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빈
(비교)
r487 vs r4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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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183 | *23년 8월 26일 쿠빈님이 머리를 묶을려는 모습에 샤이육수가 TTS로 "쿠빈님 섹시해요"라고 했고 이에 쿠빈님은 먹이감을 발견은 눈빛으로 TTS를 부검 했다. 트수의 닉을 본 쿠빈님은 "어머 우리자기 유입 된지 얼마 안 되었는데 육수가 이렇게 우려졌네"라며 고로시를 시작했다. 이방 특성을 몰랐던 유입은 너무 부끄러워서 본인임을 스스로 밝혔고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쿠빈님은 계속 "어머 무슨 소리세요 저분 아니에요 다른 분인데 헷갈리셨나보네요 저분 아니니 오해 하지마세요" 하며 유입을 탈탈 털어서 악질로 만들었다. |
184 | 184 | *23년 8월 27일 저챗 후 신도 불량탐정 한날 전날에 고로시 당한 육수 유입이 "고로시 당해서 육수 파사삭 식어서 이제 육수 아니니 육수 언급 하지마세요" 라고 했고 이에 쿠빈님은 "뭐? 파삭 식어? 식었으니 네 그 필요도 없는 그 부위를 할머니들 고추 말리는데 같이 말려서 태양초 고추로 만든 다음에 태양초 고추장으로 만들어 버릴까보다"라며 육수 트수를 갈궈 더욱 더 흑화한 악질 트수로 만들었다. |
185 | 185 | *23년 8월 27일 저챗중 트수들이 핫한 여캠 리액션을 도네로 보냈고 이를 보던 쿠빈님은 갑자기 필이 받았는지 "이게 요즘 유행인가 봐 섹시 여캠 쿠빈이가 유행에 뒤처지면 안되지" 하면서 갑자기 트수들에게 춤권을 쓰게 강요했다. 트수들은 "쿠빈님 굳이 유행 따라 가시지 않아도 되니 제발 가만히 있어주세요" 라고 했다 이에 쿠빈님은 "영원히 가만히 있게 만들기전에 빨리 춤권 써" 하면서 악질트수들을 협박했고 결국 악질 트수들은 춤권을 써 두눈을 포기했다. 여기서 승자는 육수트수들이였다 꽁짜로 여캠 리액션을 보았기 때문이다. |
186 | *23년 8월 30일 오츠닝 중 한 트수가 본인은 얼빠라서 소리끄고 예쁘고 귀여우신 쿠빈님 얼굴만 봅니다. 라고 하자 쿠빈님은 입에 미소를 띄운채로 "정말요? 그럼 제 목소리 안들리시겠네요? 어머 어디 찐따 같은게 고작 천원으로 어그로를 끌고 관심을 받을려고 해 관심 받고 싶으면 만원을 쏘란 말이야" 라고 했다. 그 트수는 미처 소리를 못 껐는지 다 들었고 울면서 방을 뛰쳐 나갔다. 유입 터렛기 성능 조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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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187 | *23년 8월 31일 8월 결산 트수들 트게더 랭킹 부검 한 날 쿠빈님은 합법적으로 트수들을 팰 수 있는 날이라며 입맛을 다시며 트게더 랭킹 목록을 켰고 1위 부터 차근차근 보셨다. 1위 와 2위 하신분은 건들게 없어 통과 되었고 3위분 부터 고로시가 시작 되었다. 3위분은 쿠방 대표 쌉육수였고 쿠빈님은 "우리 육수 얼마나 랭킹 올라나 볼까" 했다. 육수분의 트윕과 채팅 트게더 순위는 올랐으나 시청시간은 오히려 떨어졌다. 이에 쿠빈님은" 어... 육수가 덜 우려졌나 왜 시청시간이 떨어지지? 말할 기회 줄께 한번 씨부려봐"라며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에 겁을 먹은 육수는 "컴퓨터 이슈로 인해 8월 초 노방종을 못 봤어요"라고 했다. 하지만 쿠빈님은 못 마땅한 눈빛으로 처다 보셨고 살고 싶었던 육수는 거금의 보석금을 찔러 넣었다. 이에 쿠빈님은 " 어머 컴퓨터 이슈면 못 볼 수 있지 괜찮아 그리고 내가 방송을 너무 많이 하는데 어떻게 그걸 다 봐 적당히 봐도 괜찮아 우리 육수 다음에 순위 유지만 해도 괜찮으니깐 걱정하지 말고 편히 방송 봐"라고 했다. 이걸 지켜보고 있던 트수들은 "역시 돈미새 돈 주니깐 바로 태세전환 하는것 보소"하며 한숨을 쉬었다. |
188 | 188 | *23년 9월 2일 9월 코민상담 하는 날 쿠빈님은 코민상담을 열었고 트수들은 TTS로 쿠빈님 관련 고민으로 쿠빈님을 때렸다. 그 와중에도 정상적인 고민들이 왔다. 여러 고민들 중 쿠빈님이 진지하고 열성적으로 들어준 고민은 두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본인의 소중이가 너무 소중한 것 같아서 소중이를 튼튼이로 개조해야 하는가" 와 "사귀는 여자친구들 마다 해어지면 항상 끝은 S파트너 제안이라 이성을 만나는게 힘들다"는 사연이였다. 여기서 쿠빈님은 두 번째 사연에 더 집중하셨고 끝에는 "일단 자세한건 만나보고 상담하게 자기야 귓말줘 내가 한번 알지?" 하며 트수를 휘뚜루 마뚜루 할생각에 침을 마구 흘렸다. |
189 | 189 | *23년 9월 4일 트수들의 잔칫날 스폐셜 룰렛 돌리는 날 트수들은 너무 신나서 코가 뽈롱뽈롱 해졌고 쿠빈님은 기분이 안 좋아 코가 뽈롱뽈롱 해졌다. 트수들은 빨리 룰렛을 열어 달라고 성화였고 쿠빈님은 "내가 알아서 열꺼니깐 닥치고 기다려"라고 화내셨다. 9시 30분 20분간 룰렛이 열였고 트수들은 경마장의 경주마 처럼 미친듯이 룰렛을 돌렸다. 룰렛이 너무 많이 돌아가서 투네이션이 먹통이 되었다. 트수들은 룰렛이 먹통이니 시간을 늘려달라고 했지만 쿠빈님은 "그건 내 알빠 아니고 너희들이 알아서 해" 라며 신나게 웃었다. 하지만 트수들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았고 신나게 룰렛을 돌렸다. 쿠빈님은 세상 모든걸 다 잃은 사람처럼 멍하게 모니터를 바라만 보았고 갑자기 실성한듯 "나는 행복합니다"를부르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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