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빈
(비교)
r390 vs r3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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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143 | *23년 8월 11일 파트너 공약 홍대 야방 한 날 쿠빈님은 파트너 달성 공약으로 홍대 상상마당 근처에서 "나 트위치 파트너 임쿠빈이다.", "나 제휴 아니다" 외치면서 그 넓은 홍대를 초원의 야생마 처럼 뛰어다니며 외치고 다녔다. 이에 놀란 일반인들은 "뭐지", "트위치가 뭐야" 등 수근 수근 되었지만 쿠빈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모두의 관심을 즐겼다. |
144 | 144 | *23년 8월 12일 개인방송 복귀 방송 한 날 제주도 육하원칙 후기 및 홍대 야방 후기를 말하는 중 트수들은 오랜만의 쿠빈님 복귀 방송이라 트수들이 신나서 쿠빈님을 맞이했다. 역시 광대 쿠빈님은 제주도 보다 홍대 야방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말해서 트수들이 "역시 천상 광대 나 같으면 너무 창피해서 기억에서 지우고 싶을 텐데" 하며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
145 | 145 | * 복귀 방송날 합방 컨텐츠 설명 중 타스트리머 와 온리업 합방이 잡혔다고 이야기 하던 중 한 트수가 1등시 상금 10만원 준다는 말에 쿠빈님은 "아 1등 쌉가능이지" 라는 어쭙잖은 도발에 트수들이 하나둘씩 "안전자산이니 저도 드릴께요" 했다 . 이에 상금이 160 만원이 모였고 쿠빈님은 명단을 작성 하던 중 160만원이 안모이자 다른 트수들을 붙잡아 강제로 상금을 메꾸기 시작했다. 어느덧 상금이 336만원이 되는 기이한 상황이 되었다. 역시 돈미새 |
146 | *23년 8월 13일 컨텐츠 없이 방송 한 날 목 상태도 완전히 회복 되지 않았고 어제 무리하게 방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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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23년 8월 13일 오랜만에 평범하게? 저녁 먹은 날 컨텐츠 할게 없고 하니 오랜만에 정상적인 저녁을 먹겠다고 말하셨다. 이에 트수들은 "응~~ 아니야 어차피 미션 걸면 평범하게 못 먹어"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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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23년 8월 13일 컨텐츠 없이 방송 한 날 목 상태도 완전히 회복 되지 않았고 어제 무리하게 방송을 했고 시간이 없어 오늘 컨텐츠 못 준비해서 잔잔하게 노라기 까다가 가신다고 하셨다. 그러니 채팅 재미있게 치고 컨텐츠 아이디어 있으면 TTS로 추천하라고 했다. 이에 트수들은 "또 우리 보고 방송 시키고 돈은 본인이 버네" 라고 했고 쿠빈님은 "왜 평소에도 너희끼리 방송하고 다했잖아 이제와서 왜 딴 소리야 빨리 방송 컨텐츠 짜고 방송 진행시켜" 라며 트수들을 압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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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23년 8월 13일 오랜만에 평범하게? 저녁 먹은 날 컨텐츠 할게 없고 하니 오랜만에 정상적인 저녁을 먹겠다고 말하셨다. 이에 트수들은 "응~~ 아니야 어차피 미션 걸면 평범하게 못 먹어"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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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148 | 마라탕을 이쑤시개로 먹기 미션을 걸었다. 처음 금액은 5천원 이였고 쿠빈님은 콧방귀를 뀌며 "얘 아무리 그래도 나 같은 고급인력을 움직이게 할려면 금액이 너무 적잖아 좀 키워" 라고 했다. 이에 트수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2만원을 만들었다. 하지만 금액이 마음에 들이 않았던 쿠빈님의 표정은 매우 언짢았고 이에 평소 열심히 응원하던 육수 한 분이 8만원을 태워 10만원을 만들었다. 이에 쿠빈님은" 야 너 우리방 육수잖아 왜 이딴 미션에 돈을 써" 라며 윽박을 질렀지만 금액이 만족 스러웠는지 이쑤시개로 열심히 마라탕을 드셨다. |
149 | 149 | *23년 8월 13일 잔잔 노가리 짧뱅을 부르짓었으나 본인이 짧뱅을 걷어 찬 날 방송시작과 동시에 쿠빈님이 컨디션도 안 좋고 목도 완전 회복한게 아니라 잔잔하게 노가리 하다가 12시에 방종한다고 했다. 12시가 되어서 트수들은 아쉽지만 쿠빈님을 보내드릴려고 작별을 고했지만 갑자기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 쿠빈님은 방종을 하지 않고 노래로 목을 불태웠다 이에 트수들은 어떻게든 보낼려고 했지만 독하게도 새벽 2시까지 방송을 하고 방종을 했다. |
150 | * 23년 8월 14일 쿠빈방송 대책 위원회 한 날 쿠빈님이 트수들에게 쿠빈 방송 이대로 괜찮은가 개선점을 물어보는 컨텐츠를 진행 했다. 여러명의 트수들이 디코로 들어와 쿠빈님에게 조언을 해줬다. "쿠봉밥을 안 올려서 쿠손실이 심하니 쿠봉밥 좀 가동해 달라", "방송 중 트름 좀 하지 말아 달라 할꺼면 마이크 끄고 해달라", "욕이 너무 많다 욕을 좀 줄여달라", "말만 7시에 온다하고 맨날 지각한다." 등의 조언이 나왔고 쿠빈님은 열심히 들어만 주셨다. 컨텐츠 끝나고 수용된 트수들의 조언은 쿠봉밥 하나 뿐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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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151 | == 미담 == |
152 | 152 | * 그딴거 없지만 있다고 호소중이다. |
153 | 153 | * 트수들을 잘 챙겨주며 칭찬스티커(임시차단)를 잘 주는 스머로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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