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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근 수정 시각 :

대한민국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2022년 6월 1일 (invalid date일)
2022년 6월 1일
제8회 지선
투표율
1. 개요2. 출구조사
2.1. 방송 3사 시·도지사


1. 개요[편집]

2004년 6월 2일까지 출생한 이는 본 선거에 투표할 수 있고 선거에 출마도 할 수 있다. 또한 선거 다음날 기준 만 18세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첫 지방선거이다.



2. 출구조사[편집]

2.1. 방송 3사 시·도지사[편집]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서울시장
<hr>

40.2%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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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부산시장
<hr>

32.2%
66.9%

#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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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hr>

18.4%
79.4%

#00000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인천시장
<hr>

45.7%
51.2%

#00000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광주시장
<hr>

77.4%
15.4%

#00000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대전시장
<hr>

49.6%
50.4%

#00000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울산시장
<hr>

39.2%
60.8%

#00000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세종시장
<hr>

49.4%
50.6%

#00000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경기지사
<hr>

48.8%
49.4%

#00000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강원지사
<hr>

45.1%
54.9%

#00000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충북지사
<hr>

43.5%
56.5%

#00000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충남지사
<hr>

45.9%
54.1%

#00000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전북지사
<hr>

82.4%
17.6%

#00000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전남지사
<hr>

79.1%
16.3%

#00000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경북지사
<hr>

21.0%
79.0%

#00000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경남지사
<hr>

30.2%
65.3%

#00000
<table align=Left><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6f5f5><tablebgcolor=#f6f5f5><width=100%>
제주지사
<hr>

56.5%
39.1%

#00000

==결과==

국민의힘압도적으로 승리하였다.무려 12:5라는 결과를 따냈다.또한 광주,전북,전남에서 15%가 넘는[1] 따 내는 실로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
초반에는 민주당에 대한 악평[2] 및 윤석열 정부의 허니문 효과로 인해 그래도 10:7 정도 예상 되었다.하지만 접전 3지역 중 세종,대전에서 승리하며 12:5라는 결과를 얻었다,
===서울===
오세훈 후보가 다시 한 번 모든 구역에서 승리하였다.[3]송영길 후보는 40%도 따지 못하였다.[4]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다.송영길은 지역구가 인천으로 서울과 연고가 없다.[5]또한 토론에서도 부실한 모습을 모였다.[6]거기다가 20대 대선의 패배라는 한 번의 핸디캡도 불리하게 작용했다.
40%도 따지 못한 것이 왜 심각하냐면 송영길은 전직 당대표+인천시장+5선 의원으로 대선주자 급이다.하지만 이런 사람이 이제 울산시장 초선인 송철호보다 성과가 좋지 못했다는 건 확장성을 상실했다는 뜻이 된다.
이로써 오세훈 후보는 민선 최연소 재선 서울시장,최고 득표율(2006년 61%),최고 득표수,4선 서울시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여기에 서울 시의회도 110석 중 76석을 가져가며 압승을 했다.(민선 7기 당시 국민의은 힘8석이었다.)
===경기===
20대 대선을 뛰어넘는 역전의 재미
초반에는 김은혜 후보의 승리가 예측되었으나[7]새벽 5시 32분에 역전을 성공했다.
주 요인은 유승민의 경선 탈락[8],김은혜의 문제[9],강용석의 출마[10] 정도로 추측된다.
===충남===
예상 외의 승리
양승조의 평가가 나쁘지 않았기에 접전이 예상되었지만 거의 10% 차이로 이겼다.김태흠은 나름 보령.서천 3선 의원이기에 중량은 있지만 발언과 관련된 논란이 많았다.이 때문에 10~50대는 모두 밀렸고 60대 이상에서 몰표를 받았다. 하지만 양승조의 지역인 천안마저도 이겼다.
참고로 김태흠은 떠밀려 나간 것이 크다.본인 말로는 원내대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당뿐 아니라 대통령 윤석열까지도 출마하라고 종용해서[11] 원내대표 준비를 접었다고.윤석열이 고향에서만큼은 이기고 싶었다고 한다.
===대전===
예상 외의 승리2

이장우 후보가 허태정 현직 시장을 상대로 승리를 했다.이장우 후보는 동구청장 당시 동구를 파산위기로 몰아 넣었을 뿐더러 발언 등등으로 논란이 많았기에 승리를 따 낸것이 신기할 정도.
===충북===
김영환 후보가 당선되었다.재밌는 건 경기도에 연고가 있는 사람이 출마해서 당선되었다는 점.참고로 충북은 본인만 신청했다고(...)또한 운이 좋았는데 이시종 시장이 3선이라 더 이상 나가지를 못했다.
===세종===
최민호 후보가 이춘희 현 재선 시장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서 보수가 세종을 다시 수복했다.
===강원===
예상 외의 승리3

발언으로 논란이 심한 김진태[12]후보가 전직 강원도지사 이광재 후보를 이겼다.
김태흠처럼 50대까지 전부 밀리고 60대 이상에서 몰표를 받았다.
여기도 운이 좋았다.최문순 시장이 3선이라 더 이상 연임을 못하기 때문.
===경남===
다시 수복했다.전임자 김경수는 잘 알다시피 드루킹 사건으로 감옥을 가 있다.다행히 텃밭인 경남 지방을 되찾아왔다.
===경북===
이철우 시장이 연임에 성공했다.2018 지선 당시 자유한국당이 뺏기지 않은 곳[13] 중 하나로 국힘의 텃밭인만큼 유지에 성공했다.
===부산===
더블스코어로 박형준 시장이 재선을 성공했다.
===대구===
홍준표 후보가 무려 70%가 넘는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주===
밀렸다.어찌보면 원희룡의 실책도 있지만 원래 진보 텃세 지역이라서 밀렸다.
[1] 선거 운동 비용 전액 환급 조건이다.[2] 지방선거가 한참일때도 검수완박을 밀어 붙이며 욕만 더 먹었다[3] 2021 재보궐선거는 다섯 구역에서 밀렸다.한 곳은 구로구였는데 그곳은 박영선의 지역구이다.[4] 박영선은 37,송영길은 39%다.[5] 그나마 연고라면 대학을 서울에서 나온점?[6] 둥근 아파트라던가 날으는 택시 등등.정의당 권수정 후보한테도 비판당했다.[7] 물론 접전[8] 민심은 유승민 편이지만 당심은 그를 친박의 배신자로 낙인 찍으며 그에게 표를 주지 않았다.[9] 채용 관련 논란도 있지만 김동연의 경력을 이기기 어려웠다.전직 장관,대학 총장 vs 초선 의원,기자 이 차이는 이기기 어려웠다.[10] 5만표를 가져갔다.[11] 충남은 윤석열의 고향이다.[12] 물론 본인은 반성하고 있다.[13] 경북,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