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라는 버츄얼 스트리머로, 치지직에서 활동하고 있다.
원래는 직장인으로 일하면서 방송을 진행하였으나, 2023년 8월에 전업 스트리머로 전향하였다.
모라라는 직장인으로서의 생활을 마감하고 스트리밍에 전념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주로 저녁부터 새벽까지 방송을 진행하였다.
Just Chatting, 풀트래킹, 노래방,
VRChat 방송을 주로 진행한다. 다양한 게임 플레이와 함께 '몰림픽'이라는 이름으로 비정기적인 대회도 주최한다.
2022년 1월 10일 유튜브를 통해 데뷔일을 발표했고, 2022년 2월 12일 첫방송을 트위치에서 진행하며 데뷔했다.
2022년 8월 10일 데뷔 180일이 되는 시점에서 트위치 파트너 스트리머에 선정되고, 다음달인 9월 3~4일 몰림픽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쾌거를 이륙했다.
2023년 2월 22일
우왁굳이 주최한 여자 버튜버 축구대회에 "티 바로살래나 FC" 팀에 선발되여 참여했다. 그에 이어 VR챗 복싱 대회:버츄얼 파이터의 버튜버 팀으로 선정되어 참여했다.
2023년 8월 29일 기존에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전업 스트리머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