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빈 (비교)

r129 vs r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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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16일 제일 사고 싶은 안경 이름 짓기에서 한 트수가 자신의 여친과 남친을 찾아 주는 안경 이라고 했는데 "으음~ 너희들은 그거 사봐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사 봐야 효과가 있겠니?" 라며 착하고 마음이 여린트수들에게 단체 광역딜을 시전했다. 야발 지도 남친 없어서 맨날 외롭다고 호소하면서.....
98 98
* 착하고 마음이 여리며 순수한 트수들이 "쿠빈님 저희는 친구 같은 사이죠?" 라는 말에 얼척이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어차피 스트리머랑 트수는 남이야 ㅅㅂ" 라며 트수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히므로 잔악무도함을 낱낱이 보여주었다.
99 99
* 투네에션 직원 라쿤이 방송에 놀러 왔는데 앞날이 창창한 라쿤을 먹이감으로 삼아 내 남친하라며 공갈협박과 가스라이팅으로 라쿤을 구워 삼아 결국 라쿤 입에서 '예쓰"라는 말을 얻어네 강제 남친을 삼았다. 실로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였다. 트수들은 X를 눌러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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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수들이 쿠빈님의 양심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트수랑 트수 지갑이 빠지면 뭐 부터 구할꺼냐는 질문에 한참을 고민하며 "아~ 이거 쉽지 않네 하며 에이 그래도 당연히 트수 지갑이지" 하며 엄청난 인성을 보여주었다. 이에 순수한 트수들은 다시 한번 기회를 주며 "건진 지갑에 돈이 없으면 그땐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뭘 어떻게 하긴 에이씨 괜히 건졌네 하면서 지갑 멀리 던져야지 "라며 트수들을 실망시킨 방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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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수들이 쿠빈님의 양심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트수랑 트수 지갑이 물에 빠지면 뭐 부터 구할꺼냐는 질문에 한참을 고민하며 "아~ 이거 쉽지 않네 하며 에이 그래도 당연히 트수 지갑이지" 하며 엄청난 인성을 보여주었다. 이에 순수한 트수들은 다시 한번 기회를 주며 "건진 지갑에 돈이 없으면 그땐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뭘 어떻게 하긴 에이씨 괜히 건졌네 하면서 지갑 멀리 던져야지 "라며 트수들을 실망시킨 방장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