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빈 (비교)

r601 vs r602
... ...
354 354
* 돈 주면 잘 대해줌
355 355
* 허구한 날 음지발언을 하고 있다.
356 356
* 선량한 트수들에게 허위 미담을 지어내서 적게 하는 중
357
* 유니세프를 통해 매 월 1억씩 기부 중이라고 밝혔다.
358 358
*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창문열고 뛰어내릴것을 종용하여 지구 엔트로피 감소에 힘쓰는 모습을 보인다.
359 359
* 발을 이용하여 피자를 자유자재로 먹는 재주가 있다.
360 360
* 폅집러들이 잘 만지게 도와주신다
... ...
365 365
* 트수들 모르게 1년째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하고 있으며 선행은 많이 할 수록 좋은것이라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366 366
* 무료눈깔에는 관심 전혀 없지만 그래도 소외되지 않게 친한척을 할려고 노력한다.
367 367
* 트수들을 위해 남친을 안 만드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못 만듦
368
* 트수들이 폐지 줍는 것에 경쟁이 붙자 트수들의 폐지구역을 나누어 주었다.
369 369
* 육수들을 위해 자진해서 남스 들에게 수진이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370 370
* 남자친구는 없지만 난자친구는 있다고 한다.
371
* 비오는 날 길을 지나가다가 한 어르신이 비를 맞으며 폐지,고물을 줍고 계실 때 우산을 씌어주고 같이 밀어주고 지갑에 있던 2만원을 드렸다고 한다.
372 372
*인스타 릴스 보고 오는 유입들이 많아 인스타 팔로우 1만이 되면 홍대에서 야방을 킨다고 한다
373 373
* 트수(악도연)에게 평생 햄버거를 보내준다고 방송에서 이야기를 했다.
374 374
* 코는 크지만 마음은 넓고 트수들에게 욕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빈말로 하신다.
375
* 근데 코는 진짜 큼
376 376
* 코가 크다. 그리고 욕을 잘한다.
377
* 보행신호 대기중에 쓰러진 아주머니를 발견해 119신고와 심폐소생술을 해드리고 병원에도 같이 갔다고 한다.
378 378
* 제휴 적 시절 기억 못하고 제휴 스트리머를 코가 비뚤어지게 놀려서 얼른 파트너 되라고 동기부여해줌
379 379
* 남친은 없다
380 380
* 천원 투네를 싫어 하지만 열심히 반응해준다
381
* 그.. 비오는 날 배추가 어쩌구... 모르겠다
382 382
* 길거리에 야채 파는 할머니 한테 우산을 쥐어주고 야채와 교환해 왔다.
383 383
* 부모님에게 갈 용돈을 내놓으라한다
384
* 6.25 전쟁당시 진지에 슈루탄이 날라오자 전우들을 위해 온몸으로 덮어 감싸안아 전우들의 목숨을 구하였다.
385
* 월남전에 참전하여 베트콩의 대규모 게릴라전을 혼자서 막아냈다.
386 386
* 비 오는날 할머니께서 비를 맞으시며 판매할 야채에만 우산을 씌어놓은것에 마음이 아파 야채를 다 구매를 했으며 이 내용을 할머님께 절대 말 하지말라고 부탁을 하였으나 요근래에 보기힘든 젊은이를 봤다며 지역신문에 제보하여 이 이야기를 알수 있었다.
387 387
* 비오는 날 배추 파는 할머니를 괴롭히는 양아치를 보고 격분해 코를 들고 달려들어 양아치, 할머니, 배추를 모두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388
* 임진년 경술국치 당시 왜놈들의 행패에 분노하여 이등박문이 지나갈때 감기 걸린채로 입을 가리지 않고 재채기를 하여 이등박문에게 플루를 안겨주었다
389
* 종로의 김두한의 유일한 맞수로 한때 명성을 날렸다. 주특기는 코단옆차기
390
* 6.25 전쟁 당시에 아군 주변에 생긴 유독가스를 자신의 큰 코를 이용해서 다 들이마셨다.
391
* 피타고라스는 쿠빈의 거대한 직각삼각코를 보고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발견했다.
392
* 1922년 국민들의 고통이 극에 달했을 때 음지에서 코를 치켜들고 대한독립을 외침.
393
* 코로 소행성을 받아쳐서 공룡 멸종을 막았다.
394
* 완전히 죽은 줄 알았지만 코만이 유일하게 남아서 코를 이용한 유전자 복원으로 지금이 임수빈이 탄생한 것이다.
395 395
* 이 탭에 적힌 모든 내용은 쿠빈이 부탁을 가장한 협박으로 트수들에게 쓰게 만들었다.
396
* 피라미드는 쿠빈님의 오똑한 코를 보고 영감을 받아 지어졌다.
397
* 인간진화 과정의 미싱링크는 사실 쿠빈으로 살아남아 화석이 되지 않았기에 과학계가 입증하지 못한채 미싱링크로 남아있다
398
* 일루미나티에서 음지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간 술, 담배, 야동 등의 음지산업으로 약 4000억원의 수입을 거둬들이고 있다.
399
* 코끼리를 발명했지만 코끼리의 코는 쿠빈 코의 약 1/3 크기에 불과하다.
400 400
* 웃다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이 있듯이 실제로 임쿠빈의 방송을 보고 실제로 죽은 트수도 있다... (살인 스트리머 쿠빈: 나에게 방송은 살인이다...)
401 401
* 프리메이슨은 남성 상류층의 모임이다. 그이유는 마스터 쿠빈님의 취향
402 402
* 병아리를 죽인 초등생들을 직접 쫓아가 얼굴에 달린 무기로 죽였다.
403 403
* 여자를 좋아한다.
404 404
* 남친이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다.
405
* 태초에 트림을 해서 빅뱅을 일으켰다.
406
* 대학생 시절 거주지 근처 유치원을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노래 재능기부를 하였고 유치원 원장님께 이 이야기 알려지는것을 원치않는다며 이야기를 하였으나 대학생이 바쁠텐데 시간을 쪼개 재능기부 하러 와 준것에 대해 감동을 받아 지역방송에 제보하여 이 일이 알려지게되었다.
407 407
* 쿠빈은 등산을 할때 코로 등산을 한다. 그 모습은 모아이 석상을 닮았다고 한다.
408 408
* 방송을 쉬는 틈틈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분들의 가정집에 기름보일러를 놓아 드리고 코에서 나오는 천연오일로 기름통을 가득 채워준다는 구청직원의 증언이 발견되었다
409 409
* 쿠빈이 태어나자 옆에 있던 즐라탄이 겁에 질려하면서 울을 터뜨렸다.
... ...
411 411
* 트위치 섹시 일황이지만 항상 겸손하게 섹시를 숨기고 있다고 호소중이다.
412 412
* 야동팸을 만들어 청소년 성교육에 힘씀
413 413
* 아-다르고 후-다르다 라는 단 한 마디로 근현대 성교육의 기틀을 세웠다.
414
*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를 만들고 시험중일 때 이미 쿠빈님은 상공에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
415 415
* 쿠빈의 코를 보면 연애를 하고 자식을 낳는 등 원하는 걸 이룬다는 소문이 나자 자신의 코를 보게 하는데 무려 40억 인구가 코를 보게 되어 기네스북 불멸의 기록을 세웠다.
416 416
*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가 된 이후로 삼성라이온즈에서 시구를 하였고 대구FC에서 시축을 하였고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농구단에서 시투를 하였다. 시구,시투,시축을 하면서 받은 소정의 금액을 기부 하였다.
417 417
*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가 된 이후로 대구의 딸로 거듭났고 대구시에 마스크 1천장, 1천만원을 기부하였다.
... ...
431 431
* 비위가 좋아 마라탕에 노니주스를 갈아먹는걸 좋아한다.
432 432
* 비위가 좋아 육수들이 육수를 흘리며 말해도 밝게 웃으며 육수를 잘 우린다.
433 433
* 미담보다 미몽에 빠져 망상과 현실에 허우적대시지만 그래도 착하시며 트수들을 잘 대해준다.
434
* 장학재단을 설립해 어르신,어린이등을 돕고있다.
435 435
* 롤을 열심히 한다.
436
* 방송 쉬는날에 봉사활동을 하러간다고 한다.
437 437
* 보다보면 착함
438 438
* 시청자들을 돈 갖다바치는 기계로 취급함
439 439
* 일부 트수들은 보다보면 착하다고 이미 가스라이팅당함
... ...
442 442
* 비를 맞고있는 강아지에게 우산을 씌워주면서 동물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443 443
* 대구광역시 모 요양시설에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식,간식등을 후원했으며 3백만원을 기부하였다.
444 444
* 대구에 위치한 모 대학에 홍보모델로 있으며 모델비는 전액 기부하고있다.
445
* 최근 환경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쿠빈님 본인도 사회에 이바지 하고자 큰일을 본 후 화장지 조차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된다며, 그냥 닦지 않는다고 하셨다.
446 446
* 최근 구독권 선물 신기록 달성함 (우왁굳,한동숙,풍월량,침착맨,랄로 등 유명 스트리머도 구독)
447 447
* 트수가 양심 고백으로 사관인걸 밝혔는데 목을 치지 않고 관용을 베풀어 살려 주었다.
448 448
* 트수가 미담을 적어 줄려고 하니 본인은 티를 내는걸 좋아 하지 않으니 미담은 자제하고 여담을 쓰라고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