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달나라에서 살던 평범한
달토끼였다. 말 그대로 평범하게 살았으나. 어느 날 심부름에 갔다 친구들 2명을 만나 집에 오는 길에 의문의 운석을 맞고 갑자기 세명 다 인간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이로 인해 세 명 다 지구행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그 중 '미츠'라는 인간화 달토끼는
대한민국으로 가서 정착해 인터넷 방송을 시작한다.
[8][9]2024년 4월 23일 동료 스트리머와 오버워치 합방을 하는 도중에 한 악플러가 자신의 채팅에 답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
[11]로 욕을 하자 미츠는 반박을 하였으나 악플러는
"IP를 따겠다"라는 말과 함께 미츠의 재학중인 학교와 본명
[12]이 까져 일이 크게 터졌다. 해당 악플러는 다음날 또 다른 동료 스트리머와 마인크래프트 합방을 했을 때도 이어졌다. 미츠는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해당 악플러를 밴하고 각종 트라우마
[13]에 시달려 방송을 오래간 쉬어야했다.
2024년 5월 8일 악플러가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 밴 해제를 요청하였으나. 미츠는 법적 조치의 가능성을 보이는 등 용서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