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보기 RAW blame 되돌리기 비교 쿠빈 (r107 RAW) [[분류:1997년 출생]][[분류:대한민국의 여성 인터넷 방송인/ㅋ]][[분류:트위치 스트리머]] [include(틀:문서 주제, 주제1=인터넷 방송인, 주제2=쿠빈)] ---- ||<-2><table align=righ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999999><tablebgcolor=#999999><width=100%>{{{#!wiki style="margin: 0 0" ||<table align=right><table bordercolor=#999999><tablebgcolor=#999999> [[파일:쿠빈 프사.jpg|width=200]]||<width=50%>'''{{{+5 {{{#ffffff 쿠빈}}}}}}'''[br]{{{-1 {{{#ffffff 인터넷 방송인}}}[br][[https://www.youtube.com/channel/UCOPX6JWXfqeArdhVsHvl_Vw|[[파일:유튜브 로고.svg|width=20]]]] [[https://www.twitch.tv/kubin0515|[[파일:트위치 로고.svg|width=20]]]] [[https://tgd.kr/s/kubin0515|[[파일:트게더 로고.svg|width=20]]]] [[https://fancim.me/celeb/profile.aspx?cu_id=/kcNBmdMqxbXkf0CV2eo1w==|[[파일:팬심 로고.jpg|width=20]]]] }}} ||}}} || || '''본명''' ||임수빈 || || '''출생''' ||[[1997년]] 5월 15일 (27세) || || '''국적''' ||[include(틀:국기, 국명=대한민국)]|| || '''거주지''' ||[[파일:대구광역시 휘장.svg|width=20]] 대구광역시 || || '''신체''' ||키 165cm || || '''MBTI''' ||ENFJ || || '''방송 시작일''' ||[[2022년]] 03월 23일 [br] '''{{{#ffffff [dday(2022-03-23)]일째}}}'''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의 [[트위치]] 여성 인터넷 방송인. 귀와 콧구멍, 입에 담배를 총 6개 꽂아 넣고 음악에 맞춰 비트를 타는 육도류 리액션으로 유명하며[* 시그니처 리액션인 만큼 애연가이다.] 트위치 1티어 엽캠이다. --여캠이 되려하지만 아직도 매우, 많이 멀었다 어림도없지-- 마음은 여리지만 낮은 목소리 톤과 털털한 성격, 또렷한 이목구비로 소위 잘생쁜 매력을 지녔다. 또한 트림소리가 구수하기로 유명하다 == 트위치 == 주로 오후 8~9시 전후에 방송을 시작하며 컨텐츠는 주로 소통, 리액션, 음악, 게임 및 각종 시청자 참여형 컨텐츠를 진행한다. 방송 시간이 긴 편이며 휴방일은 매주 랜덤이거나 일정에 따라 그때그때 정해진다. 실용음악과 출신으로 노래를 하는 데 있어서는 진지하게 임하며 고급 마이크 장비도 갖추고 있다. 높고 오똑한 코를 가지고 있어 코가 크다며 항상 놀림받으며[* 대표적인 별명 중 하나가 코빈이다.] 여러 대표적인 트위치 밈 중 하나인 코 밈을 피해가지 못했다. 본명으로 직접 불리는 것을 싫어하지만 짓궂은 시청자들은 항상 본명을 부르며 쿠빈을 놀리곤 한다. 룰렛 문화(?)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다. 2천 원 리액션 룰렛과 5만 원 리액션 룰렛이 존재하는데, 방송 중간중간 룰렛이 돌아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으며 가끔씩 방종이 다가올 때면 룰렛이 끊임없이 돌아가기 시작하여 쿠빈을 보내주지 않기도 한다. '''괴식 룰렛 오픈권'''과 저녁식사 룰렛권이 존재한다. 이를 사용하면 투네이션 룰렛이 아닌 돌림판을 사용하여 각종 저녁식사나 괴식 후보를 선정한 후 당일 혹은 약속된 날짜에 먹방을 진행한다. 온갖 별의 별 괴식 먹방을 보여온 탓에 본의 아니게 '''괴식 전문 스트리머''' 칭호를 얻었으며 본인도 괴식 소리만 들으면 치를 떤다. 괴식이 아닌 평범한 식사 룰렛이라도 말도 안되는 음식 조합이 자꾸 뽑히는 바람에 고통을 받는다[* 마라탕에 노니 주스를 같이 넣어 갈아서 먹기 등]. 화를 많이 내지만 시청자를 한 명 한 명 아끼고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트게더에 글을 작성하면, 웬만하면 대부분의 글에 손수 댓글을 달아 준다.[* 맘에 안들거나 꼴받으면 비추를 박는다.] == 유튜브 == 일명 '쿠동부'라 불리우는 여러 명의 편집자들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생방송 다시보기 채널은 '''[[https://www.youtube.com/@KUBONGBAB/featured|쿠봉밥]]'''이라는 이름으로 업로드되고 있다. 23년 4월 기준 아직 수익 창출 요건이 덜 충족된 상태이지만 꾸준한 업로드와 퀄리티 향상을 통해 늘 애쓰고 있다[* 하지만 다시 보기 채널인 쿠봉밥이 인기가 굉장해 본 채널보다 수익 창출 조건을 먼저 달성할 지경이다.]. == 방송 규칙 == > 시청자간 과한 친목 X >( 시청자 닉 언급 X 알잘딱 ) > >예의 매너 풀장착 선 지켜주세요 >( 욕설/폭언/선넘는 드립/물타기 X ) > >쿠빈과 전혀 관계없는 말 X >( 쿠빈이 말하고 있는 대화 주제에 맞는 채팅 ) > >뜬금없는 타 스트리머 발언 X >( 흐름에 맞는 내용은 괜찮지만 적당히 ) > >정치적 종교적 발언 X >( 논란이 생길 수 있는 발언 X ) > >조언 훈수 안 아프게 해주세요 >( 겜알못 즐겜러입니다 저도 상처 받아요.. ) > >[ 경고 후에도 걸리면 모가지 댕강 댕강 ] == 밈 == * '''사랑해요 트수 오빠들 응애!''' - 대표적인 애교 클립 중 하나이며 쿠빈이 자리를 잠시 비우거나 화장실을 갈 때면 늘 영상 도네이션으로 찾아온다. * '''제휴 스트리머''' - 언젠가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가 되기를 꿈꾸고 있으나[* 2023년 5월 24일 1번 떨어졌다.] 시청자들로부터 아직 제휴 스트리머라고 항상 놀림받는다. 채팅으로 '에휴'를 '제휴'라고 비틀거나 트위치 파티에 못 간다고 놀리는 것이 그 예. * '''CK''' - 평소 쿠빈은 노출을 꺼리는 편이지만 어느 날 애순이와의 합방에서 거액의 도네이션을 받아 케빈 클라인 속옷을 입고 각종 리액션을 한 적이 있다. 이 날 이후 부끄럽기도 하고 쿠빈은 평소의 컨셉으로 돌아오기 위해 이 날 클립들을 금지 소스로 지정해버렸지만 소용이 없었다.--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한다-- '식혜'라고 바꿔 말하기도 한다. --CK의 C만 언급해도 급발진을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 '''임차''' - 쿠빈방에서 임시차단은 '칭찬스티커[* 100개 200개 씩 받을 때 마다 벌칙이 있으며 모 트수는 노란 쫄쫄이를 입고 춤을 추기도 하였다.]' 라고 불리며 일부러 받기 위해 '''수빈아 임차 함 꽂아봐라''' 라며 실명을 부르면서 도발을 거는 트수도 있지만 이러한 도발에는 최근들어 잘 넘어가지 않고 있다. * '''창열뛰''' - '창문 열고 뛰어내려라'의 줄임말로 쿠빈방의 대표적인 밈인데 하루에 꼭 한번이상은 나오는 단어이다. 이 말은 쿠빈이 트수들과 대화하는 도중에 트수가 자신을 화나게 했을때 하는 말이다. 언젠가 거짓말탐지기로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한 트수가 '''창열뛰를 시전할때 진심으로 말하는거냐'''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결과 '''사실'''로 밝혀져서 당시 많은 트수들을 당황하게 한 적이 있다. 이 말에 대한 피해사례는 여담탭에 있으니 확인하도록 == 여담 == * '''악질도네연구원'''이라는 본점 트수 채널이 존재한다.[* 트수 채널이지만 쿠빈보다 구독자 수가 높은 탓에 본점으로 불리는 밈이 존재한다.] * 대학생 시절 '''EXID 하니'''를 닮아 하니로 불렸다고 한다. * 안면 비대칭이 있다고 밝히며 영상을 만들 때 좌우반전은 하지 말아달라고 한다. * 트수가 생일이라 방송에 찾아오자 왜태어났냐며 못생겼다고 고로시를 넣고 마포대교간다니까 '''돈은 주고 가라'''며 놀라운 인성을 보여줬다. * 음악 스트리머 '제복이' 님이 찾아와서 채팅을 치자 입으로만 약속을 잡던 쿠빈이 또 입으로만 약속잡으려하자 제복님이 빠르게 같이 하자라고 했더니 차단을 하는 놀라운 인성을 보여줬다. * 2023년 5월 6일 소나위키를 보고 뭉탱이로 '''어떤 새x가 써놨냐고 죽여버린다고 협박했다'''[* 수정한 아이디를 확인해 잡으려는 시도까지 했다.] * 트위치 스트리머 ‘남주영’과 트위치 스트리머 ‘미도나는’과 함께 (주)쿠미라는 크루를 만들어 향후 많은 컨텐츠를 진행할 예정이다. 쿠빈 본인은 부정하고 있으나 많은 트수들이 소위 ‘수진이 포지션[* 지뢰]’이라고 말한다. * 쿠빈은 본인 방송에서 눈에 거슬리거나 채팅을 재미있게 치는 트수를 시기질투하여 넌 너무 재밌어 내방송인데 그럼안되지 '''지금당장 창문열고 뛰어내리렴''' 이라며 격려를 복돋아준다. * 종종 일어나는 화를 주체 못하고 '어차피 죽을 건데 지금 죽어' 라고 하곤 한다. * 2023년 5월 8일 플레이 엑스포 전에 '''트수들 보고 빻았다'''고 발언해 폭동이 일어났었다. * 유튜브로 유입이 되어 온 트수님께 어디 유튜브보고왔냐라고 얘기를 했다가 갑자기 혼자 찔렸는지 잠깐하고 머릿속으로 막 생각하더니 갑자기 디립다 유입 야이 xxx라며 쌍욕을 들이 부었다. 아직까지 공식적인 사과는 없는거로 확인됨. * 가끔 컨텐츠로 고민상담소라는걸 운영하곤 하는데 트수분들이 진지하게 퇴사나 이직을 고민한다고 말씀하면 쿠빈은 이직이나 '''퇴사를 고려한 시간 1분1초에 돈을 벌어서 나에게 도네이션을 하라'''며 인생의 동기부여를 해준다. 참고로 본인은 아직까지는 돈보다 트수가 좋다고 호소하는중* 하지만 진지한 고민에는 진지하게 상담해주기도 하며 나름 만족하시는 트수도 있다. * 너는 이방에서의 컨셉이 뭐니라고 쿠빈이 물어보자 장난으로 방분위기 한번 살려보고자 트수 한분이 병신이라고 했더니 진짜 병신이 한둘도 아닌데 그게 어떻게 너의 아이텐티티냐며 그냥 베이스가 병신인거지 컨셉이 아니라며 트수를 이잡듯이 잡았다. * 술이 굉장히 약해서 술방을 하는 날에는 '''방구, 트름이 난무'''하며 이에 충격을 받는 트수도 있는 반면에 포상이라고 생각하는 트수도 있다. * 2023년 5월 24일 트위치 파트너 신청 결과를 2달만에 받아 확인했지만 '''떨어져 상심이 큰 탓에 줄담배'''를 피웠다. * 2023년 5월 25일 트수들이 쿠빈님 방송이 오래보고싶은 나머지 함께 늙어 죽을때까지 방송하며 서로오래가자 했더니 니들은 창문열고 나가서 죽을텐데 같이 어캐 보냐는 식에 발언을 하여 화제를 낳고 있다고 한다. * 본인이 결혼할 역량이 안되자 결혼을 할수있음에도 인생을 즐기고 있는 멋쟁이 트수를 붙잡아다가 내가 못하는데 니들도 하지말라며 남의 인생을 조져놓은 테크트리를 벌써부터 짜고있다. 뭘해도 '''결혼이 불가능할것'''은 확정 * 2023년 5월 23일 얼굴에 '유입나가'를 적고 유입을 잘라내는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 트수 한분께서 창문열고 뛰어내리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손이 너무 떨려서 채팅치며 방송에 이바지하기가 너무 힘들다라고 고민을 토로하자 고민해결을 빙자해 채팅을 못칠꺼면 음...그럼 그냥 채팅도 못치는데 왜 살아있냐며 지금이라도 뛰어내려라 당장 이라며 고소공포증을 이겨낼수있는 동기부여를 해주었다. * 2023년 5월13일 플엑포에서 '''패러글라이딩 영상을 보고 시간내서 한다'''고 했다. * 2023 5월 29일 '''트수가 여사친분이랑 술을 7병 먹어도 취한걸 본적이 없다'''고 그냥 술을 잘마신다라고 표현하시려고 한거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먹이감을 포착한 방장이 '''너랑 먹으면 아무리 먹어도 취하기 싫어질정도로 별로인거 같다'''며 인간큰덤, 린간 방탕유리 등 온갖 튼튼한거같이 생긴건 다 갖다 붙히며 고로시를 하고 니가 먼저 한거 아니냐며 가스라이팅까지해서 세트로 물을 먹였다 * 2023년 6월 1일 12시 7분경 '''야추 없이는 못산다'''고 하였다. * 2023 6월 2일 오전 1시 55분경 투네이션회사에서 직원이 여러스트리머를 돕기위해 이방저방 다니며 문제를 점검하던중 임쿠빈이라는 소소기업 제휴한테 잘못걸려서 아니 지금 직원이고 어? 도네이션 회사에 다니면 먹은거 뱉어내야지 뭐하냐며 니 아이디 라쿤이지? 털가죽 싹다 벗겨버린다? 2시간이나 봤으면서 돈도 안내고 내방송을봐? 니가 그러고도 시청자냐?라며 주말의 소중한을 4만원뜯고 그옆에서 웃던 '보아'님마저 투네이션 직원이 지금 당하는데 너는 뭐한다고 가만히 있냐며 뱀술을 담근다며 협박을 하다가 결국 3만원을 뜯어냈다. 진짜 줄지는 몰랐다며 모르는척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