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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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한민국의 제 35[1],36,37대 서울시장이다. 임기 중 성추행[2]으로 기소 당했고[3] 2020년 7월 9일에 자살한 채로 발견되었다.[4]
==특징==
* 변호사 출신이다.[5]주로 여성 성폭력과 관련된 사건들에서 승소하였다.그런데 성추행을 한 것을 보면 아이러니하다.
* 멸칭으로는 킁킁좌가 있다.[6]
* 서울대를 자퇴했다.그라고 단국대에서 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 그가 2015년에 쓴 책 중 하나가 이름이 <원순씨, 배낭 매고 어디 가세요?>이다. 재밌는 건 그 후 5년 뒤 2020년 7월 9일에 배낭을 매고 어디론가 가는 것이 발견되었다는 점.[7]
==단점==
* 전임자 오세훈이 전국 1위로 올려놓은 서울의 청렴도를 급격히 추락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