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빈
(비교)
r297 vs r298 | ||
---|---|---|
... | ... | |
150 | 150 | * 길거리에 야채 파는 할머니 한테 우산을 지어주고 야채와 교환해 왔다. |
151 | 151 | * 부모님에게 갈 용돈을 내놓으라한다 |
152 | 152 | * 6.25 전쟁당시 진지에 슈루탄이 날라오자 전우들을 위해 온몸으로 덮어 감싸안아 전우들의 목숨을 구하였다. |
153 | * 코는 크지만 마음은 넓고 트수들에게 욕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빈말로 하신다. |
|
154 | 154 | * 월남전에 참전하여 베트콩의 대규모 게릴라전을 혼자서 막아냈다. |
155 | 155 | * 비 오는날 할머니께서 비를 맞으시며 판매할 야채에만 우산을 씌어놓은것에 마음이 아파 야채를 다 구매를 했으며 이 내용을 할머님께 절대 말 하지말라고 부탁을 하였으나 요근래에 보기힘든 젊은이를 봤다며 지역신문에 제보하여 이 이야기를 알수 있었다. |
156 | 156 | * 비오는 날 배추 파는 할머니를 괴롭히는 양아치를 보고 격분해 코를 들고 달려들어 양아치, 할머니, 배추를 모두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
... | ... | |
186 | 186 | *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가 된 이후로 대구의 딸로 거듭났고 대구시에 마스크 1천장, 1천만원을 기부하였다. |
187 | 187 | * 즐라탄보다 축구잘하고 오타니보다 야구를 잘한다고 한다 |
188 | 188 | * 딱봐도 구라인 미담이 많은데 저걸 쓴 트수들은 얼마나 무서운 협박을 받았을까? |
189 | * 자기가 예뻐서 트수들이 보는 거라고 주장함. 미친소리이므로 미담에 기재함 |
|
190 | 190 | |
191 | 191 | [[분류:1997년 출생]][[분류:대한민국의 여성 인터넷 방송인/ㅋ]][[분류:트위치 스트리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