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빈 (비교)

 r606 vs r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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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을 못하는 트수을 보고 사이렌을 연상케하는 한숨을 쉬시고 돈을 못내더라도 방송을 열심히 보면 된다고 응원해 줬다.
 * 대구에서 유명한 인물이 있는데 떴다 하면 모든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입었다 하면 패션을 유행시키는 인물이 있다. 그 인물은 바로 임. 쿠. 빈
 * 트수가 후원을 못해서 슬퍼하자 "쉿 울지마 나의 애기 트수 후원 안해줘도 너의 존재 만으로도 난 만족해" 하며 달래 줬다.
-* 최근 한 트수가 방송에서 쿠빈님 관심을 받기 위해 거짓 연애 행각을 꾸몄다고 밝혔다 쿠빈님은 트수가 무안 할까봐 알고 있어도 모른 척 하고 있었서 하며 따뜻한 고로시를 먹였다.
+* 최근 한 트수가 방송에서 쿠빈님 관심을 받기 위해 거짓 연애 행각을 꾸몄다고 밝혔다 쿠빈님은 트수가 무안 할까봐 알고 있어도 모른 척 하고 있었서 하며 따뜻한 고로시를 먹였다.
 * 트수가 돈을 안 줘도 채팅으로 소통을 하면 되니 걱정 말고 채팅을 싸대라고 했다. 마음이 착한 쿠빈님
 * 원래 목소리가 옥구슬 같이 고왔는데 과거 소방관을 도와 화재현장에서 연기를 입으로 다 빨아드려서 목이 많이 상했다고 한다.
 * 부산 장산에는 장산범이 있다면 대구 팔공산에는 신비한 도인이 있다고 한다. 그 도인은 노래로 사람을 홀리고 홀린 사람이 스스로 돈을 바치게 한다고 한다. 역시 쿠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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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수들의 지갑 사정을 이해해서 쏠 수 있는 만큼 만 쏘라며 착한 심성을 보여 줬다.
 * 본인은 채팅 다 읽어주니 열심히 쓰라고 했지만 TTS만 읽었다.
 * 전남편인 트수(악도연)에게 평생 햄버거를 보내준다고 방송에서 선언했다.
-* 7월 31일 구독권 값이 아까워 몰래 구독자 채팅을 켜놓은 상태로 구독권 포인트가 날라와도 신청자가 나타나지 않았다며 구독권 포인트를 날먹하며 구독권 값을 세이브 하는 스쿠루지도 혀를
-   내두를 악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 7월 31일 구독권 값이 아까워 몰래 구독자 채팅을 켜놓은 상태로 구독권 포인트가 날라와도 신청자가 나타나지 않았다며 구독권 포인트를 날먹하며 구독권 값을 세이브 하는 스쿠루지도 혀를 내두를 악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 트수에게 군기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군대 다녀오셨냐?는 질문에 군 복무를 했다고 한다. 육군 상사 출신이며 같은 부대에서 복무한 트수에 따르면 굉장히 잘 해줬다고 한다. 힘들어 보이는 병사가 있으면 묵묵히 말을 들어주며 위로해주고 PX가서 먹을 것을 사줬다고 한다.
 * 태풍 카눈 으로 인하여 제주도에 고립되어 있는데 이것이 제주도의 매력이라며 조만간 제주도에서 자취를 할 것이라고 선언했으며 제주도에 거주하면서 감귤농사를 하며 살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감귤수확 할 때 추첨을 통해 5분을 뽑아 선물로 준다고 하며 트게더에서 사연을 받아 추첨을 통해 30분을 뽑아 감귤 1박스씩 보내준다고 하고 감귤을 판매한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한다.
 *8월 24일 스트리머 온리업 멀티 대전에서 1등 하면 받는 상금 336만원으로 트수들과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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