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

같은 크루 소속 스트리머 스이룬과의 방송에서 한 시청자에게 말도 안 되는 억까를 한 것을 시작으로,
방송을 켤 때마다 시청자들을 나락 보내는 사이버 렉카를 진행한다.

직무태만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는 을노는 밤마다 직무 시간에 타 스트리머의 시참에 참여하거나
채팅창에 대놓고 일을 대충 하는 중이라는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직무태만이라는 밈이 생기게 되었다.

차력쇼

1,000 치즈만 후원해도 돌릴 수 있는 룰렛에 있는 랜덤한 미션을 할 때마다 혜자스러운 리액션을 보여주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예를 들어 패딩 입고 링피트 하기 등의 미션을 할 때마다 채팅창이 차력쇼로 도배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땔감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의 포켓몬인 무쇠보따리를 좋아하는 시청자 앞에서
지속적으로 땔감으로 태워버린다는 잔인한 발언을 한 것이 이슈가 되어
해당 포켓몬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관련 드립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보통 나락 밈과 함께 사용된다.

색이 다른 포켓몬 포획 방송을 자주 진행하며, 가끔 시참도 받는다.
색이 다른 포켓몬 의뢰는 5천 치즈 부터 이다.

미션을 받거나 신작이 출시되면 진행하는데, 놀라서 욕설을 하는 모습이 매우 웃기다.

최근에 복귀해 다시 플레이하고 있다 한다.

FPS 게임을 매우 잘하는 을노는 방송에서 수많은 매드무비 레전드를 찍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