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지리 관련 정보 (r1)

[1] 아시아-아프리카 사이의 수에즈, 아메리카 중앙의 파나마, 그리스의 코린트 같이 두 개의 큰 육지를 연결하는 좁은 땅.[2] 위치만 봐서는 카라코람 산맥 같지만 히말라야 산맥의 지맥인 펀자브 히말라야에 있다.[3] 네팔의 성산 중 하나라는 상징성 버프를 받아서 히말라야 고봉 항목들이 본격적으로 작성되기 전에도 한동안 히말라야의 비 8,000미터급 산으로는 유일하게 항목이 있었다! 심지어 모체봉우리인 위 안나푸르나보다도 더 먼저 항목이 생겼었다.[4] 세계에서 제일 높은 미답봉 이다.[5] 여려개의 봉우리가 모여 거대한 산괴를 이룬다. 7,000미터가 넘는 높은 봉우리들이 4개가 넘는다.[6] 가셔브룸 1봉, 브로드피크, 가셔브룸 2봉 포함[7] 산지의 좁은 골짜기에서 평지로 흘러나오는 하천이 경사가 급변하는 곡구에서 토사를 쌓음으로써 형성되며 선정, 선앙, 선단으로 나뉜다.[8] 주로 하천 중&하류에 생성되며 자연제방과 배후습지로 구분된다.[9] 자연제방에 비해 비교적 하천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배수가 불량하므로 주로 논이 위치한다.[10] 배수가 양호하며 주로 취락이 위치한다.[11] 하상(강바닥)이 배후지역보다 높은 하천. 강바닥이 높기 때문에 쉽게 범람한다.[12] 목록은 고원 항목 참조.[13] 동굴 항목 참조.[14] 대륙별 분류는 폭포 문서의 폭포 목록 참조.[15] 목록은 반도 항목 참조.[16] 그 밖의 만의 목록은 만(지리) 항목 참조.[17] 목록은 곶 항목 참조.[18] 목록은 해협 항목 참조.[19] 지질학은 자연지리와 많은 부분을 공유하나 분류상 자연과학에 속한다.[20] 남아메리카 아마존 강 유역의 열대우림지.[21]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안데스 산맥에 둘러싸인 초원 지대[22] 식생의 분류 중 하나. 크게 보자면 스텝 기후의 하위분류에 속하며, 주로 온대기후와 건조기후의 점이지대에 분포한다. 키 큰 풀이 자라며, 오랜 시간동안 풀들이 썩으면서 비옥하고 두꺼운 표토층이 형성되어 세계적인 곡물 재배지역을 이루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레리 식생인 지역들은 북아메리카의 프레리, 남아메리카의 팜파스, 러시아 남부의 스텝 등이 있다.

1. 개요[편집]

2. 지도[편집]

3. 지형[편집]

4. 육지[편집]

4.1. 대륙[편집]

4.2. 산/산맥[편집]

4.2.1. 세계의 산 목록[편집]

4.2.1.1. 아시아[편집]

4.2.1.2. 아프리카[편집]

4.2.1.3. 유럽[편집]

4.2.1.4. 북아메리카[편집]

4.2.1.5. 남아메리카[편집]

4.2.1.6. 오세아니아[편집]

4.2.1.7. 남극[편집]

4.2.2. 한반도의 산 목록[편집]

4.3. 강[편집]

4.3.1. 세계의 하천 목록[편집]

4.3.2. 한반도의 하천 목록[편집]

4.4. 사막[편집]

4.5. 호수[편집]

4.6. 화산[편집]

4.7. 섬[편집]

4.7.1. 세계의 섬 목록[편집]

4.7.2. 한반도의 섬 목록[편집]

4.8. 기타[편집]

5. 바다[편집]

5.1. 목록[편집]

5.2. 해안[편집]

5.3. 해저[편집]

6. 지질학 [19][편집]

7. 기후[편집]

8. 식생[편집]

9. 자연재해[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