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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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 color=#fff> 망연자랑 2M4N9Y30N_ | |
본명 | 이OO[1] |
이명 | 이망연[2] |
출생 | 2004년 08월 26일 (20세) |
경기도 성남시 | |
거주지 | 경기도 수원시 |
본관 | 전주 이씨(全州 李氏) |
신체 | 175cm, 88kg |
학력 | 고등학교 졸업 |
직업 | 아르바이트 / 치지직 스트리머[3] |
팬네임 | 망아지[4] |
첫 방송일 | 2024년 03월 16일 +359일째 |
플랫폼 | |
SNS | 없음[5] |
커뮤니티 |
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고시원에서 "귀는 잔잔한데 눈은 시끄러운 스타일" 의 방송을 하고 있다.
주력 컨텐츠는 소통, 그림, 종합 게임 등이 있는데, 종종 니케, 블루 아카이브 등의 게임을 고정 컨텐츠로 하고 싶어한다.
주력 컨텐츠는 소통, 그림, 종합 게임 등이 있는데, 종종 니케, 블루 아카이브 등의 게임을 고정 컨텐츠로 하고 싶어한다.
2.1. 방송 시간 및 컨텐츠[편집]
2025년 6월부터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23시에 방송을 시작한다. 요일별로 컨텐츠가 고정되어 있다.
- 월 : Just Chatting
- 화 : 종합 게임- 차후 고정 컨텐츠로 할 게임은 이 때 할 것이다.
- 수 : Just Chatting 또는 작업
- 목 : 종합 게임
- 금 : Just Chatting 또는 야외 방송
- 토 : 휴방
- 일 : 망연자랑 본인 마음대로, 휴방은 하지 않는다.
2.2. 버릇과 말투[편집]
- 고시원이라는 장소 특성상 소곤소곤 말하면서, 발음 문제에 예민해서 자기 입을 손바닥으로 때린다.[8]
- 상당히 불같고, 기본적으로 화가 나있는 본성으로 인해 말이 거친 편이다.
- 코인노래방에 있을 때, 주로 혼자 노래를 부르며 목이 금방 나가는 이유를 알지 못해 극대노해서 포효하기도 했다.[9]
3. 컨텐츠[편집]
3.1. 치지직[편집]
- 작업 : 주로 그림, 편집, 디자인, 소설 집필 등의 작업을 한다. 작업 중에 노가리, 고로시 등의 채팅을 치면 잘 반응해준다.
- 야외 방송 : 야외 방송의 경우, 코인노래방, 오락실 등에서 짧게 방송한다. 고시원에 비해 뻥 뚫린 곳에서 더 큰 목소리, 더 격한 액션으로, 망연자랑의 본성이 드러나는 컨텐츠다.- 방송이 끝날 때 쯤, "집에서 뵙겠습니다" 하고 돌아와서 또 방송을 키기도 한다.
4. 여담[편집]
- 직장과 방송을 겸업하고 있다. 다니는 곳은 아침에 잠깐 일하는 곳으로, 판교에 있는 회사 주차장에서 손세차를 하고 있다.- 이전에는 사내 카페, 물류센터 알바 등을 다녔고, 저녁에 물류센터 일용직을 다니기도 했다.
- 현재 사는 고시원은 2024년 12월부터 살기 시작했다. 수원에서 집 앞에만 나가도 번화가가 바로 펼쳐져 있는 곳이다.
- 추후 스트리머에서 편집자, 일러스트레이터, 커버송 유튜버 등으로 전향할 생각도 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의지와 노력이 필요해보인다.
- 코인노래방은 웬만하면 수원, 분당 지역에서 이용하곤 한다.[10]
[1] 본명은 비공개. 이망연의 '이' 자가 실제 망연자랑 본인의 성씨이다.[2] 자신을 가리킬 때 풀 닉네임인 "망연자랑" 대신에 많이 쓰는 이름이다.[3] 2024년 9월 13일 장기휴방 선언 이후, 아침에는 회사 주차장에서 손세차를, 그리고 가끔 저녁에 물류센터 일용직을 나가며 생계 유지 및 방송을 위해 사용할 돈을 마련했고, 가끔 심심풀이로 지인들을 불러서 방송에서 노가리를 까기도 했다...[4] 갑작스레 지은 임시 팬네임이다. 추후 상의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5] 머지 않아 그림, 소설 등 창작물을 올릴 계정 또는 커뮤니티를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6] 서버 이름에 주의할 것. 망연자랑 본인이 서버를 열기 전에 지은 이름이다.[7] 치지직, 유튜브 채널의 소개글이다.[8] 실제로 발음이나 말투 탓에 조선족, 외국인이냐는 말을 들은 적도 있다.[9] 실제로 집 근처 또는 길거리에서 비명을 지른 적도 있다.[10] 꼴에 노래가 취미인지라... 타지에 볼일이 있거나, 여행을 갈 때도 혼자 코인노래방을 갔었다.[11] 판교에 있는 직장에서 가까운 오락실이기도 하다.[12] 태고의 달인은 망연자랑이 유일하게 할 줄 아는 리듬게임으로, 다시 가게 된다면 그 근처에 생긴 타이코 랩으로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