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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빈 (비교)

r130 vs r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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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14일 방송에서 트수가 천원 펀치로 묵직하게 딜을 때려 박는게 큰도네 쏘는 것 보다 더 이득이라는 말에 음흉하게 웃으며 "뭐? 묵직하게 박아?" 하면서" 너무 야하잖아~~ 하며 넌 벤이야" 라며 음지방송 스트리머답게 음흉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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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15일 16일에 있을 이름 짓기 컨텐츠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제목학원 같이 재미 있는 이름을 지으면 된다는 간단한 설명을 뒤로 하고 온갖 음담패설이 가득한 이름을 내뱉으며 이런식으로 이름을 지으면 된다고 설명하고 순수한 트수들에게 한번 해보라고 시켰다. 순수한 트수들이 눈물을 머금고 힘겹게 쓴 음담패설 이름을 보며 음지방송인 답게 모든 음담패설을 곱씹으며 말로는 "오우 쉣~ 그만해"이라고 했지만 입은 음흉하게 웃고 있었다. 이래도 음지가 아닙니까?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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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 16일 제일 사고 싶은 안경 이름 짓기에서 한 트수가 자신의 여친과 남친을 찾아 주는 안경 이라고 했는데 "으음~ 너희들은 그거 사봐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사 봐야 효과가 있겠니?" 라며 착하고 마음이 여린트수들에게 단체 광역딜을 시전했다. 야발 지도 남친 없어서 맨날 외롭다고 호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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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고 마음이 여리며 순수한 트수들이 "쿠빈님 저희는 친구 같은 사이죠?" 라는 말에 얼척이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어차피 스트리머랑 트수남이야 ㅅㅂ" 라며 트수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히므로 잔악무도함을 낱낱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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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하고 마음이 여리며 순수한 트수들이 "쿠빈님 저희는 친구 같은 사이죠?" 라는 말에 얼척이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당연하죠 제가 여러분을 얼마나 아끼돈통... 아니 친구죠" 라며 트수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히므로 잔악무도함을 낱낱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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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네에션 직원 라쿤이 방송에 놀러 왔는데 앞날이 창창한 라쿤을 먹이감으로 삼아 내 남친하라며 공갈협박과 가스라이팅으로 라쿤을 구워 삼아 결국 라쿤 입에서 '예쓰"라는 말을 얻어네 강제 남친을 삼았다. 실로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였다. 트수들은 X를 눌러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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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수들이 쿠빈님의 양심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트수랑 트수 지갑이 물에 빠지면 뭐 부터 구할꺼냐는 질문에 한참을 고민하며 "아~ 이거 쉽지 않네 하며 에이 그래도 당연히 트수 지갑이지" 하며 엄청난 인성을 보여주었다. 이에 순수한 트수들은 다시 한번 기회를 주며 "건진 지갑에 돈이 없으면 그땐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뭘 어떻게 하긴 에이씨 괜히 건졌네 하면서 지갑 멀리 던져야지 "라며 트수들을 실망시킨 방장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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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수들이 쿠빈님의 양심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트수랑 트수 지갑이 물에 빠지면 뭐 부터 구할꺼냐는 질문에 한참을 고민하며 "아~ 이거 쉽지 않네 하며 에이 그래도 당연히 트수 지갑이지" 하며 엄청난 인성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