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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빈 (비교)

r303 vs r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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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17일 싱크룸 합방이 있는 날이라 트수들은 오랜만에 귀정화 하겠다며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쿠빈님이 기대하는 트수들이 못마땅 했는지 오프닝내내 음지 발언으로 트수들의 귀를 썩혔고 그 중 제일은 "빅팜 끝에 마요네즈가 묻어 있다"와 "옷 파랑색 사고 싶다." "옷 노랑색 사고 싶다" 등이 있었다. 그나마 다행히 싱크룸 합방으로 어느정도 귀가 정화 되었는데 싱크룸 합방 이후 욕구가 풀리지 않았는지 또 음지 발언으로 트수들의 귀를 썩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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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18일 새벽에 갑자기 방송을 켜서 채팅창에 ㅅㅅ를 치는 소동이 일어 났는데 트수들은 그렇게 "옷 파랑색 사고 싶다", "옷 노랑색 사고싶다" 를 외치더니 드디어 소원을 이루었구나 장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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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트수가 연애 고민으로 투네를 했는데 천원으로 고봉밥으로 보낸걸 보고 "얘 코민 상담도 아닌데 천원으로 고봉밥 보네면 상담 해주겠니 에휴 그래도 해줄께 너 잘생겼니? 아니야?! 그러면 너는 가망 없어 이렇게 눈치도 없는데 어떻게 여자의 마음을 사로 잡니 얘 포기하고 여기에 투네나 하렴" 하면서 트수의 꿈과 희망을 잔인하게 짓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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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7월 18일 오프닝에 노방종 공지와 노방종 이후의 스케줄에 대해 공지를 하고 오프닝을 끝 마칠려고 했으나 한 트수가 소나위키 여담이 갱신 되었다 하여 언론 탄압을 위해 친히 소나위키를 열람 하였고 그 내용이 마음에 들지않아 "에잉 쯧쯧" 하며 혀를 찼다. 그러던중 간악한 간신이 고하길 "쿠빈님 이거 쿠빈님도 고칠 수 있어요. 펜 모양 누르시면 수정 가능 하십니다." 하였다. 이에 쿠빈님은 사악한 미소를 띄우며 그동안 마음에 들지 않던 충언을 다 지울 것이라고 하여 많은 사관들의 눈에 피눈물을 흐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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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 탭이 마음에 들지 않아 기분 나쁘다며 "왱 큐빈이는 미담이 없늉 거양" 하며 가단치 않는 혀 짧은 소리를 내었고 이에 한트수가 듣기 싫었는지 "옛다 미담 탭 여기 있다" 하며 미담 탭을 만들어 주었고 수많은 사관들이 이에 부응하고자 미담(미친소리를 담담하게 쓰는 것)탭에 갖가지 쿠빈님 미담을 적었고 이에 쿠빈님은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을 흘리 정도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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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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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딴거 없지만 있다고 호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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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수들을 잘 챙겨주며 칭찬스티커(임시차단)를 잘 주는 스머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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