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빈
(비교)
r383 vs r384 | ||
---|---|---|
... | ... | |
137 | 137 | *23년 7월 31일 오프닝 중 한트수가 열심히 모은 10만 포인트로 구독권 받기를 신청했다. 이에 쿠빈님은 "구독권 줄테니 채팅쳐" 라고 말했지만 트수는 묵묵 부답이였고 쿠빈님은 "뭐 이런 신종 변태가 다 있어 왜 벨튀를 하고 난리야" 라면서 화를 냈다. 억울했던 트수는 투네를 소며 "쿠빈님 채팅이 구독자 전용인데 어떻게 채팅을 치나요" 하며 울었고 이에 쿠빈님은 "어머 미안 근데 이걸 왜 안알려줘? 이 망할 트수들 아주 도움이 안돼" 라며 구독자 트수들을 갈궜다. |
138 | 138 | *23년 8월 1일 8월 쿠민 상담소를 열었다. 한 트수가 악덕 사장에 의해 너무 힘든 회사 생활을 하고 있어서 이직을 고민 한다고하니 자칭 F호소인 쿠빈님이 공감 가득한 말투로" 저런 사장님 때문에 힘들었군요. 근데 오히려 반대로 너 때문에 힘들었을 사장님 생각은 안해 봤니? 너보다 더 힘든게 사장이야 알았어? 그러니 찡찡 대지 말고 네가 뭘 잘못 하고 있는지 생각해 그리고 잘못된 행동이나 생각은 다 고쳐 알겠어?!!"라며사장님을 공감해 트수들이 "역시 악덕 사장 답다"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
139 | 139 | *23년 8월 2일 설문조사(미래에 아차 싶을 때 납치해서 남은 인생을 본인과 같이 보낼 남편감 호구조사) 결과를 공개 하는날 질문에 재산 직업 쿠빈님한테 받치는 공물(돈) 고백시 답등 엄청난 질문이 많았다. 그 중에 제일은 오팬무였고 수많은 트수들이 살색, 노팬티, 투명, 등으로 답한게 압도적으로 많았다. 쿠빈님은 처음에 "어우 더러워, 털 떨어져 털, 어우 변태들 "이라고 했지만 역시 음지 N답게 그 모습을 상상 했는 지 입고리가 살짝 살짝 올라갔다. |
140 | *23년 8월 3일 나만 가지고 있는 물건 자랑대회 컨탠츠를 한 날 트수들은 다양한 본인만 가지고 있을 만 한 물건을 자랑 할려고 열심히 준비한 물건을 트게더에 비밀글로 작성했다. 쿠빈님은 하나 하나 열심히 읽으셨고 한 트수의 1957년 국어사전을 보고 "와 이게 1등 하겠다"라고 했다 하지만 몇 십분 후 한 트수의술 자랑 사진에 착용 시계를 본 트수들이 "와 비싼 시계다" 소리에 "비싼 시계야?" 라며 군침을 흘리며 눈을 빛냈다. |
|
141 | *23년 8월 5일 악플 읽고 화참기 컨텐트 한 날 착하고 마음이 가녀린 트수들이 "어떻게 우리 귀엽고 예쁘고 착한 쿠빈님 한테 악플을 쓰죠" 하면서 트수들은 악플 쓰길 꺼려했다. 이에 컨텐츠가 날아갈까 걱정된 쿠빈님은 "방방봐 할 테니까 걱정 말고 선만 넘지 않으면 다 괜찮아요"라며 트수들을 꼬셨고 이에 속은 트수들은 컨텐츠를 위해 열심히 악플을 적었고 컨텐츠는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하지만 쿠빈님은 컨텐츠 후 악플을 쓴 트수들의 목을 열심히 쳤다. 이 날 채팅창의 화력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
|
142 | *노방종 마지막 하루 전 술 먹방을 했다. 술찌답게 맥주 한 병에 취해서 갑자기 울길래 트수들은 걱정이 되어서 달래 주었다. 이에 쿠빈님은 울면서 차마 입에 올리기 힘든 흑역사를 스스로 만드셨다. |
|
143 | *23년 8월 11일 파트너 공약 홍대 야방 한 날 쿠빈님은 파트너 달성 공약으로 홍대 상상마당 근처에서 "나 트위치 파트너 임쿠빈이다.", "나 제휴 아니다" 외치면서 그 넓은 홍대를 초원의 야생마 처럼 뛰어다니며 외치고 다녔다. 이에 놀란 일반인들은 "뭐지", "트위치가 뭐야" 등 수근 수근 되었지만 쿠빈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모두의 관심을 즐겼다. |
|
144 | ||
145 | 145 | == 미담 == |
146 | 146 | * 그딴거 없지만 있다고 호소중이다. |
147 | 147 | * 트수들을 잘 챙겨주며 칭찬스티커(임시차단)를 잘 주는 스머로 유명하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