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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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선거일 2022년 6월 1일 (invalid date일) | |
투표율 |
1. 개요[편집]
2. 출구조사[편집]
2.1. 방송 3사 시·도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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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하였다.무려 12:5라는 결과를 따냈다.또한 광주,전북,전남에서 15%가 넘는[1] 따 내는 실로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오세훈 후보가 모든 구역에서 승리하였다.[2]송영길 후보는 40%도 따지 못하였다.[3]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다.송영길은 지역구가 인천으로 서울과 연고가 없다.[4]또한 토론에서도 부실한 모습을 모였다.[5]거기다가 20대 대선의 패배라는 한 번의 핸디캡도 불리하게 작용했다.
===경기===
20대 대선을 뛰어넘는 역전의 재미
초반에는 김은혜 후보의 승리가 예측되었으나[6]새벽 5시 32분에 역전을 성공했다.
주 요인은 유승민의 경선 탈락[7],김은혜의 문제[8],강용석의 출마[9] 정도로 추측된다.
===충남===
예상 외의 승리
양승조의 평가가 나쁘지 않았기에 접전이 예상되었지만 거의 10% 차이로 이겼다.김태흠은 나름 보령.서천 3선 의원이기에 중량은 있지만 발언과 관련된 논란이 많았지만[10] 양승조의 지역인 천안마저도 이겼다.
참고로 김태흠은 떠밀려 나간 것이 크다.본인 말로는 원내대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당뿐 아니라 대통령 윤석열까지도 출마하라고 종용해서[11] 원내대표 준비를 접었다고.윤석열이 고향에서만큼은 이기고 싶었다고 한다.
===대전===
예상 외의 승리2
이장우 후보가 허태정 현직 시장을 상대로 승리를 했다.이장우 후보는 동구청장 당시 동구를 파산위기로 몰아 넣었을 뿐더러 발언 등등으로 논란이 많았기에 승리를 따 낸것이 신기할 정도.
===충북===
김영환 후보가 당선되었다.재밌는 건 경기도에 연고가 있는 사람이 출마해서 당선되었다는 점.참고로 충북은 본인만 신청했다고(...)또한 운이 좋았는데 이시종 시장이 3선이라 더 이상 나가지를 못했다.
===세종===
최민호 후보가 이춘희 현 재선 시장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서 보수가 세종을 다시 수복했다.
[1] 선거 운동 비용 전액 환급 조건이다.[2] 2021 재보궐선거는 다섯 구역에서 밀렸다.한 곳은 구로구였는데 그곳은 박영선의 지역구이다.[3] 박영선은 37,송영길은 39%다.[4] 그나마 연고라면 대학을 서울에서 나온점?[5] 둥근 아파트라던가 날으는 택시 등등.정의당 권수정 후보한테도 비판당했다.[6] 물론 접전[7] 민심은 유승민 편이지만 당심은 그를 친박의 배신자로 낙인 찍으며 그에게 표를 주지 않았다.[8] 채용 관련 논란도 있지만 김동연의 경력을 이기기 어려웠다.전직 장관,대학 총장 vs 초선 의원,기자 이 차이는 이기기 어려웠다.[9] 5만표를 가져갔다.[10] 이 때문에 10~50대는 모두 밀렸고 60대 이상에서 몰표를 받았다.[11] 충남은 윤석열의 고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