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보기 RAW blame 되돌리기 비교 정지찬팬소통방 (r8 RAW) [목차] == 개요 =='정지찬팬소통방'은 2021년 1월 8일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개설된 정지차니계 커뮤니티이다. 2021년 2월 21일 기준으로 63명이며, 최대의 정지차니계 커뮤니티인 '정지차니 팬톡방' 다음으로 대화상대(사용자)의 수가 많다. 현재 방장은 정지찬도네용이고, 임명직 부방장은 주적뉴스 대표인 주적좌 주적우다. 제2대 부방장 선거로 소련정지찬과 쌍별이 부방장이 되었다. 정지차니 팬톡방과 별 차이는 없지만 싸움이 잘 일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 역대 부방장 선거 결과 == ==== 제 1대 부방장 선거 ==== ||<tablealign=center> 기호 || 후보명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선유무 |||| 1 || 정지찬♡김은별 || 무소속 || 12 || 44.4% || 1 || 당선 |||| 2 || 망고 || 무소속 || 7 || 25.9% || 2 || 당선 |||| 3 || 앵냥 || 무소속 || 2 || 7.4% || 4 || 낙선 |||| 4 || 굵은가지찬 || 무소속 || 2 || 7.4% || 4 || 낙선 |||| 5 || 홍준표2번 || 무소속 || 4 || 14.8% || 3 || 낙선 ||||<-3> 선거인수 || ? ||<-2> 투표수 || 27 ||||<-3> 무효표수 || 0 ||<-2> 투표율 || ? || 정지찬팬소통방 첫 선거. ==== 제 2대 부방장 선거 ==== ||<tablealign=center> 기호 || 후보명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선유무 |||| 1 || 소련정지찬 || 무소속 || 24 || 60.0% || 1 || 당선 |||| 2 || 쌍별 || 무소속 || 9 || 22.5% || 2 || 당선 |||| 3 || --고환찬-- || 무소속 || || || || 단일화 |||| 4 || 주접좌 주접우 || 무소속 || 7 || 17.5% || 3 || 낙선 |||| 5 || --반갑습니다-- || 무소속 || || || || 단일화 ||||<-3> 선거인수 || 63 ||<-2> 투표수 || 40 ||||<-3> 무효표수 || 0 ||<-2> 투표율 || 71.66% || ==== 제 3대 부방장 선거 ==== ||<tablealign=center> 기호 || 후보명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선유무 |||| 1 || 소련정지찬 || 무소속 || || || 1 || 당선 |||| 2 || || 무소속 || || || 2 || |||| 3 || || 무소속 || || || || |||| 4 || || 무소속 || || || 3 || |||| 5 || || 무소속 || || || || ||||<-3> 선거인수 || ||<-2> 투표수 || ||||<-3> 무효표수 || 0 ||<-2> 투표율 || || 후보 중 별꼭지찬은 [[정지차니팬채팅방(NEW)]]에서의 사건이 발생하자 후보 신청을 기권했다. == 사건사고 == ==== 정지찬 팬 명예훼손 사건 ==== 2월 20일 새벽 2시경(당시는 정지차니가 방송 중 핸드폰이 방전됨) 정지차니가 방송 중 연결이 끊어지자 '폴가이즈찬'(홍준표빌런)과 '별꼭지찬(권영진)'이 각각 카톡에서 각각 '따먹혔샤(성추행을 당했다)', '브베에게 납치당했다'라고 사실과 맞지 않는 명예훼손 문자를 날렸다. 이 문자는 이후 구월송젠다(9wallz)에 의해 카페에 신고되었다.홍준표빌런은 이후 카페에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카페를 자진탈퇴했고[*1 이후 유튭 계정 폭파,모든 방 탈퇴를 했다]부방 쌍별은 카페에 죄송하다는 말을 거듭 하였다. 별꼭지찬은 이 일로 정지차니팬채팅방(new)에서 1주일 강퇴를 당했다. 이 두 사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려 해도 둘은 올해 나이가 각각 14,15로 촉법소년이어서 형사처벌은 불가능하지만, 민사소송으로 진행할 경우 법정대리인에게 피해를 물을 수 있으며, 경조사 이후 보호처분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 여담 ==부방장들이 대부분 임기 중에 나가는 안타까운 방이다. 1대 부방장들은 임기 중 전부 나갔고 2대 부방장인 쌍별도 현생을 위해 방을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