고맙다며 본인의 애장품인 육도류 때 썼던 담배를 한개비씩 선물로 나누어줬고 이에 트수들은 감격하여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했다.
 * 지스타에 방문하여 여러 스트리머와 행사장 내부를 보여 줄여고 했으나 오프라인에 찾아 온 트수들을 챙기는 바람에 방송을 유기 했고 미안한 마음에 복귀방송에서 트수들을 위해 육도류 3가지 버전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 지스타에서 트수들이 준 선물에 감격해서 후기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고 평생 선물을 잘 간직하겠다고 해서 트수들을 감동시켰다.
 * 2024년 1월 19일 컨텐츠 진행 도중 산소 께탸하는 백수들보다는 내가 낫다며 백수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 길을 지나던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두 명에게 와사바리를 선사했다. 두 명 전부 넘어졌으며, A는 아스팔트 도로에 코가 갈려 얼굴이 창백해져 볼드모트가 되었고, B는 쿠빈의 크고 아름다운 시발 그냥 미친 ㅈ되는 삼각비가 tan A = 1 을 성립하는 직각이등변삼각코에 비강이 맞닿았으며, 약 2.35cm의 깊은 자상으로 인해 피를 쏟던 중, 골든 타임을 놓쳐버리는 바람에 패혈증으로 이어져 결국 세상을 등지게 되었다. 시발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