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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빈 (비교)

r428 vs r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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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새벽 웃음참기 컨텐츠에서 입에 물을 머금고 웃참을 하셨다. 재미있고 웃긴 영상이 많았지만 특히 특정 영상에만 엄청 뿜으셨다. 이에 트수들은" 설마"라고 했고 아니나다를까 채팅창에 전남편이 " 여전히 이런거 좋아하네" 라며 아련하게 채팅을 했고 이에 쿠빈님도 아련하게 " 아직 내취향 잘 아네" 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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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29일 노방종 5일차 트수들의 흑역사 탐방 컨텐츠하는 날 이 날은 트수들의 흑역사를 보고 고로시 하는 날이였다. 그 중 최고의 흑역사는 역시 T 였는데 쿠빈님의 의해 한 트수가 경매 컨텐츠에서 강제로 사게 되었는데 그걸 또 가족들에게 T를 들키는 엄청난 흑역사를 공개 했다. 이에 쿠빈님은 "누가 T 사라고 협박했니? 니가 좋다고 산건잖아 근데 왜 나 한테 그래? 그럼 사질 말았어야지 네가 샀으니 저렇게 된거잖아 애초에 사질 않았으면 이런일은 없었어 " 하면서 트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고 밟아서 트수를 육수에서 악질로 진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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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흑역사 클립을 공개 한다고 해놓고 한 트수의 흑역사를 공개 했는데 알고보니 본점을 운영하고 있는 트수의 흑역사였다. 쿠빈님은 본인이 이길 수 있는 싸움이라고 생각했는지 선전포고를 했고 이에 트수는 "당신이 시작한 싸움이야" 라고 했고 초강력 공격으로 본인이 운영중이 본점에 마카롱을 발주 했고 짧은 시간에 100개가 팔리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쿠빈님은 마카롱을 제발 내려달라고 눈물로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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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31일 오프닝 중 한트수가 열심히 모은 10만 포인트로 구독권 받기를 신청했다. 이에 쿠빈님은 "구독권 줄테니 채팅쳐" 라고 말했지만 트수는 묵묵 부답이였고 쿠빈님은 "뭐 이런 신종 변태가 다 있어 왜 벨튀를 하고 난리야" 라면서 화를 냈다. 억울했던 트수는 투네를 며 "쿠빈님 채팅이 구독자 전용인데 어떻게 채팅을 치나요" 하며 울었고 이에 쿠빈님은 "어머 미안 근데 이걸 왜 안알려줘? 이 망할 트수들 아주 도움이 안돼" 라며 구독자 트수들을 갈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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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31일 오프닝 중 한트수가 열심히 모은 10만 포인트로 구독권 받기를 신청했다. 이에 쿠빈님은 "구독권 줄테니 채팅쳐" 라고 말했지만 트수는 묵묵 부답이였고 쿠빈님은 "뭐 이런 신종 변태가 다 있어 왜 벨튀를 하고 난리야" 라면서 화를 냈다. 억울했던 트수는 투네를 며 "쿠빈님 채팅이 구독자 전용인데 어떻게 채팅을 치나요" 하며 울었고 이에 쿠빈님은 "어머 미안 근데 이걸 왜 안알려줘? 이 망할 트수들 아주 도움이 안돼" 라며 구독자 트수들을 갈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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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일 8월 쿠민 상담소를 열었다. 한 트수가 악덕 사장에 의해 너무 힘든 회사 생활을 하고 있어서 이직을 고민 한다고하니 자칭 F호소인 쿠빈님이 공감 가득한 말투로" 저런 사장님 때문에 힘들었군요. 근데 오히려 반대로 너 때문에 힘들었을 사장님 생각은 안해 봤니? 너보다 더 힘든게 사장이야 알았어? 그러니 찡찡 대지 말고 네가 뭘 잘못 하고 있는지 생각해 그리고 잘못된 행동이나 생각은 다 고쳐 알겠어?!!"라며사장님을 공감해 트수들이 "역시 악덕 사장 답다"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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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2일 설문조사(미래에 아차 싶을 때 납치해서 남은 인생을 본인과 같이 보낼 남편감 호구조사) 결과를 공개 하는날 질문에 재산 직업 쿠빈님한테 받치는 공물(돈) 고백시 답등 엄청난 질문이 많았다. 그 중에 제일은 오팬무였고 수많은 트수들이 살색, 노팬티, 투명, 등으로 답한게 압도적으로 많았다. 쿠빈님은 처음에 "어우 더러워, 털 떨어져 털, 어우 변태들 "이라고 했지만 역시 음지 N답게 그 모습을 상상 했는 지 입고리가 살짝 살짝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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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3일 나만 가지고 있는 물건 자랑대회 컨탠츠를 한 날 트수들은 다양한 본인만 가지고 있을 만 한 물건을 자랑 할려고 열심히 준비한 물건을 트게더에 비밀글로 작성했다. 쿠빈님은 하나 하나 열심히 읽으셨고 한 트수의 1957년 국어사전을 보고 "와 이게 1등 하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몇 십분 후 한 트수의 술 자랑 사진에 착용 시계를 본 트수들이 "와 비싼 시계다" 소리에 "비싼 시계야?" 라며 군침을 흘리며 눈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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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5일 악플 읽고 화참기 컨텐트 한 날 쿠빈님은 "방방봐 할 테니까 걱정 말고 선만 넘지 않으면 다 괜찮아요"라며 트수들을 꼬셨고 이에 속은 트수들은 컨텐츠를 위해 열심히 악플을 적었고 컨텐츠는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하지만 쿠빈님은 컨텐츠 후 악플을 쓴 트수들의 목을 열심히 쳤다. 이 날 채팅창의 화력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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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종 마지막 하루 전 술 먹방을 했다.[* 안주는 아무거나 다 말았탕] 술찌답게 맥주 한 병에 취해서 갑자기 펑펑 울며 신세한탄을 해 트수들은 걱정이 되어 달래 주었다. 이에 쿠빈님은 울면서 차마 입에 올리기 힘든 흑역사를 스스로 만드셨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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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1일 파트너 공약 홍대 야방 한 날 쿠빈님은 파트너 달성 공약으로 홍대 상상마당 근처에서 "나 트위치 파트너 임쿠빈이다.", "나 제휴 아니다" 외치면서 그 넓은 홍대를 초원의 야생마 처럼 뛰어다니며 외치고 다녔다. 이에 놀란 일반인들은 "뭐지", "트위치가 뭐야" 등 수근대었지만 쿠빈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모두의 관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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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2일 개인방송 복귀 방송 한 날 제주도 육하원칙 후기 및 홍대 야방 후기를 말하는 중 트수들은 오랜만의 쿠빈님 복귀 방송이라 트수들이 신나 쿠빈님을 맞이했다. 역시 광대 쿠빈님은 제주도 보다 홍대 야방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말해서 트수들이 "역시 천상 광대 나 같으면 너무 창피해서 기억에서 지우고 싶을 텐데" 하며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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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2일 개인방송 복귀 방송 한 날 제주도 육하원칙 후기 및 홍대 야방 후기를 말하는 중 트수들은 오랜만의 쿠빈님 복귀 방송이라 신 쿠빈님을 맞이했다. 역시 광대 쿠빈님은 제주도 보다 홍대 야방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말해서 트수들이 "역시 천상 광대 나 같으면 너무 창피해서 기억에서 지우고 싶을 텐데" 하며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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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 방송날 합방 컨텐츠 설명 중 타스트리머 와 온리업 합방이 잡혔다고 이야기 하던 중 한 트수가 1등시 상금 10만원 준다는 말에 쿠빈님은 "아 1등 쌉가능이지" 라는 어쭙잖은 도발에 트수들이 하나 둘 씩 "안전자산이니 저도 드릴께요" 했다 . 이에 상금이 160 만원이 모였고 쿠빈님은 명단을 작성 하던 중 160만원이 안 모이자 다른 트수들을 붙잡아 강제로 상금을 메꾸기 시작했다. 어느덧 상금이 336만원이 되는 기이한 상황이 되었다. 역시 돈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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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3일 컨텐츠 없이 방송 한 날 목 상태도 완전히 회복 되지 않았고 어제 무리하게 방송을 했고 시간이 없어 오늘 컨텐츠 못 준비해서 잔잔하게 노라기 까다가 가신다고 하셨다. 그러니 채팅 재미있게 치고 컨텐츠 아이디어 있으면 TTS로 추천하라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또 우리 보고 방송 시키고 돈은 본인이 버네" 라고 했고 쿠빈님은 "왜 평소에도 너희끼리 방송하고 다했잖아 이제와서 왜 딴 소리야 빨리 방송 컨텐츠 짜고 방송 진행시켜" 라며 트수들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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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13일 오랜만에 평범하게? 저녁 먹은 날 컨텐츠 할게 없고 하니 오랜만에 정상적인 저녁을 먹겠다고 말하셨다. 이에 트수들은 "응~~ 아니야 어차피 미션 걸면 평범하게 못 먹어" 하며 마라탕을 이쑤시개로 먹기 미션을 걸었다. 처음 금액은 5천원 이였고 쿠빈님은 콧방귀를 뀌며 "얘 아무리 그래도 나 같은 고급 인력을 움직이게 할려면 금액이 너무 적잖아 좀 키워"라고 했다.이에 트수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2만원을 만들었다. 하지만 금액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쿠빈님의 표정은 매우 언짢았고 이에 평소 열심히 응원하던 육수 한 분이 8만원을 태워 10만원을 만들었다. 이에 쿠빈님은" 야 너 우리방 육수잖아 왜 이딴 미션에 돈을 써" 라며 윽박을 질렀지만 금액이 만족 스러웠는 지 이쑤시개로 열심히 마라탕을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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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24일 온리클라임 게임 합방을 끝내고 울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평소 술찌였던 쿠빈님이 한 트수분이 보내주신 발렌타인 17년산을 꺼내오셨다. 난생 처음 드시는 위스키라 어떻게 드시는지 몰라 트수들에게 물었고 트수들이 알려준 방법대로 술을 드셨다. 술을 드시고 취기가 오른 쿠빈님은 졸린 나머지 살짝 잠드셨고 이때 갑자기 구독권이 터졌다. 구독권 소리에 놀라 눈을 뜨신 쿠빈님은 *뒷 이야기는 쿠봉밥 https://www.youtube.com/watch?v=0vwp8NhKUWA 8:03:34 부터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쿠봉밥 많관부 쿠튜부 https://www.youtube.com/@KUBIN0515 도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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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26일 쿠빈 애정도 테스트 한 날 트수분이 추천한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쿠빈님이 내신 문제를 트수들이 맞추는 컨테츠를 진행했다. 처음에 문제는 방송을 잘 본다면 알 수 있는 간단한 문제였다. 중반부터 변별력을 주기 위해 쿠빈님은 "내가 처음으로 츄릅츄릅 뽀뽀한 나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 노란색이다 아니다","내 첫 방송 플랫폼은 팬더다 팝콘이다"등의 불수능 문제를 내셨다. 트수들은 "이거 너무 어렵다." 항의했고 쿠빈님은 "날 사랑한다면 내눈을 보고 내가 보낸 텔레파시로 문제를 맞춰야지" 라며 트수들에게 헛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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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26일 쿠빈님이 머리를 묶을려는 모습에 샤이육수가 TTS로 "쿠빈님 섹시해요"라고 했고 이에 쿠빈님은 먹이감을 발견은 눈빛으로 TTS를 부검 했고 트수의 닉을 본 쿠빈님은 "어머 우리자기 유입 된지 얼마 안 되었는데 육수가 이렇게 우려졌네"라며 고로시를 시작했다. 이방 특성을 몰랐던 유입은 너무 부끄러워서 본인임을 스스로 밝혔고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쿠빈님은 계속 "어머 무슨 소리세요 저분 아니에요 다른 분인데 헷갈리셨나보네요 저분 아니니 오해 하지마세요" 하며 유입을 탈탈 털어서 악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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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27일 저챗후 신도 불량탐정 한날 전날에 고로시 당한 육수 유입이 "고로시 당해서 육수 파사삭 식어서 이제 육수 아니니 육수 언급 하지마세요" 라고 했고 이에 쿠빈님은 "뭐? 파삭 식어? 확 할머니들 고추 말리는데 같이 말려서 태양초 고추로 만든 다음에 태양초 고추장으로 만들어 버릴까보다"라며 육수 트수를 갈궈 더욱 더 흑화한 악질 트수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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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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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딴거 없지만 있다고 호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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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수들을 잘 챙겨주며 칭찬스티커(임시차단)를 잘 주는 스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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